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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과했던걸까요? 예맨난민 청원관련

왤까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18-06-19 11:29:49
평소 정말 좋아하는 모임이 있어요
7명정도인데 언니동생들로 구성돼있어요
연령대는 40후반부터 50중후반까지

다들 상식적이고 좋은분들이예요 점잖고 지지정당은 달라도 촛불정국땐 한마음이었고 세월호 리본 제 차에 붙인거 보고 저한테 달라고하고 차에도 붙이셨던 분도 계시구요

며칠전에 예맨난민 청와대 청원글 주소를 링크해서 두 군데 모임에 보냈어요
이 모임도 그 중에 하나고요
다른모임은 다들 어우 미쳤다며 사인해주시거나 이미 하셨다하고

이 모임은 아~~~~~~~무 반응이 없어요
다 읽었는데 아무 대답도 없어요
그야말로 갑분싸 ㅠㅠㅠ

저는 아들만 있어도 엄청 무섭거든요 이 일이 조카딸들이 있기도하고 남녀불문 그런 상황이잖아요
근데 이 모임은 딸들이 많아요
딸만 있는집도 있고 딸아들 섞인 집도 있고요

그런데 정말 아무 말도없는게

제가 너무 정치적인걸 언급했나싶기도 하고 ㅠㅠ
평소에 서로 별별얘기를 다 하거든요
애들고민 시부모님모시는일 남편들얘기 진짜 시시콜콜한 얘기를 다하는데

좀 실망스러운 맘이들어요
실망하는 제맘도 이상하고 너무 과한건가요?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심란하네요


IP : 211.36.xxx.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8.6.19 11:32 AM (14.37.xxx.183)

    반인륜적 반 인권적인 서명이라 동의할 수 없었다면

    훌륭한 분들입니다.

    우리나라에 온 외노자 여성분들이

    어떤 유린을 당하는지을 안다면

    우리딸들만 걱정하는것은 너무나 이기적이지요...

  • 2. @@
    '18.6.19 11:33 AM (211.229.xxx.125)

    관신없어서 답 안할 수도 있지요...
    그냥 자연스레 넘어가세요..
    다음부턴 이 팀에겐 정치종교에 관한건 패스하시구요.

  • 3. ...
    '18.6.19 11:36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윗님 말처럼 관심없어서
    할말이 없는걸수도

  • 4. ..
    '18.6.19 11:3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청원했어요.. 잠재적 범죄자취급하는거 같아 양심이 많이 찔렸지만 부작용이 더 걱정되었어요.

  • 5. macro님 뭔말을 그리하시는지?
    '18.6.19 11:39 AM (119.149.xxx.7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온 외노자 여성이 유린을 당하니
    난민을 받아들여 우리 딸들도 유린당해야 하는게
    인륜적이고 인권적이라는거요?

  • 6. marco
    '18.6.19 11:39 AM (14.37.xxx.183)

    저런 청원은 100만명이 서명해도 들어 줄 수 없는 내용입니다.

  • 7. marco
    '18.6.19 11:41 AM (14.37.xxx.183)

    다들 상식적이고 좋은분들이예요 점잖고 지지정당은 달라도 촛불정국땐 한마음이었고 세월호 리본 제 차에 붙인거 보고 저한테 달라고하고 차에도 붙이셨던 분도 계시구요

    정말 맞습니까?

  • 8. 범죄를
    '18.6.19 11:42 AM (59.27.xxx.47)

    인종, 가난으로 규정하고 자신들의 공포를 이유로 내쫒으려는 청원에 서명 안하시는 분들 덕분에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 9.
    '18.6.19 11:42 AM (125.128.xxx.133)

    반응이 없다고 관심도 없는건 아니겠죠
    저 역시 지금 예멘난민 문제 걱정되고 또 청원도 했지만
    모임 단톡방에 이런 글이 올라오면 저 역시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아요
    아마 님의 그 모임 멤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10. 인도주의적인
    '18.6.19 11:44 AM (122.38.xxx.224)

    입장인가보죠.
    넘 신경쓰지 마세요.

  • 11. marco
    '18.6.19 11:44 AM (14.37.xxx.183)

    세월호니 촛불이니 하지 맙시다.

    저들 난민들은 지금 세월호의 학생들 처럼 침몰하는 배에 타고 있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아서 떠밀여 온 난파선에 탄 사람들을

    구하지 말자고 서명을 하는 겁니다...

    그냥 죽으라고...

    이런 의식이 세월호이고 촛불정신입니까?

  • 12. marco
    '18.6.19 11:45 AM (14.37.xxx.183)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똥별들에게 날린 멘트를 보냅니다...

