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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 많이 빠지면요~ 맨날 봤던 가족들은 못느끼나요??

...... 조회수 : 4,771
작성일 : 2018-06-18 04:43:04
살 많이 빠지면요~ 맨날 봤던 가족들은 못느끼나요?
오랜만에 봤던 사람들은 느끼고요??

제가 몸무게를 재보질 않아서 몸무게로 말씀 못드리는데요
옷 사이즈는 77입었거든요
그런데 마음고생, 몸고생 다이어트로 살이 빠져서 55~66사이즈 정도로 입게 되었어요

저도 제가 살많이 빠진줄 몰랐어요
옷가게 가서 알았고, 오랜만에 본사람들이 살 왜이렇게 빠졌냐고..
마음고생이 심해서 제 몸상태에 신경 안썼거든요ㅠㅠ


그런데 살이 그렇게 많이 빠졌는데
같이 살고있는 60대 초반이신 우리 부모님은 왜 말씀 한번 안하셨을까요?


저한테 관심이 없으셨을까요?
나이드셔서 그런신건가요?
아니면 같이 살면 살빠진것 그런건 못느끼나요?
희안하고 좀 의아해서요
IP : 114.200.xxx.15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8 4:4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느끼던데요....

  • 2. .....
    '18.6.18 5:16 AM (39.7.xxx.208) - 삭제된댓글

    뭔 이런 글이 다 있어
    원글님 그 정도 살이 빠졌는데 본인이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요? 평상시 옷 안입어요?

    입던 옷만 입어봐도 느끼는걸 본인도 모르면서
    어떻게 남이 알아요?

  • 3. ......
    '18.6.18 5:29 AM (114.200.xxx.153) - 삭제된댓글

    원래도 옷을 크게, 루즈핏을 즐겨입었구요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글썼잖아요ㅠㅠ 그냥 제 몸에 하나도 신경 못썼다고요
    밥도 제대로 못먹구요

    저도 옷구경하다가 옷사러들어가서 알았다고 글썼는데..그래서
    원래입던 옷사이즈로 달라고 하는데 거기서 추천해준 사이즈로 옷줘서, 오랜만에 본 사람들이 살빠졌다고 관심가져줘서 알았다니까요~
    글에 다썼는데..
    39.7님 이게 그렇게 따질일인가요?ㅠㅠ

  • 4. 원글이
    '18.6.18 5:31 AM (114.200.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원래도 옷을 크게, 루즈핏을 즐겨입었던 사람이고요

    그리고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글썼잖아요ㅠㅠ 그냥 제 몸에 하나도 신경 못썼다고요
    밥도 제대로 못먹구요

    저도 옷구경하다가 옷사러들어가서 알았다고 글썼는데..그래서 
    원래입던 옷사이즈로 달라고 하는데 거기서 추천해준 사이즈로 옷줘서, 오랜만에 본 사람들이 살빠졌다고 관심가져줘서 알았다니까요~ 
    글에 이렇게 다썼는데..

    39.7님 이게 그렇게 놀랄일이시고, 뭐 이런 사람이 다있냐는듯 따질일인가요?ㅠㅠ

  • 5. 원글이
    '18.6.18 5:33 AM (114.200.xxx.153)

    저는 원래도 옷을 크게, 루즈핏을 즐겨입었던 사람이고요

    그리고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글썼잖아요ㅠㅠ 그냥 제 몸에 하나도 신경 못썼다고요
    밥도 제대로 못먹구요

    저도 옷구경하다가 옷사러들어가서 알았다고 글썼는데..그래서 
    원래입던 옷사이즈로 달라고 하는데 거기서 추천해준 사이즈로 옷줘서, 오랜만에 본 사람들이 살빠졌다고 관심가져줘서 알았다니까요~ 

    지금처럼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이해 가능하게 글에 이렇게 다썼는데..

