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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된 비숑 남아 어떻게 대해줘야하죠?

.. 조회수 : 2,998
작성일 : 2018-06-18 16:00:19
어제 애견센타에서 데려왔어요
지금은 울타리안에 있는데요 외출했다 들어오니 계속 낑낑거려요
그런데 배변훈련 마치고 울타리 문을 열어주라네요
그 전까지는 꺼내서 만줘주어도 안된대요
아기라 자기공간에서 안정감도 필요하다고요
그냥 울타리안에서 쓰담쓰담 해주는데 얘만 보고있을 순 없고
낑낑대다가 잠자고 있어요
소리낼때마다 반응하자니 이게 맞나싶고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루 두번 밥주는데 순ㅡ삭 이네요
0.1초만에 다 먹어요
얘가 무슨 재미로 살까 걱정도 되고...


IP : 112.154.xxx.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나개
    '18.6.18 4:09 PM (218.156.xxx.23)

    세나개를 한번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혼자두면 트라우마 생길것같은데...
    배변훈련은 패드에 쌌을때 칭찬훈련하는것만으로도 가능할것 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예쁘게 커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귀여운 가족이 되길 바래요.

  • 2. 아이고
    '18.6.18 4:13 PM (115.21.xxx.135)

    애기를 세상에나 ㅜ.ㅜ
    어미 떨어져서 얼마나 힘들텐데 그리 가둬놓나요?
    꺼내서도 충분히 배변훈련 할수있어요
    사전에 공부를 좀 하고데려와야죠

    울타리 치우고 배변패드 여기저기 펼쳐놓으세요
    패드에 쉬하면 폭풍칭찬 해주고요
    실수하는건 모른척하고 얼른 치워주고, 많이 쓰다듬어주고 예뻐해줘야죠

  • 3. ㅡㅡ
    '18.6.18 4:19 PM (115.161.xxx.98)

    장사꾼 마인드로 해준 말이네요 애견샵서요.
    제발 어디서 인증 주는 전문가들만 분양하며ᆞ
    좋겠어요...원글님 세나개 좀 보심 아실거예요.

  • 4. 고맘때
    '18.6.18 4:22 PM (115.21.xxx.135)

    강아지들은 사람아기랑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어미떨어져서 얼마나 힘들고 슬프겠어요 ㅜ.ㅜ

    많이 안아주고 가급적 외출도 줄이시고 정성들여 배변훈련시키고 주인과 애착관계 형성되도록 해줘야 건강한 반려견이 될수있어요

  • 5. 닉네임
    '18.6.18 4:24 PM (58.228.xxx.54)

    집을 장시간 비우시는 건 아니시죠?
    일단 원글님이 원하시는 곳에 여기저기 배변패드를 까세요.
    그리고 비숑이를 계속 주시하다가
    오줌 쌀 거 같은 액션을 하면 배변패드로 데려가세요~
    성공하면 간식 주면서 폭풍칭찬!
    초기에 습관을 빠르게 잘 들여야지 안그러면
    애들이 오랫동안 실수 많이 하더라구요.
    하여튼 비숑이를 관찰해 보시면 패턴이 보이실 거예요.
    비숑이는 성격이 너무 낙천적이라 우울증이 없는
    개라는데 진짜 너무 귀엽겠네요~
    비숑이랑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 6. 닉네임
    '18.6.18 4:28 PM (58.228.xxx.54) - 삭제된댓글

    아참 그리고 애견샵에서 하라는 대로 하지 마세요~
    많이 큰다고 사료도 조금만 주고 사람 손 탄다고
    많이 안아주지도 말라는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기만 하니까요.
    울타리 꼭 안쳐도 되고 밥 너무 조금 주지도 마시고
    개도 사회화 기간이 있으니 3개월부터는되도록
    다양한 환경에 많이 노출되는 게 좋아요.
    강형욱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꼭 한번 보세요~
    TV에서 지난 방송 회차도 무료예요.
    노추

  • 7. 닉네임
    '18.6.18 4:29 PM (58.228.xxx.54)

    아참 그리고 애견샵에서 하라는 대로 하지 마세요~
    많이 큰다고 사료도 조금만 주고 사람 손 탄다고
    많이 안아주지도 말라는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기만 하니까요.
    울타리 꼭 안쳐도 되고 밥 너무 조금 주지도 마시고
    개도 사회화 기간이 있으니 3개월부터는되도록
    다양한 환경에 많이 노출되는 게 좋아요.
    강형욱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꼭 한번 보세요~
    TV에서 지난 방송 회차도 무료예요.

  • 8. 그냥
    '18.6.18 4:32 PM (1.235.xxx.182)

    원글님, 애견샵에서 알려준 사료양 믿지 마시고 체크하세요.