  • 13. 마르코씨
    '18.6.19 11:48 AM (220.124.xxx.112)

    저사람들 배타고 제주 온거 아니구요 근처 국가도 있는데 장거리 비싼 비행기 타고 남자들만 500명 가까이 들어 온겁니다. 무슨 감성팔이입니까? 이슬람 난민들 들여서 뭐 어쩌자구요? 여자들 상대로 고소 고발에 협박 남발하는 이재명 지지자가 지금 난파선 난민 인권 운운하는거에요??

  • 14. 겨울
    '18.6.19 11:48 AM (59.31.xxx.26)

    근데 저도 예멘 무슬림은 쫌... 달라도 너무 달라서요. 벌써부터 한국에서 돈 많이 벌어서 처자식 데려오고싶다고 하고... 할랄푸드 달라고 하고... 섞이려는 시도 자체를 안하는 것 같아서 싫네요.

  • 15. ㅡㅡ
    '18.6.19 11:49 A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더이상 받지도않아요 사람들걱정도 이해는가는데
    오바육바그만했음싶네요
    이슬람인들 이미 우리나라에많이들어와있어요
    그사람들 술담배도안하고 굉장히종교적이예요
    우리나라개차반인간들보다 더나은사람도많아요
    우리나라에 온이상 여기에적응하고살도록가르치는것과
    더이상안받는게 중요한것같아요

  • 16. ㅡㅡ
    '18.6.19 11:50 AM (175.118.xxx.47)

    더이상 받지도않아요
    6월1일자로 예멘은 입국불허예요
    사람들걱정도 이해는가는데
    오바육바그만했음싶네요
    이슬람인들 이미 우리나라에많이들어와있어요
    그사람들 술담배도안하고 굉장히종교적이예요
    우리나라개차반인간들보다 더나은사람도많아요
    우리나라에 온이상 여기에적응하고살도록가르치는것과
    더이상안받는게 중요한것같아요

  • 17. 에구구
    '18.6.19 11:52 AM (211.36.xxx.146)

    마르코때문에 그 삭제하고싶어지네요

    다른분들의 의견은 새겨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18. marco
    '18.6.19 11:54 AM (14.37.xxx.183)

    그들이 정말 난민인지 취업을 목적으로 온 사람들인지는

    국가에서 판단하고 법적으로 처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난민자체를 무조건 받으면 안된다는 것은 반인륜적이고 반인권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도 이제 60-70년대 못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세계10대 무역대국입니다. 국제적으로 우리나라가 해야할 책무도

    성실히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합당한 몫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됩니다.

    많은 반대에서 메르켈총리는 난민문제에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힘이 독일일 EU을 이끌고 나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 19. ...
    '18.6.19 11:58 A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인도주의적인건 이상주의구요
    현실에서는 문제 생길 소지 많아요
    유럽 보세요

  • 20. 마르코씨
    '18.6.19 12:01 PM (220.124.xxx.112)

    대한민국이 난민 받아야 아시아를 이끌고 나가는 원동력이 됩니까?
    계속 그 말만 하는데, 영국에 있는 파키스탄 이민자 동네로 이사하시길 강추드립니다. 딸 있음 더 좋구요. 아주 인도주의적 자녀로 성장할겁니다. 설마 남한테만 인도주의적 생각 요구하는건 아니죠?

  • 21. 인도주의가
    '18.6.19 12:02 PM (122.38.xxx.224)

    언제 개념이 바뀐건지...이씨는 인도주의적이라서 그 꼬라진가??

  • 22. marco
    '18.6.19 12:04 PM (14.37.xxx.183)

    참내...

    자국민보다 이주민이 더 범죄를 일으킨다는 통계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 23. 그리고
    '18.6.19 12:05 PM (220.124.xxx.112)

    국가가 국가의 위상을 위해 판단내리기보다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판단내리도록 이런 청원이나 여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국가적 판단은 국가가 할테니 국민은 민심에 반하는 사안의 경우 국민적 판단을 해서 말하면 되는거구요.

  • 24. 난민 자격
    '18.6.19 12:14 PM (175.208.xxx.55)

    을 검사해서 받는 겁니다.

    자국으로 돌아가면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을

    내쫒는 건 반인륜적인 행위예요...

    저 청원이 난민을 받지 말라는 거예요?

    그럼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우리나라 난민은 어디가서 도움받아요?

    서로 서로 돕고 사는거죠...

  • 25. 111
    '18.6.19 12:14 PM (175.113.xxx.162) - 삭제된댓글

    저는 난민도 싫고 세월호 문제에도 관심있지만
    내가 사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청원링크 보내면 싫어요.
    뭘 어쩌라고? 이런 느낌..
    좀 더 과하게 해석하면 가르치고 반응을 강요하는 느낌입니다.

