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욕하는 댓글 썼다고 고소하고 잡아가고 그랬습니까?
저는 이명박이 서울시장 할 때부터 안티여서 청계천 복원공사부터 계속 욕하고 다녔지만 고소 당할까봐 걱정한 적이 단 한번도 없거든요.
그런데 요즘들어 이재명을 욕한다고 고소 당하지를 않나, 김어준에 대해서 안좋은 말을 하면 타인이 고소할 수도 있다며 협박까지 해대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자기 욕하는 댓글 썼다고 고소하고 잡아가고 그랬습니까?
저는 이명박이 서울시장 할 때부터 안티여서 청계천 복원공사부터 계속 욕하고 다녔지만 고소 당할까봐 걱정한 적이 단 한번도 없거든요.
그런데 요즘들어 이재명을 욕한다고 고소 당하지를 않나, 김어준에 대해서 안좋은 말을 하면 타인이 고소할 수도 있다며 협박까지 해대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이재명도 싸구려인간이고 미네르바 구속시킨 이명박도 싸구려고 촛불시위하는거 보고 계엄령에 물대포 준비시켰던 박근혜도 싸구려고....
셋다 싫어!!!
고소할 필요가 없었죠 그 때는...더한 방법이 엄청 많았으니
날도 더운데 라면 한 그릇 하고 가세요.
어떤 더한 방법을 사용했나요?
저는 이명박이 서울시장 시절부터 꾸준히 욕을 해왔지만 어떤 위협도 당한 적이 없거든요.
어허.. 본인이 당하지 않았다고?
민간인 사찰도 모르시는구려...
명박이부터 즐겨하던 기무사의 그 민간인 사찰?
댓글질 하면 사찰했어요?
사찰과 고발과 어느게 더 위협적일까?
도긴개긴 같은데
김사랑 고소건도 기각당했다믄서요?
저도 이재명싫어하지만 이명박박근혜도 뭐 사찰하고 연예인들은 블랙리스트 만들고.. 뭐 할거 다했잖아요....진짜 본인이 안당했다고.. 저사람들이랑 비교를 하세요..???
쪼짠하게 개인의 댓글가지고 염병떨지는 않았다는 말입니다.
나원...
내가 댓글질 경력 20년만에 댓글 달다가 협박 당해보기는 처음이라서 이러네요.
힘없는 시민 상대로 고소하고 협박하는게 더 양아치 같음.
댓글 쓴걸로 사찰한건 아니잖유?
디씨에서도 놀았고 네이버에서도 이명박 까는 댓글로 피 터지게 싸우기는 했지만 서로 협박질은 없었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된겁니까?
댓글질에 협박타령이라니요?
커뮤니티 댓글 관리를 한건 아니잖아요
도지사 됐으니 오죽 하려고요.
거기에 댓통을 넘보니 댓통되면 더하겠죠
자기 안당했다고 일반화하고 있어요.
광우병집회때 집회관련 글 올렸다고
사이버수사대 조사받고 정치범 조사받는 중앙지검에서
조사받은 사람 많아요..
검찰 그것도 중앙지검
이명박 박근혜가.왜 고소 고발해요?
그냥 검찰시켜 소환하면 되지..
아직 503 716만한 권력이 없어서 직접 나서나 보네요
검찰 소환을 위해서는 고소든 고발이든 절차가 있어야 합니다.
대통령 아니고 시장이니 고소나 정신병원행이지
더 큰 권력을 갖게되면 두테르테 저리 가라할 사람입니다.
댓글 하나로 민간인 사찰한 일은 아마 이명박근혜 시절에도
없었을거예요
원글님 절차는 만들면 됩니다.
뉴라이트든 박사모등과 관련된 수백개 민간인단체가 있었고
그단체에서 고발 고소 했습니다.
그런 단체에서 이명박근혜 욕하는 댓글 달았다고 고소한 기억이 없는데 혹시 관련 자료가 있으면 좀 볼 수 있을까요?
