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618001912754...
이거 정말 궁금해요
노통도 식물박사 매니아 셨는데 노변문변 누가 먼저 좋아했을까요?
두분이 같이 산에 오르면 식물, 나무 얘기가 끊임없었다는데요..
서로가 서로에게 인생의 동반자이고 멘토였던 두분..ㅠㅠ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618001912754...
이거 정말 궁금해요
노통도 식물박사 매니아 셨는데 노변문변 누가 먼저 좋아했을까요?
두분이 같이 산에 오르면 식물, 나무 얘기가 끊임없었다는데요..
서로가 서로에게 인생의 동반자이고 멘토였던 두분..ㅠㅠ
누운향나무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리액션도 재미있으시다 ㅋㅋ
할건 해야죠.
두분 방패막이 하지 맙시다
~헐 머리좀 식히라고 올렸건만...여유가 필요해요..
영화 변호인에서 노무현 변호사가 사무실 여성직원에게 (성이 문 이었음) 시들어가는 화초 잘 보살피라고 하신 장면 기억나시나요? 그 때 그 화초가 꼭 우리 국민같았는데 이런 좋은 시절이 왔네요~ 문재인 대통령 말씀처럼 오늘까지만 좋아하고 다시 긴장해야겠죠
제목 앞부분땜에 예민해 지나요? 제가 제목을 수정할께요...
힐링하고 왔어요,.식물공부를 이렇게 재미있게 하시다니,..
문통은 주변사람을 함께 선한 사람으로 만드시는 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정석을 보는것 같아요
네 원글님 수정 감사합니다.
임실장님 웃을 때 넘 해맑아서 소년같아요.
우리 문프는 정말 해박하시네요 항상 배울께요
자주 올려 주세요.
감사인사 드리고 보고 또 볼게요.
청와대팀 일할 맛 나겠어요. 예전에 미국드라마 웨스트 윙 보면서, 저건 드라마지 했는데, 이번 청와대보면 그 드라마보면서 부려웠던 열정과 활기, 능력, 선의 그런게 막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