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홍쌍리님 레시피대로 하려고 올리고당과 설탕 준비해놨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올리고당은 당도가 설탕보다 낮아서 냉장보관 하지않으면 곰팡이 핀다고 나와있어서요.
얼마전 텔레비젼 프로에 나오셔서 말씀하시길 반반넣고 그늘진곳 말고 베란다에 두고 계절변화를 느끼도록
하라고 하시던데 어떤게 맞나요?
그리고 양이많아 유리병도 아닌 플라스틱통에다 담글거예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오늘 주문한 매실이 오는데 맘이 급해지네요.
이번에 홍쌍리님 레시피대로 하려고 올리고당과 설탕 준비해놨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올리고당은 당도가 설탕보다 낮아서 냉장보관 하지않으면 곰팡이 핀다고 나와있어서요.
얼마전 텔레비젼 프로에 나오셔서 말씀하시길 반반넣고 그늘진곳 말고 베란다에 두고 계절변화를 느끼도록
하라고 하시던데 어떤게 맞나요?
그리고 양이많아 유리병도 아닌 플라스틱통에다 담글거예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오늘 주문한 매실이 오는데 맘이 급해지네요.
3년전에 매실반 올리고당 반했는데
올해 처음으로 맛보는데 약간 시어요.
양이 많아 생수병과 간장 말통 냄새 제거후 실온보관 중이예요.
하시려면 올리고당과 설탕을 60%정도 넣고 하세요
냉장고에 넣을 필요 없어요
실온에서 숙성이 더 잘 됩니다
청 담그는 철만 되면 청이란게 어차피 설탕물인데
설탕 그거 얼마나 덜먹겠다고 올리고당, 설탕
따져가며 넣는지...
아예 청을 안먹는게 더 건강에 나은거 아닌가 싶어요
위에 점두개님!
올리고당과 설탕 이미 준비해놨다고했는데 전혀도움 안되는댓글을 다셨네요.
반가운댓글이 또 달렸나하고 봤더니 순만버렸네요.
앞으로 글도 제대로안읽고 전혀도움안되는 댓글은 달지마세요
어디서 기분나쁜일 당했나보네요.
고민하다가 겁나기도 하구요.
올해는 실험으로만 만족하려구요
5킬로 샀는데
4키로는 평상시대로 설탕만 넣구 담기
1키로만 올리고당, 설탕 반반 담아서
반그늘에 두고 가만 냅두고 지켜보려구요
여차하면 걸러서 끓인후 사용하면
되니깐요.
이런식으로 성공하면 양을 조금씩
늘리든가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