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끙끙 거리면서 신음소리내는거 왜죠?

.......... 조회수 : 8,797
작성일 : 2018-06-18 15:59:20

저희엄마 60대초반이고

회사 사장님도 이제 60살되셨는데

계속 그냥 있을때 끙끙대요


회사 사장님은 외모도 50대초반이고 현직에 계시니 아픈데도 없는데(아픈거 없는거맞아요)

계속 끙끙대시는데 하지말라고도 할수없고

그 소리 듣기싫어서 관두고 싶은데

좀 오바인가요


IP : 112.221.xxx.6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8 4:01 PM (112.221.xxx.67)

    엄마는 기분나뻐하실거같아서 그냥 암말안해요

  • 2. 나이 먹어가면서
    '18.6.18 4:05 PM (222.117.xxx.62)

    예전 컨디션과는 다르고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소리 아닐까요!

  • 3. 어딘가
    '18.6.18 4:07 PM (121.143.xxx.117)

    몸이 힘든 건지도 몰라요.
    저도 앉을 때나 일어날 때 아이구 소리가 좀 나긴 해요.
    딱히 불편한 데가 없는데도 말이죠.
    내가 왜 이러나 이럴 때도 있어요.

  • 4. ........
    '18.6.18 4:08 PM (112.221.xxx.67)

    아 그렇군요
    습관성인거같아서 짜증났는데 이해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5. 어딘가
    '18.6.18 4:10 PM (121.143.xxx.117)

    저는 50후반인데 외모는 50전후로 보는데도 그래요.
    나이는 못속여요.

  • 6. marco
    '18.6.18 4:10 PM (14.37.xxx.183)

    그 나이되면 압니다...

  • 7. 이것도 82단골주제
    '18.6.18 4:13 PM (211.178.xxx.174)

    그나이돼봐라!vs진짜싫다.버릇이다.그렇게 안 늙을거다.

    전 후자에 한 표.
    저것도 버릇이고..늙어서 나타내는 자기 봐달라는 신호.
    병은 피하긴 힘들겠지만,태도는 깨끗하게 늙으려 애쓸겁니다.

  • 8. marco
    '18.6.18 4:16 PM (14.37.xxx.183)

    넌 늙어봤냐 난 젊어봤다 서유석 노래 생각 납니다...

  • 9. 어딘가
    '18.6.18 4:17 PM (121.143.xxx.117)

    일부러 그러겠어요?
    젊을 때와 똑같으면 젊은이게요?
    나이 들었다고 봐달라는 것이 아니고
    어딘가 모르게 조금씩 나이 들어가는 것이 표가 안날 수가 없죠.
    기억력도 그렇고
    시력도 그렇고
    대신 젊을 때보다 좋아지는 것도 있으니
    다 받아들이면서 사는 거죠.

  • 10. 기운이
    '18.6.18 4:19 PM (110.70.xxx.190) - 삭제된댓글

    딸려서 그런건데 하다보니 습관이 되어서 더 그런듯.
    어른들이 한숨쉬지 말라고 하잖아요.
    한숨쉬는것도 하다보면 습관됨

  • 11. 그거
    '18.6.18 4:19 PM (223.62.xxx.146)

    할머니가 잘 하는 거에요.
    아마도 늙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 12. ....
    '18.6.18 4:19 PM (211.192.xxx.148)

    늙어서 끙끙대시는 분들도
    젊었을 때는 난 그렇게 안 늙을거다라고 생각하면서 나이 먹었어요.

    어느날 보니 끙끙대고 있더라는,,
    밥 먹다 사래들리고,

  • 13. dlfjs
    '18.6.18 4:24 PM (125.177.xxx.43)

    여기저기 아파요
    특히 앉았다 일어날땐 신음 소리가 나요

  • 14. ...
    '18.6.18 4:28 PM (223.38.xxx.229)

    틱 아니에요?

  • 15. 전 50대
    '18.6.18 4:28 PM (121.173.xxx.20)

    디스크수술하고 몸이 안아픈데가 없어요. 당연히 신음소리가 나요. 누어 있어도 아프니까...

  • 16. 20대 후반
    '18.6.18 4:32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부터 끙끙대요.
    몸이 힘들면 나오는 소린데
    젊을때는 끙끙 소리가 아주 작아서 도서관열람실 정도에서만 소리났었는데
    나이드니까 소리가 커져요.

  • 17. ㅁㅁ
    '18.6.18 4:35 PM (39.7.xxx.239) - 삭제된댓글

    아파요
    관절 마디 마디 오만곳이 ㅠㅠ
    땅 안짚으면 못 일어서고

    습관이란거도 있죠
    직원 하나가 밥먹을때면 그렇게 느끼?네요
    끄 ㅡㅡㅡ으응
    끄 ㅡㅡㅡ으응
    참 듣기 거북

    성격 직구인애가 아좀 그 소리좀 내지 말라고 ㅠㅠ

  • 18. ㅁㄴㅇ
    '18.6.18 4:35 PM (84.191.xxx.66)

    몸이 아프신 것 같은데요;;

  • 19. ...
    '18.6.18 4:35 PM (220.126.xxx.98)

    저 50인데 저도 모르게 앉았다 일어나면 끙소리가 나요.
    아이고 삭신이야도 자주 하고.
    이 글 보니 안하려고 신경써야겠네요.

