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쯤에 수도권도 장마시작이래요.
저 오이지 좋아하는데
밭에 오이20개 심은게 이제 오이의 반만큼 자랐어요.
보통 장마오기전에 담가야 맛있다고 하는데
내일이라도 오이 사다 담글까요? 아님 밭에서
몇개씩 수확하는데로 수시로 오이지 담글까요?^^(이것도 일ㅠㅠ)
사실 저 밭에 오이도 맛이 쓸까봐 조마조마해요 ㅠㅠ
장마때 오이도 맛있을까요?
다음주 월요일쯤에 수도권도 장마시작이래요.
저 오이지 좋아하는데
밭에 오이20개 심은게 이제 오이의 반만큼 자랐어요.
보통 장마오기전에 담가야 맛있다고 하는데
내일이라도 오이 사다 담글까요? 아님 밭에서
몇개씩 수확하는데로 수시로 오이지 담글까요?^^(이것도 일ㅠㅠ)
사실 저 밭에 오이도 맛이 쓸까봐 조마조마해요 ㅠㅠ
장마때 오이도 맛있을까요?
먼저 담그고 키운건 그냥 드세요 오이지 하긴 아까워요
오이는 따도 따도 금방 또 열리고 금방 쑥쑥 자라던데요.
오이 모종 20개면 일반 가정집에서 먹기에는
양이 장난 아닐텐데 먹는 것도 한계가 있지 않나요?
저라면 조금 귀찮아도 열리는대로 김치 냉장고에 보관 했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오이지 담그는 수고를 하겠어요.
오이지 여태 못담근 이유가 댓글이랑 같은 이유랍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