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이지는..시즌1로 끝냈어야 하네요
1. ...
'18.6.19 1:14 PM (222.111.xxx.182)글쎄요.
전 아직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요즘 나오는 스위스 총각들이 좀 덜 재미있긴 하지만...
의외로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보는 눈을 통해서 새롭게 우리를 다시 보는 재미가 있어요.2. 오잉??
'18.6.19 1:15 PM (59.23.xxx.202)완전잼있는데요???? 왜 재미있게보고있는걸 끝내라고하는건지...ㅠㅠ
이거기다리면서 챙겨보는사람도있어요3. ᆢ
'18.6.19 1:20 PM (1.250.xxx.142)로빈 친구들요~ 떡뽁이 먹을때 그리고 볶음밥 볶을때
올들어 가장 크게 쉬지않고 웃다 굴렀네요
그게 1편인지 2편인지 구분도 못하지만 어쩌다보면
잼나요
좀쉬다가 나중에 심심하면 보세요4. ...
'18.6.19 1:23 PM (122.46.xxx.160)스위스는 좀 재미없는데 스페인은 무지재밌게 봤어요
같은 패턴이 반복되니 좀 지겹긴 하죠5. 괜찮아요
'18.6.19 1:25 PM (119.192.xxx.181)처음에 등장할때 새로운 컨셉이어서 좋았죠
지금도 나쁘진 않아요.
친구들 사이보는 재미도 있구요
문화차이를 이렇게 관찰하는것도 괜찮아요
알베르트 멘트를 좀 늘렸으면 좋을텐데..싶기도하구요6. ^^
'18.6.19 1:45 PM (203.226.xxx.115)이프로는 딱히 모르겠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
요즘 그런 느낌?드는 프로가 몇개 있는것 같아요
적당히 하고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억지로
짜내고 맞추고 스토리 엮는 게 시청자눈에도
보이는 식상한ᆢㅠ진짜 재미없어요7. 음
'18.6.19 1:45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우리나라가 갈곳이 없긴 없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경복궁부터 전쟁기념관을 자꾸 보니 재방 보는 느낌8. ...
'18.6.19 2:03 PM (125.141.xxx.232) - 삭제된댓글스페인편이 뭘 해도 깔~깔~깔~ 웃는 모습이 좋았어요.
9. 완전 동감요
'18.6.19 2:31 PM (175.213.xxx.182)'한국이란 알려지지 않은 나라가 그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나?' '문화적 충격에 어떻게들 반응하나?' '저들은 한국에서 뭘 좋아하며 뭘 느끼나?' 가 컨셉인것 같은데
맨날 똑같은 레퍼토리...산낙지,시장음식, 전쟁기념관, 그리고 현기증 타는것 타고 놀래기,매운것 먹고 기절초풍하기...이런걸 재밌다고 보는것도 웃기고 진짜 웃기는건 저들이 방송 찍는데,더군다나 방송사에서 여행경비 다 대주고 초대하는데 뭘 먹어도 싫은 내색 안하고 다 좋다,좋다 말할수밖에 없단거지요. 그걸 믿으라고?10. ...
'18.6.19 3:2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스페인 느므 재밌었어요.
11. ㅌㅌ
'18.6.19 4:37 PM (1.177.xxx.166)제작진들이 출연자 호불호에 따라가지말고
적극적으로 장소개발하고 특색있는곳 발견해야죠
저는 서울만가도 볼게 너무 많던데 그중 몇개 안나왔어요
한국민속촌 임진각 이런곳도 좀 찍어주시고
서울은 골목 구석구석 멋진 박물관도 많고 지도만 펴도 나오는데
이런곳도 좀 다양하게 구경시켜주시길..12. 전 재밌던데
'18.6.19 5:27 PM (211.221.xxx.210)보는 우리야 맨날 그장소일지 모르지만,
여행온 그들은 다 처음이니 잘 알려진 곳 알려진 놀이.. 이런곳 가는거 당연한거 아닌지요?
우리도 해외여행 가면 처음엔 인터넷이나 책자에 추천된 곳으로 가잖아요?
당연한걸 ... 뭘... 욕할건 아니것 같아요.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나오는 나라별 태도가 은근 재밌던데요.
