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보들 빚더미 올랐는데···안철수, 딸 보러 美 갈때냐”
1. 안초딩은
'18.6.18 7:18 AM (61.80.xxx.205)항상 3등에
선거 끝나면 미국 가네....미친...ㅉㅉㅉ
미국 가서 기어 오지 마라!2. 미국 다녀와서
'18.6.18 7:50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당을 깨고
새 당을 세우는게 수순이죠
세우는게 아니라 낳았다고 해야 하나요? 아내되는 분의 표현대로요3. .....
'18.6.18 7:59 AM (121.132.xxx.187)이제 자한당 들어가서 겨우 숨쉬고 있는 당 소멸시킬 차례인가요?
4. ...
'18.6.18 8:12 AM (110.70.xxx.218)촬스는 그 당에 미련없는것같던데~
그리고 말은 바로 해야지, 당이 받쳐줬어도 당선권 아니었어요.
지선은 특히 조직이 중요한데 급조된 정당 후보가
무슨 힘을 쓸 수 있다고.
정치는 너무 하고 싶은데 큰당에는 자리가 없으니 바미당으로
간 경우가 많잖아요.
유승민이나 안철수나 정치인으로선 그릇이 너무 작아요.
게다가 손학규까지 한판 블랙코미디를 보여줬으니..
완벽한 밤이당이 돼 버린거죠.5. 내참
'18.6.18 8:18 AM (175.223.xxx.201)각자도생,본인들 책임이죠.
입당한 그것부터 본인 책임.6. marco
'18.6.18 8:41 AM (14.37.xxx.183)내부 총질을 하지 않으려고
인터뷰내내 고생을 하네요.
아직도 안철수의 역할이 있다고...7. 안찴는
'18.6.18 9:06 AM (119.70.xxx.59)멘탈이 완전 가출한 거같아요. 당선 소감문써놓고 읽는 연습했다잖아요. 문프에 대한 열등감과 박원순시장에대한 배아픔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인식못하게 자체 행복회로돌리고 회피하는듯. 정신과적 치료가 시급해보이네요
8. ㅇㄹ
'18.6.18 9:46 AM (180.69.xxx.113)다 떠나서..사람이 너무 이상해요...ㅠㅠㅠ
9. 흠
'18.6.18 10:13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회피성향.
수습불가의 꼭지점에 직면하더니 전 유엔사무총장님도 딸 보러 가더구만요.10. dd
'18.6.18 2:56 PM (175.196.xxx.167)딸졸업식가서 참석하고 바로오는 스케쥴이던데, 1박2일인지 2박3일인지 랍디다
난 또 몇달 가는건줄..ㅉㅉㅉ
것도 미리 예전부터 일정 양해받고.
씹는것도 상식에서 벗어나니..인간들...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