제가 광우병집회관련 아고라에 글 올려서 사이버수사대에 조사받고
기소되여 중앙지검에서 소환조사받았습니다.
됐습니꺼??
저같은 사람 줄줄이 있더만요.
그당시 정치에 관심없었으면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이읍읍만.까세요...어찌 이명박근혜때 안그랬다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글을 올려요??
그러니까 정권이 바뀌었어도 여전히 우리는 우리의 의견을 마음놓고 말하지 못한다는 거군요.
쥐쌔끼와 암탉쐉년은 그래도 '통'이었잖수??
통으로서 그래도 가오는 잡고 싶어서 악플러들에게 무심한 듯 했겠지만
뒤로는 사찰에다 온갖 방법 동원해서 겁박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찢명이는 안남시장 때부터 선거전 까지 일반인 고소 고발로 입막았는데요
통이 아닌 짖명이가 그정도면 나중에 통이 된다면 독재자가 되는 건 뻔하겟쥐요??
찢명이가 더한 놈입니다
위험한 놈이라 끌어내려야 하고 도백임기 4년 못채울 겁니다
이정렬 변호사가 벼르고 있으니까요....ㅋ
이명박근혜 비판 남부럽지 않게 했는데 사찰당한 느낌 못 받았어요. 명박산성시절 시위도 많이 나갔고요. 원글님이 그때 사찰당하신 분들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해서 올린글은 아닌것 같아요.그리고 그 시절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취지로 올리는글도 아니잖아요
ㄴ2222222
이명박이 서울시장일때 일반인 상대로 고소했단 말은 못들어 봤어요. 갸는 bbk말고는 딱히 문제되는게 없기도 했고 대통되고 나서 문제가 많았죠.
그런데 이재명은 시장일때부터 구설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ㄴ2222222
이명박이 서울시장일때 일반인 상대로 고소했단 말은 못들어 봤어요. 갸는 bbk말고는 딱히 문제되는게 없기도 했고 대통되고 나서 문제가 많았죠.
그런데 이재명은 시장일때부터 구설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ㄴ2222222
이명박이 서울시장일때 일반인 상대로 고소했단 말은 못들어 봤어요. 갸는 bbk말고는 딱히 문제되는게 없기도 했고 대통되고 나서 문제가 많았죠.
그런데 이재명은 시장일때부터 구설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ㄴ2222222
이명박이 서울시장일때 일반인 상대로 고소했단 말은 못들어 봤어요. 갸는 bbk말고는 딱히 문제되는게 없기도 했고 대통되고 나서 문제가 많았죠.
그런데 이재명은 시장일때부터 구설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이명박시절 오마이뉴스 기사링크했었는데 안양경찰서에서 조사받으로오라해서 갔어요
이읍이 변호사 출신이라 그래요
과시욕이 쩌는 인간이라서
자기권력 휘두르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여론이 잠잠해지면 밥줄 끊고 재판받고 벌금 무지막지하게 때려서 개인이 감당하기에 엄청 힘들어서 모금도 하고 김치도 만들어 팔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스스로 자기검열도 하게 만들고. 그때 별일 없었다는분 어느세상에서 살다 오셨는지....
MB 공안탄압 현황보고서 중 인터넷 통제 일지
ㅇ 5월 6일 검찰은 긴급회의를 열어 ‘광우병 등 인터넷 괴담’에 대해 형사처벌을 검토하겠다고 밝힘.