    39.7님 이게 그렇게 놀랄일이시고, 뭐 이런 사람이 다있냐는듯 따질일인가요?ㅠㅠ

  • 6. 매일보면
    '18.6.18 5:50 AM (166.216.xxx.62)

    가끔 보면 차이가 보이지만 매일 보는 사람이 살 빠지면 그 차이를 잘 못 알아채죠 보통은
    그리고 본인도 살빠진거 모르고 계셨다면서요. 그정도면 눈에 띄게 확 빠진건 아니니 부모님은 잘 모를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 7. 원글님 오지랖이지만
    '18.6.18 5:50 AM (121.175.xxx.200)

    지나가다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30대 미혼 딸일것 같아서 동지애로 덧글 적어요.
    부모님께 서운함이 가득 느껴지는데..사실 요즘 60대는 정말 청춘인거 아시죠? 같이 사는 딸 얼굴 조금만 야위어도 바로 알아봅니다. 85세쯤 되는 부모님들도 아니고요.
    그정도면, 부모님이 살가운 성격은 아니신가본데, 원글님이 부모님께 나이에 비해 많이 서운해하는게 느껴져서요. 저는 다른 의미로 부모님과 거리두기를 하고있고, 독립할 집을 알아보고있는데..원글님도 힘내세요.

  • 8. 원글이
    '18.6.18 5:52 AM (114.200.xxx.153)

    39.7님~ 댓글 왜 지우셨어요?

    제 댓글만 보고 저 혼자 북치고 난리치는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렇게 아무일없다는듯이 비겁하게 댓글만 쏙 지우고, 쌩하고 가실거면서 뭘 그렇게 많이 아셔서 당당하게 놀래고, 따지셨나요?
    진짜 속상하네요

  • 9. 원글이
    '18.6.18 5:58 AM (114.200.xxx.153)

    제가 마음고생, 몸고생해서 살이 빠졌어요
    운동이런걸로 빠진게 아니라서 몰골이.. 말이 아니고요

    마음고생으로 저도 저에게 관심없었는데

    힘들어하는 딸래미에게 관심없고 힘도 안주시는 부모님께 서운한 마음도 많기도해서 쓴글 맞아요 ㅠㅠ
    아무런 힘도 안되는 사람들을 나에게 관심도 없는 저런 사람들을 내가 믿었었고, 사랑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런 이야길 어디가서 하겠어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쓴글이었어요

    저의 글을 이해해주시고 댓글 써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 10. ㅇㅇ
    '18.6.18 6:03 AM (116.41.xxx.209)

    살빠짐 좋죠. 빼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대로 잘 유지하세요. 미혼이 77입음 안 이쁘고
    별게 다 서운하네요.

  • 11. ..
    '18.6.18 6:46 AM (222.237.xxx.88)

    같이 살아도 살빠지는거 다 압니다.
    옷 사이즈가 달라졌다니 얼굴도 표나게 달라졌겠죠.
    그런데 같이 살면 살빠진 이유를 알잖아요.
    몸고생. 마음고생 하셨다했잖아요?
    그러니 굳이 입으로 표현을 안하신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제가 님네 사정을 다 모르니 진실을 모르나
    이럴 수도 있다고 말씀드려요.

  • 12. ㅇㅇ
    '18.6.18 6:48 AM (211.36.xxx.218)

    무관심하고 무뚝뚝한 성향의 부모인가보네요
    그럴수 있죠. 저도 그런 상황인데 극복을 못해서
    목매고 넘 서운한데..아무리 얘기하고 호소해도 바뀌진않더라구요.
    그리고 되려 부모를 챙겨야할 나이에 애같이 군다고 한소리 듣게 되네요.
    이럴땐 스스로 맘추스리는 수밖엔 없어요

  • 13. 마늘
    '18.6.18 7:16 A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아이고 몸고생 마음고생해서 살이 많이 빠졌다하니
    안타까워요
    제가 원글 부모님대신에 안아드릴께요
    토닥토닥

  • 14.
    '18.6.18 7:24 AM (175.209.xxx.57)

    3개월간 5키로 정도 빠졌는데 남편과 아들 전혀 모르더라구요.
    너무 서서히 빠진건지?

