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1세가 전신마취 수술하긴 좀 무리인가요

... 조회수 : 2,865
작성일 : 2018-06-19 12:55:31

수술을 안한다고 생명에 지장이 오는 건 아니지만,

다만 수술을 안하면 그쪽 손을 잘 못쓰게 되셔서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질 것 같아요.


그런데 원래 드시는 약도 많고 몸도 약하시고

무엇보다도 전신마취 잘 못 깨어나는 노인들 이야기를 많이 들으셔서인지

겁을 내시고 결정을 못하시네요.


손가락이지만, 수술이 까다로워서

전신마취를 해야 한다는데...


그 연세에도 전신마취 수술 잘 받으시는 분 많은가요?

저도 덩달아 걱정이 되어

뭐라 조언을 못드리겠어요.

IP : 59.29.xxx.1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9 12:57 PM (180.66.xxx.164)

    90에도 요즘은 전신마취하고 깨어나시더라구요~~ 이게 케바케라 아무래도 좋진않겠지만 수술이 불가피하면 해야겠죠~~~외할머니 90넘어서 고관절 수술하시고 잘깨어나시더라구요~~

  • 2. 김정숙
    '18.6.19 1:00 PM (112.185.xxx.136)

    친정엄마 81세 척추수술 82세 시엄마고관절 전신마취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 3. .....
    '18.6.19 1:09 PM (39.121.xxx.103)

    81세에 생명에 지장을 안주는 쪽이라면
    전신마취 말리고싶어요.

  • 4. 아무도
    '18.6.19 1:14 PM (223.39.xxx.32)

    몰라요
    본인이 원하신다면
    그러나 생사를 결정하는거 아니면 안할겁니다

  • 5. 84세 아버지
    '18.6.19 1:19 PM (118.223.xxx.155)

    대장암수술 하셨어요
    폐암전이 소견 있대서 폐도 복강경으로 수술하시고

    지금 87세신데 건강하십니다

  • 6. 그러게
    '18.6.19 1:45 PM (211.49.xxx.218)

    위내시경 수면마취에서도 잘못되는 사람들 있는 거 보면
    케바케가 맞을 것 같구요.
    어제 7요일 병원이야기에서 94세 할머니 팔꿈치 탈구되고 뼈 부셔져서
    전신마취하고 수술하시더라구요.
    76세 우리 엄마는 몇년전부터 허리굽고 거동도 불편해서 잘 다니지도 못하고
    75세 시어머니도 요양원에서 기저귀 차고 있는 거 보면
    사람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 7. ..
    '18.6.19 1:54 PM (223.38.xxx.73)

    원래 건강이 안좋으시다니 저는 안권해요
    수술 하시겠다해도 수술 전 검사결과를 보고
    마취과에서 오케이 안하면 수술 못해요.

  • 8. 81세
    '18.6.19 2:22 PM (59.6.xxx.30)

    지병 크게 없으시면 가능합니다
    수술전 심장 폐호흡 기타 검사 다합니다
    적합판정 나와야 수술 가능하시니깐 일단 검사 받아보세요
    요새는 90세 넘으셔도 수술 거뜬하시지만 나이보다는 신체건강이 더 중요합니다

  • 9. 예전에 전신마취경험
    '18.6.19 2:46 PM (59.20.xxx.130)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별문제없으실 꺼예요
    경험이 없다해도 지금 건강상 아무문제 없으면
    괜찮으실텐데요
    저희엄마 83세 시고 작년에 위암수술하고 3달뒤 무릎수술
    도 하셨어요
    마취사고는 복불복이라ᆢ젊어도 나이드셔도 조심스런건
    마찬가지 인듯해요

  • 10. ...
    '18.6.19 6:00 PM (180.69.xxx.80)

    평소 건강체질이면 그나이에도 잘 하시나봐요
    요즘 80넘어도 건강하신 분들 많은거 같아요

  • 11. ...
    '18.6.19 9:55 PM (14.38.xxx.118)

    울 시모도 81세에 전신마취 대장암 수술했어요.
    지금 92세 ...
    정정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046 양삼겹꼬치 계속 먹어도 괜찮을까요? 질문 2018/06/22 667
825045 하 층간소음 기가막히네요. 5 층간소음 2018/06/22 3,749
825044 블랙하우스 정세현 전 장관님 역시 탁월하시네요~^^ 10 ... 2018/06/22 3,046
825043 오늘먹었던 최고로 맛난 건강식! 3 건강식건강식.. 2018/06/22 3,489
825042 오늘 주식이 마이너스 1 2018/06/22 1,721
825041 40대후반 옷브랜드 90 . . .. 2018/06/22 25,357
825040 인테리어 후에.. 6 ㅇㅇ 2018/06/22 1,799
825039 82를 사랑하는 이유♡ 21 감사합니당 2018/06/22 2,538
825038 빝겐슈타인의 "말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침묵해야한.. 2 ..... 2018/06/22 933
825037 고3 과탐 과외비 얼마가 적당하나요? 5 블루스카이 2018/06/22 2,875
825036 초등1학년 남아 훈육문제 조언부탁드려요.. 8 초보엄마 2018/06/21 2,202
825035 가출한 남편 어쩜... 18 나에게이런일.. 2018/06/21 7,335
825034 이케아 화장대 어떤가요? 1 .. 2018/06/21 1,308
825033 남자 만날 노오력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27 .... 2018/06/21 3,390
825032 아내의 맛..혈압 오르네요 3 2018/06/21 4,034
825031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넘 무서워요 7 .. 2018/06/21 3,598
825030 고부열전 몽골 며느리 넘 착하네요. 10 2018/06/21 3,196
825029 혹시 식사대용 알약이라고들어보셨나요? 2 ㅍㅁㅇ 2018/06/21 2,102
825028 난민 오는거 반대합니다!!!!!!!!!!!!!!!!////// 17 Ww 2018/06/21 1,861
825027 오늘 종강파티라는데 언제나 들어오려나... 14 기다리다 2018/06/21 1,965
825026 자꾸 보수 참패 보수 재건 이러는데 .. 2018/06/21 571
825025 갑자기 살찐 친구가 4 귀요미 2018/06/21 4,914
825024 강아지 관절영양제, 도움되는 게 느껴지시나요 5 .. 2018/06/21 841
825023 캐리어 스펙 보시고 결정 좀 도와주세요 14 결정장애 2018/06/21 2,003
825022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시작했어요 38 목요일 2018/06/21 3,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