    관심있는건 알아서 찾아보고 행동도 내가 알아서 하니까요.
    인터넷커뮤니티나 sns와는 또 달라요. 그건 내가 선택해서 보는 느낌이고..

    원글님만 봐도 지금 지인들에게 반응을 강요하고 있어요. 답글 없다고 실망이니 심란하니.. 상대방은 진짜 부담스러움.

    세상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다 나만큼은 똑똑하고 생각이 있어요. 그러니 공유하시려거든 쿨하게 하고 다들 거기에 대해 단톡방에서 한마디 하는 상황을 기대하지 마세요. 각자 자기 생각이 있으니까요.

  • 26. ...
    '18.6.19 12:14 PM (180.70.xxx.244)

    지 딸이 강간당하고 지 부모는 길 가다가 폭탄 테러로 날라가고
    남편은 술 한잔 하고 늦게 퇴근 하다가 골목길에서 강도 당하고
    목잘린 상태로 발견된다면? 지금 영국에서 무슬림들 엄청 폭동
    일으키고 프랑스에선 폭탄테러...독일이나 여러 유럽국가에서
    지금 중동 남자들이 여자들 강간하는 놀이 하는것 아는지 모르
    겠네요. 인종 차별이 아닙니다.냄새 확 나는 똥을 보구 된장이
    라고 하나요? 꼭 찍어서 맛을 봐야 합니까? 한심합니다.

  • 27. ,,
    '18.6.19 12:18 PM (14.38.xxx.204)

    우리만 인도주의적이면 뭐해요
    난민들이 처지를 알고 적응을 하면 다행인데
    오히려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 빼내는 식이라면
    거부감 들죠.
    이미 유럽선진국가들도 골머리 썩는걸
    왜 따라하지 못해서 난린지..,

  • 28. 예멘 난민 받는거
    '18.6.19 12:27 PM (223.38.xxx.9)

    진짜 불안하죠.
    젊고 건장한 남자들이 천명이 넘는데.
    말코씨 진짜 쫌 안보고싶네요.

  • 29. 일어나지도 않은
    '18.6.19 12:32 PM (119.149.xxx.77)

    범죄에대한 불안때문에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지만
    청년실업이 문제라면서
    남의나라 청년 챙겨줄 정신이 어딨다고...
    과부가 남의 사정봐주다 애가 열둘이라더니
    내밥그릇도 못챙기면서 뭔 남의 밥그릇까지 오지랍이래요.

    게다가 비싼 비행기 타고 들어온
    젊은 싱글 남자가 대부분이라는데
    과연 난민인건 맞아요?

  • 30. 그러면
    '18.6.19 12:37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이런 것도 같이 보여주세요.
    http://www.liveleak.com/e/3d3dc9cad88c
    무분별하게 난민을 받은 독일의 모습이에요.

  • 31. ...
    '18.6.19 12:38 PM (211.36.xxx.249) - 삭제된댓글

    이슬람 문화와 범죄 관련 걱정은 되지만
    아는 분이 대학에서 국제학 교수하는데...
    난민문제 반대하는 얘기 했더니 아직 우리나라 국민 의식수준이 낮아서 그렇다고...
    전혀 다른차원의 이야기들을 하시더라구요.
    82를 비롯한 인터넷에서 드러나는 여론은 말 그대로 소시민(?)들의 여론인거 같구요
    지식인(?)사회나 인권문제 감수성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저런 청원이 예전 80년대 한인 이민자 무시하고 일자리 줄어든다고 이민 반대하던 미국 레드넥 백인들이랑 비슷하게 보이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아마도 님이 청원 링크 건거에 대해 무관심 반, 오바스럽다고 판단한 사람 반....그럴거 같아요.
    인터넷 민심은 대중의 민심의 대표가 절대 아니더라구요.
    이번 선거도 보세요....ㅜㅜ

  • 32. 그러면
    '18.6.19 12:38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이런 것도 같이 보여주세요.
    http://www.liveleak.com/e/3d3dc9cad88c
    무분별하게 난민을 받은 독일의 모습이에요.