ㅇ 5월 7일 분당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의 경찰관 2명, ‘괴담 문자 메시지’ 현황 파악을 이유로 경기도 성남 분당구 소재 고등학교를 방문조사
ㅇ 5월 22일 국세청, 댓글 삭제 요청 거부한 인터넷 포털 “다음”에 대한 세무조사 실시
ㅇ 5월 26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문자 메시지로 ‘517 등교거부’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모교에 대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장모(18)군을 불구속 입건
ㅇ 5월 27일 한겨레21, 문화부 신재민 차관이 문화부 홍보지원국 “인터넷 조기 대응반” 설치하였음을 보도
ㅇ 6월 2일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시민 사망설 네티즌 허위사실 혐의로 구속
※ 경찰은 ‘여대생 사망설’을 처음 유포한 지방신문 기자 최모씨 구속을 비롯해 ‘망치남 프락치설’을 유포한 유모씨, ‘제2기동대 전경 항명’ 허위사실을 유포한 대학강사 강모씨, ‘여대생 성폭행설’을 유포한 김모씨 등을 구속수사
ㅇ 6월 16일 어청수 경찰청장, 경찰내부망에 온라인 허위정보 적극 대응 주문 이후, “인터넷 전담 대응팀 추진” 경찰 전격 발표
ㅇ 6월 16일 김성훈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장, “인터넷사이드카 제도 도입” 발언
ㅇ 6월 16일 검찰, 촛불시위 생중계한 나우콤 문용식 사장 구속
ㅇ 6월 17일 이명박 대통령, OECD IT 장관회의 개막연설 “인터넷의 힘은 신뢰가 담보되지 않으면 우리에게 약이 아닌 독이 될 수도 있다” 발언
ㅇ 6월 18일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의 지적은 올바른 것이며, 괴담을 증폭시켜 선량한 시민들을 선동하는 인터넷은 독”, “인터넷 실명제 도입” 주장
ㅇ 6월 20일 대검찰청, 조중동 광고지면 불매운동에 대해 ‘협박죄, 업무방해죄’ 혐의 적용, 수사 착수 선언
ㅇ 6월 20일 김경한 법무부장관, “인터넷상의 유해요소를 철저히 단속하라”고 지시
ㅇ 6월 23일 검찰, 경찰, 방통위 합동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조중동 광고지면 불매운동 네티즌 단속, 처벌키로 협의
ㅇ 7월 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조중동 광고지면 불매운동 네티즌의 게시글에 대해 위법 삭제 결정
ㅇ 7월 8일 검찰, ‘인터넷신뢰저해사범수사전담팀’을 투입, 조중동 광고지면 불매운동 네티즌 수사 착수, 주동자로 지목한 20인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
ㅇ 7월 15일 검찰, 광고지면 불매운동 네티즌 5인에 대한 자택 사무실 압수수색
ㅇ 7월 15일 손욱 (주)농심 회장 기자간담회, ‘광고불매운동 네티즌에 대한 검찰의 고소 종용’ 사실 밝힘
ㅇ 7월 22일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하면서 인터넷 사업자에 대한 임시조치 의무화와 불법정보 모니터링 의무화, 인터넷 실명제의 확대 방침을 밝힘
ㅇ 7월 22일 김경한 법무부장관, 국무회의에서 ‘사이버 모욕죄’ 신설을 검토하는 등 인터넷 유해사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ㅇ 7월 29일 대구 수성경찰서, 대통령 살인음모 혐의로 C(37.여)씨를 조사하고 귀가조치
ㅇ 8월 4일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시민 사망설’ 광고를 위해 모금한 대학생을 횡령혐의로 입건
ㅇ 8월 13일 서울지방경찰청, 광화문상인 목록을 게시하고 전화한 네티즌들에 대해 입건, 구속영장 청구
ㅇ 8월 21일 검찰, 조중동 광고지면 불매운동 네티즌 2인 구속
ㅇ 8월 31일 아고라에 촛불시위를 공지하고 경찰에 투석한 혐의로 ‘권태로운 창’ 구속
ㅇ 9월 2일 아고라에서 활동한 배모씨 등 2명의 네티즌 압수수색