  • 20. 앉았다 일어나면
    '18.6.18 4:51 PM (183.107.xxx.237)

    에구구 소리 저절로 나오는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 21.
    '18.6.18 4:54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제가 그나인데 절대 끙끙 안거리는대요
    전 병도많은 환자인데도 끙끙거리진않아요
    습관이기도할테고
    전 운동을 10년째하고있어서 삭신이 쑤시고 그런건 없어요
    심장병과고혈압 그리고 암도앓았던 환자라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있지요

  • 22. 끙끙은 아니고
    '18.6.18 5:06 PM (203.128.xxx.171) - 삭제된댓글

    뭐 할때마다 기합소리는 저절로 나와요
    특히나 물건 옮길때라든가 앉았다 일어날때
    으쏴..으차...머이런식에...

  • 23. ㅁㅁㅁㅁ
    '18.6.18 5:39 PM (119.70.xxx.206)

    전 40대인데도 자면서 이리저리 몸을 굴리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납니다... ㅜㅜ

  • 24. 자기도 모르게
    '18.6.18 7:14 PM (90.254.xxx.121)

    나는 수도 있어요.
    제가 감기가 걸렸는데 아주 끙끙대는 소리가 나서 자다가 놀랜적이 있어요.
    낼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몸이 너무 아파서 나는것도 아닌데 저도 모르게 내고 있더군요.
    조심하려고 해도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더군요.
    많이 아픈게 아닌데도 그래요.

  • 25. 노화
    '18.6.18 7:48 PM (180.66.xxx.19)

    늙으면 그러기 쉬워요.

    에구구소리
    걸핏하면 사레들리고
    먹을때 잘 흘리고...
    에구구구..

  • 26. 우리 엄마
    '18.6.19 6:44 AM (112.166.xxx.17)

    젊어서 부터 그러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624 대발이 아버지 같은 권위적인 아버지 옛날엔 흔했나요? 14 드라마 2018/06/21 1,809
824623 '남경필 따복 지운다' 이재명 인수위, 개편 시사 36 ㅇㅇ 2018/06/21 3,688
824622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9 한밤에 2018/06/21 4,388
824621 읍이의 조작질 16 하여간 2018/06/21 1,401
824620 동네의 새로운 분과 대화가 뭔가 핀트가 안맞아요~ 9 누구문제? 2018/06/21 3,295
824619 일어난지 3시간 됐어요 5 ㅇㅇ 2018/06/21 2,471
824618 "10년 전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란 주제로.. 2 간직하고 싶.. 2018/06/21 1,154
824617 첫자동차로 suv 어때요? 8 장농면허 2018/06/21 2,410
824616 제가 바보같아서 잠이 안오네요 8 ㄴㄴㄴ 2018/06/21 2,733
824615 이 가게는 가지 말아야죠 2 ㅡㅡ 2018/06/21 2,656
824614 맘에 드는 스커트가 있으면 두개 사기도 하나요? 4 .. 2018/06/21 2,302
824613 오늘 처음 키친토크에 글 올렸어요. 냠냠슨생의 양념장 등등 레시.. 36 냠냠슨생 2018/06/21 4,483
824612 외로움에 대한 통찰 중에 제일 와닿는 영상 발견했어요!!! 13 dd 2018/06/21 4,107
824611 손흥민이 몸값이 1141억이래요 16 지성 2018/06/21 7,293
824610 초등고학년 여자 아이 키 크는 속도 줄어들면 더이상 희망이 없는.. 8 ㅇㅇ 2018/06/21 2,241
824609 지금 한끼줍쇼 외국인 부부 나이가 몇살인가요 16 ㅅㅇㅂ 2018/06/21 8,317
824608 저희아이가 살이 안찌는게 맞는건가요? 15 고등남아 2018/06/21 2,649
824607 sk와 kt 어느 통신사가 혜택이 더 많은거 같으세요 7 djlk 2018/06/21 2,484
824606 학부모와 이재용 비교. 3 ㅇㅅ 2018/06/21 1,435
824605 워킹맘이고 아이가 타고난 영재급은 아닌데 엄마 관리로 공부 잘시.. 17 궁금 2018/06/21 4,782
824604 헐....... 얘네들 선거권도 있어요 !!!!! 45 청원 2018/06/21 6,118
824603 약을 새벽에 먹어도 될까요? 4 .. 2018/06/21 1,047
824602 발 여러개 달린 벌레 없애려면 어째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7 .. 2018/06/21 3,374
824601 호기롭게 돼지고기 김치찜을 하려고 했는데... 9 유월 2018/06/21 2,457
824600 임플란트병원 선택고민 환불문제 3 임플란트 2018/06/21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