http://cafe.naver.com/remonterrace/22906556
(전체공개)
별로 내공이 없는게 느껴지죠
그냥 툭툭 던지고 웃음과 쇼맨쉽으로 떼웠던 과거..앞으로는 힘들죠
지선에서 선거용 연설하는거 들으니 못들어주겟던데요
상대를 설득하려는 논리나 특히 태도가 전혀..설득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살아왔는걸요.
변할리가요..
성매매는 인간이란 동물이 생긴 이래로 고대쩍부터의 직업?인걸, 성남에만 없다는게 코미디아닌가요? ㅎㅎ
성매매가 정말 성남에만 없다는건 그냥 봐도 거짓말 같아요.???? 전국에 다 있는게 왜 거기에만 없을까요..???
뭘잘하겠어요.
선동질에 사기.
무슨 고민을 하고 살았겠어요.
아마 헌신.겸손 그런 건 생각 조차 안했을걸요.
말하는대로 ~
예전엔 저런 말 툭툭 던지면 토스해주며 부풀리기 해주는 곳이 있었죠. 팩트체크조차 안했고
지금은 하는 말마다 진의를 의심하게 한다는게 큰 문제에요.
아마 다른 방법을 모색하지 않을까요?
저렇게 거짓말해도 띄워주고 우쭈쭈해주는 이상한 지지자들이 있기때문이죠.
그렇게 살아도 요기까지는 거짓말이 먹히면서 나름 성공했으니까요.
그 거짓말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한심한거죠. 두번생각하르필요도 없이 딱! 거짓말인데...
근데 ㄷ그 거짓말이 민주시민들에게 안 먹히니 월메나 답답할까요.
성남시 모라토리엄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읍의 전략(?)은 잘 먹혀왔어요.
그래서 대선후보까지 됐잖아요.
겨우 소도시 시장 정도의 초라한 정치적 이력으로 대선후보가 된 것은 안철수 이후 두번째일 걸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태까지 이런 방식으로 일을 한게 아닌가 싶어요
우리는 그의 입을 통해서 알았지, 실제로 어떻게 되었는지는 몰랐으니까요
읍읍이니까요
찰스맛가니 읍읍맛오네요 탈당해라쫌
제일 웃픈 댓글...저 사람 입장에선 그런 데가 퇴폐가 아닐 수도....
저렇게 거짓말 던지면
성남시청 댓글부대가 일사분란하게 리트윗해서 띄우고
다음은 팟캐스트들이 초대해서 마치 엄청난 성과가 있는 것처럼 띄우고
대선 나갈꺼냐고 일부러 묻죠
카드로 만든 집이 태풍에 흔들려서 한장씩 날라가고 있네요
환경탓 아닐까 궁금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25010013944
ㅡㅡ경기 성남 역세권일대에서 마사지등 퇴폐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있다(2017년 12월 25일자)
성남에 퇴폐 마사지 성매매업소가 얼마나 많은지
기사로까지 여러 번 났는데....
성남시 역세권 일대, 퇴폐 영업 기승(2017년 12월 24일 기사)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224010009986
성남 역세권 일대 마사지 퇴폐 영업 기승...단속 손길도 못 미쳐(2017년 12월 25일 기사)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25010012110
성남시, 행정권고에도 퇴폐업소 단속 미루며 부서간 책임 전가에만 ‘급급’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25010013944
그 동안은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계속 했어도
그게 어느 정도 먹혔죠.
일단 성남이라는 작은 지자체장이라
그 간의 행적을 일일이 체크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현금연대 언론들이 쉴드쳐주고 팟캐들이 띄워주니
거짓말하기 참 좋은 환경이었죠.
이제 혐오와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며
발언 하나하나 매의 눈으로 체크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도
그 동안 해 온 더러운 습관을 못 버리고 계속 저렇게 나대다가
결국 자기 거짓말에 자기가 당하는 날이 올 거에요.
자기 그릇의 크기를 모르고 욕심부리다가
큰일 치루겠죠
본인이 패소했는데도 불법사찰받았다고 방송에서 떠드는 사기꾼이니 다음날 밝혀질것도 신경 안쓰겠죠
동상이몽보니
가볍기가 이루말할수 없던데
성남시장 두번에 지지자가 있다는게
놀랍네요
나치 선동가 괴벨스의 가르침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네요. 일단 거짓말을 하면 대중들은 믿게 돼있다고ㅎㅎㅎ
읍읍 보면 한국은 지방자치제 다시 검토해야 돼요. 중앙의 더더욱 철저한 감시가 필요합니다. 성남시 운영도 탈탈 털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요.
읍을 보면서 우리나라 지방자지체 자체에 대한 의문이 생기더군요.
말그대로 아무렇지도 않으니까요
거짓말을 하면
안믿는 사람들의 비난보다 그걸 믿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판단되니
죄책감 없이 나오는데로 거짓말 하는거겠죠
저렇게 말끝마다 거짓말을 해도
팩트체크하는 사람도 없었나보네요
저도 지선전까진 그냥 사이다시장인줄
이제 일거수일투족을 다들 지켜보니
거짓말들 바로 들통나는거같아요
본인 입에서 나온 치적도 다 검증해봐야할듯요
못믿겠어요 저런 뻥쟁이
이명박이랑 박근혜 합친 이미지와 겹쳐보여요.
입만열면 거짓말
지못미 엄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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