    아직 아기인데 하루양 얼마나 주시는지 모르지만 4번 나눠 주세요.

  • 9. ...
    '18.6.18 4:36 PM (218.38.xxx.19)

    저희 강아지는 애기때 밤에 꼭 사람이 옆에서 같이 잤어요.
    혼자는 무서워하는거 같아요.
    잘 관찰하시다가 뭐든 잘 하면 폭풍칭찬해주면 깡총깡총 신나서 귀여움 뿜붐 난리도 아닐겁니다.^^
    저희 강아지도 비숑인데...애기때 생각 나네요.

  • 10. ooo
    '18.6.18 4:48 PM (39.115.xxx.223)

    어머 아직 애기인데...
    저는 데리고와서 첫날은 안고 밤샜고요
    둘째날부터 옆에 데리고 잤어요 낑낑거리더라고요
    배변은 주인이 잘 보면서 시켜줘야해요
    거의 석달은 외출도 자제하고 쫒아다녔고 일년동안 고생하니까 딱 건강하게 크더라고요

  • 11. 늑대와치타
    '18.6.18 4:48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사람이나 개나 아기일때는 혼자 두면 안되요.
    배변훈련하다 힘들어서 파양시키는 경우가 왕왕 있으니까 애견센터에서 그리 말하는 것 같네요.
    기르는건 좋은데 미리 공부좀 하고 기릅시다 제발요.
    아이기를땐 이책저책 사서 보시는 엄마들 많던데 강아지 기를땐 왜 미리 알아보질 않는거죠?ㅠㅠ
    유튜브에 좋은 동영상도 많은데....

  • 12. 귀둥이들
    '18.6.18 5:40 PM (106.252.xxx.238)

    강아지도 아기처럼 품을 좋아하니까
    많이 곁을 주세요

  • 13. 갓난아기
    '18.6.18 6:21 PM (218.154.xxx.27) - 삭제된댓글

    저희 강아지 한 6개월정도까지는 아기처럼 키웠었어요.
    지금은 다 자라 분리불안 없는 성격좋은 동네귀염이예요.
    예전에 첫 강아지때는 샾에서 하라는 대로 사료양 주면서 샾에서 말한대로 키우다가
    예방주사 맞으러 병원갔다가 의사샘한테 한말씀 들었죠.
    이렇게 조금 먹이면 잘 못 커서 평생 골골거려 병원 들락거리는 개로 자란다고...
    그 후로는 잘 먹이고, 안아 달라면 안아주고, 쉴때는 가만히 두었어요.
    요즘은 새나개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님 댁 비숑이는 말 그대로 갓난쟁이예요.많이 이뻐해주시고 잘 먹이세요~

  • 14. ..
    '18.6.18 6:23 PM (1.227.xxx.227)

    나중에 알고보니 애견샵에서 알려준거는 틀린게 대부분이더라구요 울타리서 꺼내세요 밤에도 근처에서 같이주무시고요 밤에 굉장히 불안해하더라고요 자꾸 만지지는 마시구요 사료는 자주주라고했어요 수의사샘이~네다섯번에 나눠먹였더니 잘하고있다고하셨음요 3차예방접종끝나고부터 산책나가시고요 사회화때문에요 울타리서꺼내도 집전젅ㅔ에 패드까시고 패드에하면 마구칭찬찮면 여기에해야되는구나 눈치채요 전 간식한번안주고 일주일도안되어 애가다깨쳤어요 패드에 할줄알면 장수를 점차 줄여나가심되요 잘가리더라도 패드는 한장만 까진마시고 두어장 크게해두세요 싼곳에 또싸는거아주실싫어해요 개들들ㄷ깔끔떨거든요 밥그릇은 맘편히 먹게 벽쪽에 붙여두시고 배변패드랑은 가급적 최대한 먼곳에두세요 화장실이랑 식탁이랑 가까이 안두는거랑 같은이치에요 산책은 잡종끝나고 매일 이삼십분이상 산책해주시고요 비숑이 에너지 넘치고 성격도 좋고그래요 활동량이 꽤있어서 산책필수요

  • 15. ..
    '18.6.18 6:43 PM (59.6.xxx.219)

    애기라 칭얼대고 낑낑거리는듯.. 사람과 마찬가지로 애기가 ㅁ믹탐이 너무 과하지않으면 원하는만큼 주는게 좋을거같아요. 커야할 시기잖아요..
    그나저나 너무나 예쁘겠네요.
    부러워요.

  • 16. 에구구...
    '18.6.19 12:51 PM (59.29.xxx.128)

    여기 글 올리기 전에 82 안에 아가를 울타리에 가두는 방법들에 대한 기존글 좀 검색해보세요.
    그럼, 얼마나 가혹한 일인지 생생한 체험기를 많이 읽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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