그리고 역시 여행은 동행이 누구냐에 따라 참 즐거움이 다른것 같아요.13. O1O
'18.6.19 5:37 PM (59.20.xxx.149)네 저도 요즘은 잘 안보게 되네요.
뭔가 자연스럽지 않고 식상해요.14. 몇팀이나
'18.6.19 7:12 PM (175.120.xxx.181)했다구요
재밌기만 해요
새롭게 깨닫는 명소,생각도 많아요15. 저도
'18.6.19 9:32 PM (223.38.xxx.215)재밌기만 한데 무슨 소리예요?~^^
16. 기다리는 프로
'18.6.20 8:28 AM (118.222.xxx.105)유일하게 정해놓고 보는 프로인데 왜 그러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24497 | 알바하는 곳에서 테이블당 부르스타를 써요. 5 | 11 | 2018/06/20 | 2,460 |
| 824496 | 코리아 피스 네트워크, 워싱턴 DC에서 상하원 의원들에 로비 1 | light7.. | 2018/06/20 | 594 |
| 824495 | 발목 살 빼는법 알려주세요 24 | 살빼기 | 2018/06/20 | 6,730 |
| 824494 | 정녕 재미난 드라마는 없는거네요 22 | 이제 | 2018/06/20 | 5,261 |
| 824493 | 생각을 멈추기로 4 | 우울증엔 | 2018/06/20 | 1,520 |
| 824492 | 일본 축구 잘하네요 ㅜ 6 | ㅇ | 2018/06/20 | 2,256 |
| 824491 | 80년대말~90년대 초 청주분들께 5 | 청주 | 2018/06/20 | 938 |
| 824490 | 베이킹 단위 여쭤보아요 15 | .. | 2018/06/20 | 828 |
| 824489 | 과거의 행동은 미래를 보여주는 척도예요. 어찌 그만두나요? 12 | 음.... | 2018/06/20 | 2,869 |
| 824488 | 불 같은 사랑? 무미건조한 삶? 3 | ... | 2018/06/20 | 1,912 |
| 824487 | 가정간호 도움 절실합니다~ 3 | 도움절실 | 2018/06/20 | 1,237 |
| 824486 |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103 | 평범녀 | 2018/06/20 | 15,973 |
| 824485 | 가난하지만 사랑받고 큰사람 9 | 음 | 2018/06/20 | 3,629 |
| 824484 | 강남 분당지역에 안과랑 피부과 추천 좀 해주세요. 8 | 병원다운 병.. | 2018/06/20 | 1,996 |
| 824483 | 거실전등이 불껏는데 깜빡거려요 4 | ㅇㅇ | 2018/06/19 | 977 |
| 824482 | 제주올레 이사장 ‘김부선이 법적 도움 요청해 후배 주진우 연결해.. 53 | ㅇㅇ | 2018/06/19 | 4,434 |
| 824481 | 하룻밤 후에 속상하고 헛헛한 마음 30 | sunshi.. | 2018/06/19 | 8,143 |
| 824480 | 김수미님 김치볶음 해보신분??? 18 | ㅜㅜ | 2018/06/19 | 6,461 |
| 824479 | 치킨 냉장고에 이틀정도 놔뒀다 먹어도 괜찮겠죠? 5 | ㅇㅇ | 2018/06/19 | 5,594 |
| 824478 | 술먹고 운전 하는 사람 1 | ㅇㅂ | 2018/06/19 | 900 |
| 824477 | 재수생이 몇시에자는줄 아십니까 20 | ... | 2018/06/19 | 6,314 |
| 824476 | 정말 좋은 남잘 만났는데.. 인연이 아닌거겠죠? 74 | 9 | 2018/06/19 | 20,895 |
| 824475 | 젊은 엄마들께 "어린이와 그림책"이라는 책을.. 5 | 나이든 엄마.. | 2018/06/19 | 1,663 |
| 824474 | 부대찌개가 계속 땡겨요 10 | ㅇㅇ | 2018/06/19 | 1,934 |
| 824473 | 프랑스스위스만 가려는데 11 | 9일 | 2018/06/19 | 2,3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