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혜를 주소서...

흠..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18-06-19 04:07:21
자녀를 사랑함과 교육해야함의 균형적인 조화는 어찌해야 할까요?
엄마의 지혜가 많이 부족함을 느끼는 이새벽에 잠들지 못합니다.
IP : 223.62.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러
    '18.6.19 4:15 AM (121.130.xxx.156)

    육아.교육서를 읽어도
    엄마의 일관된 행동이 중요하대요
    아이에게 해야할것 말아야할것
    구분지어 훈육이요
    자녀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이야기하면 잘
    듣고 공감해주는거요

  • 2. ...
    '18.6.19 4:16 AM (84.106.xxx.219)

    자식을 사랑하기에 교육해야하는 거지요!!

  • 3. ...
    '18.6.19 6:00 A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절대적으로 사랑입니다.
    무한한 사랑을 주시면 아이 내면의 힘이 커져서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교육으로 갖게되는 경쟁력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자산입니다.
    부모의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받은 아이는 지혜를 갖게되고 건강함과 따뜻함, 내면의 샘솟는 힘을 갖게 됩니다. 스스로 자신을 발전시키는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습둑력도 좋아져서 한 개를 알려줘도 열 개를 깨우치는 사람이 됩니다.
    아이를 어떤 인간으로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 그대로 보아주시고, 그대로를 인정해주시고 지지해 주세요

  • 4. ...
    '18.6.19 6:01 A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절대적으로 사랑입니다.
    무한한 사랑을 주시면 아이 내면의 힘이 커져서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교육으로 갖게되는 경쟁력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자산입니다.
    부모의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받은 아이는 지혜를 갖게되고 건강함과 따뜻함, 내면의 샘솟는 힘을 갖게 됩니다. 스스로 자신을 발전시키는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습득력도 좋아져서 한 개를 알려줘도 열 개를 깨우치는 사람이 됩니다.
    아이를 어떤 인간으로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 그대로 보아주시고, 그대로를 인정해주시고 지지해 주세요

  • 5. ..
    '18.6.19 12:51 PM (211.246.xxx.233)

    구체적으로 어디서 느끼시는지 써 주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680 비타500같은 드링크류 대량구입할 때 어디가 좋을까요? 4 음음 2018/11/14 1,329
873679 한달전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나오셨는데요 5 ... 2018/11/14 2,773
873678 유니클로 불매 28 나홀로 불매.. 2018/11/14 3,721
873677 another one bites the dust 3 2018/11/14 962
873676 여행용 포트 나마야 2018/11/14 828
873675 49살에 임플란트 해야 한다니 속상하네요. 17 ,,,,,,.. 2018/11/14 5,179
873674 매도한집 내용 증명이 왔어요 22 골치야..... 2018/11/14 6,711
873673 대학은 자기 입맛에 맞는 학생을 2 ㅇㅇ 2018/11/14 1,219
873672 [영화]만추=현빈, 탕웨이의 만추 3 오늘 같은 .. 2018/11/14 1,747
873671 좀 신기하지 않나요?..(아이돌 배출 국가) 5 Mosukr.. 2018/11/14 1,967
873670 더 좋은 아파트 사람들 관계가 더 좋을까요 9 점점점 2018/11/14 2,321
873669 정시높이자는 국민청원에 동의부틱드려요 4 하늘내음 2018/11/14 877
873668 12월 말에서 1월초사이에 갈만한 국내.해외여행 코스 추천 부탁.. 1 .. 2018/11/14 913
873667 영문계약서 중 한 문장 좀 봐주세요^^ 3 질문 2018/11/14 798
873666 수능 예비 소집 - 의무가 아니라 선택인가요? 안 가도 되나요?.. 6 수능 2018/11/14 1,338
873665 프레디머큐리 메리한테 양심적이었죠? 16 ㅇㅇ 2018/11/14 4,641
873664 어제 불청 미국부부의 민낯 왜 안나왔나요? 2 궁금 2018/11/14 2,240
873663 경량패딩 세탁하니 다 구겨져버렸는데 어쩌죠?ㅠㅠㅠ 20 ... 2018/11/14 15,240
873662 마치기 전에 시간이 많이 남아요? 1 수능 2018/11/14 795
873661 화이트푸들 눈물사료추천부탁해요 5 ㅇㅇ 2018/11/14 1,386
873660 수능예비소집 금방 마치나요? 1 고3맘 2018/11/14 846
873659 일본에 살면서 방탄을 바라보는 이로서 17 저기서 2018/11/14 6,559
873658 없는 사람이 아프면 진짜 무섭네요 23 2018/11/14 6,444
873657 보헤미안랩소디 후유증 9 2018/11/14 2,067
873656 누페이스 쓰시는분들 계신가요? 3 회춘 2018/11/14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