  • 33. 문파제주도민
    '18.6.19 12:46 PM (110.70.xxx.29)

    인권말살 후보나 지지하는 마ㅇㅋ가 하는 말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이봐요
    당신 스스로 당신에게 모순인거야


    원글님 저도 혼란이 와서 서명 안 했네요
    잘 모르겠고 어렵더군요
    뭐가 옳은 판단인지 모르겠어요

  • 34. 동병상련
    '18.6.19 12:52 PM (103.252.xxx.127)

    해외생활하는 중이라 정말 마음이 심난하네요. 나라 잃은 설움이 느껴져서요

  • 35. 남북화해
    '18.6.19 12:56 PM (103.252.xxx.127)

    남북화해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눈물나는데요.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전쟁무드였기때문에 그들의 서글픔이 느껴지네요. 제 자신부터 인간의 두얼굴, 이중성이랄까 정말 잔인합니다 .

  • 36. 독일에서
    '18.6.19 1:20 PM (175.223.xxx.190)

    난밈 받아줬더니 쪽수 많아지니까
    샤리아경찰이라면서 저놈들이 지나가던 짧은 치마입은
    독일 여자애 위협하고 펍가던 독일노인도
    술마시러 간다고 위협했어요.
    말콘지 돼지콘지는 꺼져●

  • 37. 독일에서
    '18.6.19 1:23 PM (175.223.xxx.190)

    그냥 반대하는 줄 알아요?
    저 종자들은 이주한 문화에 섞이기는커녕
    이주한 곳 사람들한테 지들 샤리아법 어쩌고 하면서
    위협하는게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유럽에서 그러고 있고 사회문제고
    거기다 종교적인 이유로 이슬람 아닌 여자
    성폭행해도 죄책감도 없는 인간들을
    외국인 교도소에 넣어놓고 세금으로
    주헝주렁 낳은 저들가족까지 먹여살릴 일 있어요?

  • 38. ㆍㆍㆍ
    '18.6.19 1:34 PM (223.63.xxx.100)

    저사람들 난민 아닙니다. 취업하러 온거에요. 그래서 농어업일자리가 대부분인 제주에 있기 싫어하고 본토로 들어오는게 목표이고요. 한 예로, 캐나다는 가족끼리 들어와야 난민인정 해주지 저렇게 남자 혼자 들어오면 난민으로 안받아줍니다. 그로인한 폐해가 그간 입증이됐거든요. 한꺼번에 신체건장한 젊은 남자만 오백명 입국. 아이큐 두자리가봐도 이건 브로커 끼여있는 기획입국이에요. 취업목적으로 들어와서 난민선언하고 버팅기기. 저들이 활동하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드러났고요. 말레이시아에서 수년간 안전하게 있다가 비행기 직항으로타고 브랜드의류에 스맛폰까지 들고있는 사람도 난민입니까? 어줍잖은 동정심 인류애는 다른곳에 쓰세요. 진짜 난민도 우리나라에 많습니다.

  • 39. 미쳤다
    '18.6.19 1:41 PM (61.84.xxx.134)

    이슬람 남자들 끔찍해요.
    다 쫓아냈음 좋겠어요.
    청원 어디서 하나요?

  • 40. ㆍㆍㆍ
    '18.6.19 1:51 PM (223.63.xxx.100)

    배타적이라며 우리 욕하지 마세요. 배타적인건 저들이에요. 타 국가 상황을 보세요. 난민이라고 받아줬더니 그 나라 문화는 거부하고 철저히 자기네식대로 삽니다. 그럼 본인들만 그렇게 살것이지, 그 나라 국민들한테까지 이슬람 율법 안따른다고 테러를 합니다. 지네들끼리 샤리아경찰까지 만들죠. 걔네들은 법도 없어요. 자기들이 믿는 알라가 법인 사람들이에요. 이게 한두국가에서 일어난일이 아니고 무슬림을 난민으로 받은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났죠. 지금은 천명정도지만 가족들 데려오고 아이낳고 그러다보면 수만으로 불어나는거 금방이에요. 쪽수가늘면 그 다음 순서는? 유럽상황으로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런걸 봤으면 학습효과라는게 있어야죠. 꼭 겪어봐야 압니까. 종교가 법인 사람들이라 어느나라로 가건 저들은 똑같이 행동합니다. 여기서 틀린소리 한거 있으면 지적 좀 해보세요.

  • 41. 저도
    '18.6.19 2:44 PM (14.45.xxx.10) - 삭제된댓글

    이슬람음 절대로 받아주면 안된다고생각해요.
    이슬람이 보통문화와 종교권인가요?
    저기 링크된거 말고도 계단에서 독일여학생을 뒤에서 정통으로 작정하고 차버려서 굴러떨어지고 링크에나온 남자들처럼 킥킥거리거 단체로 즐거워하더군요.
    분명 그건 살인미수였어요.

    독일 쾰른 집단성폭행사건
    https://m.blog.naver.com/su10a/220606644326

    한국전쟁당시 우리나라사람들과 질적으로 달라요.
    사상이 곧 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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