ㅇ 9월 4일 ‘촛불자동차연합’ 등 카페 회원 25명 집시법 위반 불구속 입건
ㅇ 9월 11일 은평촛불 소환조사
ㅇ 9월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김민기 판사, ‘학생시위-5월17일 전국 모든 중고등학교 학생들 단체 휴교시위, 문자 돌려주세요’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장모(19)군에게 무죄를 선고
ㅇ 9월 24일 청와대, 44개 법안을 ‘대통령실 중점 관리 대상 법률안’으로 분류하여 한나라당에 정기국회 통과를 주문, 이에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이 포함됨.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은 통신사업자들에게 휴대전화와 인터넷에 대한 감청설비 구비와 통신자료 보관을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17대 국회에서 시도하였으나 인권단체들의 반대로 무산됨
ㅇ 9월 25일 법무부,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7차회의에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질서 확립 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하면서 연내 사이버 모욕죄를 신설하고 인터넷 실명제를 확대하는 한편 도메인 등록 실명제를 추진할 계획을 밝힘
ㅇ 9월 26일 노원촛불 소환조사
ㅇ 9월 29일 방송통신위원회, ‘2008년 상반기 감청협조, 통신사실확인자료, 통신자료 제공 현황’ 공개, 인터넷 감청은 320건에서 356건으로 11.3% 늘고 IP주소 등에 대한 ‘통신사실 확인자료’ 요청 또한 인터넷 부문에서 14.4% 증가한 것으로 드러남
ㅇ 9월 30일 ‘유모차부대’ 카페회원 조사
ㅇ 9월 30일 예비군부대 회원 2명 경찰무전기 탈취 등을 이유로 압수수색, 체포조사
ㅇ 10월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장세환 의원(민주당), 문화부 홍보지원국이 지난 5월16일부터 하루 두 차례 씩 정부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댓글들을 모니터링해 청와대 대검찰청 경찰청 방통위 등 사정 단속기관을 포함한 42개 정부부처에 메일을 통해 전달해온 것을 확인함. 5월부터 정부기관에 보고된 누리꾼의 아이디 규모가 700~800명에 이른다고 함.
"촛불로 놀란 가슴 인터넷 통제로 다스린다"
다음 카페 '촛불연행자모임' 회원인 네티즌 '오만과잡설'은 네티즌에 대한 탄압 사례를 보고했다. 이 보고에 따르면 채증사진 속의 마스크를 쓴 인물과 주민등록상 사진이 비슷해 보인다는 모호한 정황만으로 긴급체포한 사례, 이웃 주민들에게 체포될 사람이라고 말해 명예를 훼손한 사례, 영장이나 사전 동의 없이 사진 촬영한 사례, '조서에 지장이 안 찍혔다'는 등 소환 이유를 거짓 통보한 사례,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밤샘수사를 강요하는 등 조사중 인권침해 사례 등이 있었다.
없는 배후 조직을 만들어내려는 짜맞추기식 수사, 압수수색 및 조사 과정에서 영장을 제시하지 않고 욕설을 사용하는 인권침해, 법적 근거 없는 체포동의서 강요 등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는 정부의 '정보인권 탄압' 현황을 세 시기로 나누어 발표했다. 5월 첫 촛불시위가 시작된 후 즉시 '인터넷 광우병 괴담' 수사가 개시된 것을 시작으로 '동맹휴업' 문자메시지 발신 청소년 불구속 입건, '여대생 사망설' 제기 네티즌 구속수사, '쥐박이' 운운하는 농담조의 게시물에 '대통령 살인음모 혐의'로 조사한 사례 등이 보고됐다.
법무부 장관이 촛불시위 강경대응 방침을 천명한 6월 말부터는 촛불 수사가 더 공세적이었다. 7월 들어 검찰은 전담팀을 꾸려 조중동 광고지면 불매운동 네티즌을 대대적으로 수사하고 출국금지, 압수수색, 구속 등 강도높은 수사를 벌였다. 8월 이후에는 다음 아고라 '권태로운창' 구속, '유모차부대', '촛불자동차연합', '예비군부대'에 대한 표적 수사를 벌였다고 보고 있다.
