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도 다들 오랜만에 모일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유치원생일 무렵에는 아무것도 준비 안 해도
모여있기만 해도 숨바꼭질이니 뭐니 알아서 잘들 놀았는데
이제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한 명은 중학생도 있어요..
그러다보니 지난 번에는 다들 약간 그냥 멍때리면서 TV나 보더라고요 ㅠㅠ
뭘 좀 미리 사가든지 할까 하는데 뭐가 제일 나을까요?
아이디어 좀 주세요 ㅠ
보드게임 부르마블, 스플랜더.. 이런 거를 들고갈 지..
그러다보니 지난 번에는 다들 약간 그냥 멍때리면서 TV나 보더라고요 ㅠㅠ
뭘 좀 미리 사가든지 할까 하는데 뭐가 제일 나을까요?
아이디어 좀 주세요 ㅠ
보드게임 부르마블, 스플랜더.. 이런 거를 들고갈 지..
아니면 윷놀이를 가져갈 지.. (시댁 윷놀이가 몇 년 전 어디 갔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ㅠ)
집에 있는 닌텐도 스위치랑 마리오카트, 별의 커비.. 들고 가면 물론 인기 폭발이겠지만..
이렇게 노는 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ㅠ
저도 어려서 사촌들이랑 닌텐도 패미콤 하던 기억이 있으니 이런 것도 괜찮은 걸까요? ㅠ
집에 있는 닌텐도 스위치랑 마리오카트, 별의 커비.. 들고 가면 물론 인기 폭발이겠지만..
이렇게 노는 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ㅠ
저도 어려서 사촌들이랑 닌텐도 패미콤 하던 기억이 있으니 이런 것도 괜찮은 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