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게 잔소리 하지 않으려니 자꾸 외면하게 되네요. 쌀쌀한 바람 일으키고요

외면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8-06-19 10:31:44

7시20분에는 집에서 나가야 하는데

7시 10분까지 누워있어요.

얼른 씻어라 학교 늦겠다 이 잔소리 하지 않으려니 애를 그림자처럼 대하게 돼요.


어제 축구 끝난 후 숙제와 공부를 분명히 해야하는데

졸립다고 그냥 자고 싶다고 소파에 널부러져있더라구요.

또 아뭇소리 안하고 제 방으로 그냥 들어와버렸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랑의 잔소리냐, 냉정한 잔소리없음이냐,,   


IP : 211.192.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9 10:48 AM (121.165.xxx.57)

    잔소리와 무관심이 적절히 섞인
    끊임없는 밀당이 필요해요.
    치고 들어가기 위해선 세심한 아이 상태
    관찰과 타이밍이 중요하고요.
    이거 금쪽같은 내 새끼니까 하지 기운 딸려서 남에겐 못해요

  • 2.
    '18.6.19 12:12 PM (49.167.xxx.131)

    저도 그래요 꾹꾹참고 못본척하다 한번씩 폭팔하죠

  • 3. .....
    '18.6.19 1:10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예전에 김자옥이 남편이 정말 밉고
    혼자 일하러 나갈때 현관에서 미운 마음을 꾹 참고
    사랑해 여보 하고 웃으며 나갔대요
    그래서 사이가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편한테는 그런 노력 하고 싶지도 않지만

    제 아들 한테는 정말 꾹 참고 한번 아구 귀여운 내시끼 라고 해줘요
    속상할때도 그런 말을 입밖으로 나오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아들도 나갈때 좋은 기운을 받을거라 믿고요

    남편한테도 해봤는데
    더 기분 언짢고 내가 억울한 기분이 들던데
    남편을 아들같이 사랑하진 않아서 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761 토마토쥬스 끓여 만든 후 냉장고 보관기간.. 2 토마토쥬스 2018/06/24 3,467
825760 셔츠 붉은색얼룩 죽어도 안지워지네요 1 2018/06/24 639
825759 ((불교)) 다큐: 대자유인 한국의 비구니 2 mbc 2018/06/24 775
825758 지금 저만 시원한가요.? 9 강빛 2018/06/24 3,120
825757 7월2일 비온다는데요.비가 안와도 그 땡볕에서 왜? 5 .... 2018/06/24 2,517
825756 수박이나 멜론껍질은 음식쓰레기인가요? 3 ... 2018/06/24 28,998
825755 크리스탈 근황사진, 이게 살찐거 맞나요 ? 34 다이어트 2018/06/24 25,440
825754 경남지역 왔는데 4 ... 2018/06/24 1,851
825753 설렘을 느끼는게 싫어요. 10 ss 2018/06/24 5,237
825752 요즘 신축 아파트들 크기가요 12 why 2018/06/24 5,856
825751 슈틸리케가 3전 전패 예상했다더니... 11 돌돌이 2018/06/24 4,322
825750 저렇게 경기장에 앉아있음 선수들 부담이.. 28 어휴 2018/06/24 6,169
825749 계모는 티가 난다는 가사도우미 156 그런가요 2018/06/24 28,782
825748 마음 가는 대로 선곡 36 6 snowme.. 2018/06/24 1,040
825747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 10 oo 2018/06/24 3,546
825746 우유 먹으면서도 다이어트 성공한 분 계시나요? 2 라떼홀릭 2018/06/24 2,896
825745 경포대 2박3일 여행, 꼭 가볼만한 곳 추천 좀 해주세요 4 질문 2018/06/24 1,146
825744 돈 많아도 영국 런던 의료는 참 답답하던데요 14 글쎄 2018/06/24 5,397
825743 독일전에도 치킨집 호황일까요? 3 민재맘 2018/06/24 2,633
825742 신나서 이새벽에 8 아휴 2018/06/24 3,310
825741 무미건조하지만 편안한 삶도 괜찮은 삶일까요? 23 ... 2018/06/24 6,870
825740 남의 장점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ㅇㅇ 2018/06/24 1,435
825739 주부로 살다보니 진짜 공부는 왜했을까요 67 원글 2018/06/24 21,226
825738 다리 다친 어린 길냥이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3 ff 2018/06/24 887
825737 2030 월드컵 남북 공동 개최! 11 월컵개최 2018/06/24 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