한편으론 '인터넷 조기 대응반', '인터넷 전담 대응팀' 설치 운영, '사이드카' 제도 도입 시도, 인터넷 실명제 확대, 사이버 모욕죄 신설 검토 등 인터넷 통제 정책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중이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49955
【서울=뉴시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3일 촛불시위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참여한 광화문 일대 상인의 연락처 등을 인터넷에 올린 김모씨(37·여) 등 9명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김씨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씨 등은 광우병국민대책회의를 상대로 소송을 낸 상인들의 명단을 인터넷 상에 공개하면서 악의적인 내용을 게시해 네티즌들의 항의전화 등을 유도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주로 촛불집회에 실제 참석한 뒤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다음 '아고라' 등에 올려 촛불집회 참여를 독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인터넷상에 상호 및 전화번호가 게재된 피해업체에 대해 전화로 협박한 대상자 7명의 인적사항을 파악해 협박죄 및 업무방해죄 혐의로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상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 수사할 것"이라며 "익명성을 악용하는 사이버테러 사범에 대해 엄중 사법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배민욱기자 mkbae@newsis.com
http://news.donga.com/3/all/20080814/8616795/1
김어준의 쫄지마,시바 가 위로가 됐음.
그래서 김어준의 쫄지마,시바 가 위로가 됐음. 222
댓글 단다고 협박 당하는게 요즘들어 생긴 일이 아니라니 정말 안심됩니다.
그러니 이명박근혜 때부터 주욱 해오던 짓을 그냥 계속하는 것이군요.
댓글 단다고 협박 당하는게 요즘들어 생긴 일이 아니라니 정말 안심됩니다.
그러니까 이명박근혜 때부터 주욱 해오던 짓을 그냥 계속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거죠?
일단 제가 접수해 두겠습니다. 티나는거.
어그로한테 괜히 댓글달았네요.
마지막으로 한다미한다면
이명박근혜때랑 이읍읍이랑 비교자체가 안되는겁니다.
이명박근혜는 검찰 경찰 국정원 국세청 감사원을 통해 시민들 권리를 억압한것이고
실제로 구속당한사람들 많습니다.
대구국세청장 안원구같은 사람도 실제로 구속되여 1년동안 살았습니다.
이읍읍은 본인이 법잘안다고 일반시민들 상대로 고소고발 하는 저급의 정치인일뿐입니다.
여기서 또 협박 당하네~
오늘은 일진이 안 좋은가벼~
안좋아도 수입은 짭짤하죠 ㅎㅎㅎ
여기서 뭐하세요?
저밑에서도 이렇게 자기가 공격받는다고 울고 다니더니
여기에는 글까지 올리시네,
발단은 님이 올린 글에 내가 근거를 요구하면서 시작된거 아니예요?
18.6.18.2;48 PM(61.106....177)
이재명에게는 못 그러죠.
자한당도 힘을 잃은 지금 수익모델이라고는 삼성뿐이니 얼마나 힘들어지겠어요?
수익모델은 많을수록 좋은 거거든요.
털보도 생활수준을 유지해야 할 거 아닙니까?
지금부터 차기를 잘 닦아둬야 노후가 편한겁니다.
원글님의 글입니다.
그리고 내가 고소한다고 했나요?
어디서 오바하고 그러세요?
거기서도 편들어주고 우쮸쮸해주니,
좋으세요?
근거 내놓으라고 할때 내내 딴청만 피우다 ,엉뚱한 소리만 하더니
끝내 '내맘대로 쓴거다~' 답변하셨잖아요.
제가 님께 요구한건 한가지
님이 쓴 들에 대한 근거를 물어본것뿐입니다.
뭘 제가 입을 막고 그랬어요? 글을 신중하게 쓰라고 했지
거기서 집단적으로 린치당한건 저 아닙니까?
고문당하겠네 어쩌겠네 별 해괴한 소리를 합니까
다 큰 어른이!
뭘 이리 겁많은 척 오바를 하시는지 원 !!쯧쯧'
여기 까자 와서도 피해자인척 울고 있네요.
어이가 없어서
아래 님이 쓴 댓 글 다 퍼올까요?
자꾸 자극하지 마세요.
김총수에 대해 함부로 뇌피셜로 이러쿵저러쿵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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