  • 15. 모르는사람있음
    '18.6.18 7:51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울엄마 8키로 빠질때
    아빠 오빠 여동생 전혀 모름. 기운없냐? 졸리냐? 이랬음.
    시집간 내가 올만에 친정와서 엄마 살 너무 빠져서 모시고 병원갔음. 8키로 빠질 동안 모른 사람들도 있음. 눈치없는 성격이긴함

  • 16. 10키로
    '18.6.18 7:54 AM (59.31.xxx.242)

    두달에 10키로 빠졌어요
    여행 앞두고 급하게 뺐는데 딸래미는 5키로정도
    빠지니 티난다고 하고 남편도 먹으라고 성화~

    주말에 친정갔더니 엄마가 살빼지말라고 난리인데
    시어머니는 몰라요 20키로 빠져도 모를듯
    관심없고 눈치없는 사람은 모르더라구요

  • 17.
    '18.6.18 8:15 AM (114.191.xxx.12)

    위로가 될까 싶어서요.
    오빠가 대학 때 방학 세달간 30키로 가까이 다이어트를 했어요.
    전 그때 해외 나가 있었는데 귀국하는 공항에서
    낯익은데도 낯선 사람이 마중나와서 순간 못알아보다가
    오빠인걸 알고 깜짝 놀라서 어떻게 된거냐고 반쪽이 됐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더군요.
    원래 동생 공항에 마중나오는 살가운 사이가 아닌데
    세달동안 엄청 살뺐는데도 같이 사는 부모 조부모
    자주 만나 노는 친구들조차 다 못느끼는거 같아 실망하다가
    오랜만에 보는 동생은 눈치챌까 싶어 일부러 왔다더군요.
    오빠는 살은 빼도 뜽뚱할때 입던 옷 그대로 벙벙하게
    입고 다니니 주변에서 더 몰랐던거 같기도 했어요.

  • 18. 그게
    '18.6.18 8:31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얼굴살이 쭉빠지거나 기운없어보여야 잘알아봐요.
    옷가게 주인은 옷사이즈가 줄어드니 바로 알아본걸테고
    얼굴살이 많이 안빠졌으면 가족이 못알아 볼수도 있을것 같네요

  • 19. 남편
    '18.6.18 8:35 AM (211.108.xxx.4)

    결혼후 살이 많이 쪘다가 다이어트로 20키로 이상 뺐어요
    저는 10키로 빠질때쯤 보였고 회사 사람들은 20키로 가까이 빠졌을때 알아봤어요

  • 20. ...
    '18.6.18 8:52 AM (121.88.xxx.9)

    아는데 한 집에서 부대끼다보면 뭐랄까
    살빠졌냐는 언급을 할 기회가 없을 경우도 많을 듯 해요.
    님도 부모님 늙어가시는거 굳이 언급은 안하시잖아요
    자연스럽게 알고 있는 거지

  • 21. 매일보면
    '18.6.18 9:11 AM (119.70.xxx.59)

    잘 모르다가 10키로정도 빠지면 어느 순간 어? 쟤가 등판이 저리 얇았나? 팔뚝이 가는 데? 하고 탁 와닿는 순간이 있어요. 한두달에 한 번 만나는 사이면 딱보면 알아채죠. 서운할 일은 아닌 듯.

  • 22. ....
    '18.6.18 9:18 AM (112.220.xxx.102)

    매일 보면 확 느끼진 못하죠
    별게 다 희한하네요
    전 님이 더 이상하네요
    본이 살빠진걸 왜 몰라요?
    기존에 입던 옷만 입어도 딱 아는데?

  • 23. ^^
    '18.6.18 9:23 AM (210.2.xxx.61)

    본인도 몰랐다면서요~

  • 24. 차니맘
    '18.6.18 10:24 AM (124.58.xxx.66)

    맨날 보는 사람은 모르죠. 3키로 빠졌을떄. 올만에 본 아버님이 저보고 너 왜이리 살빠졌냐며.ㅋㅋ

  • 25. 나이
    '18.6.18 10:33 AM (220.76.xxx.87)

    원글님이 아이라면 금방 알아보셨을 거고, 밥을 챙길테니까. 30대이상이라면...

  • 26. ...
    '18.6.18 10:37 AM (218.155.xxx.92)

    전 우리집 식구들 뒷태만 봐도 몸무게 알아맞춰요.
    남자 둘이 근육돼지라 제가 신경써야 하거든요.
    평소 입던 옷이 낑기는 정도나 앉을 때 보이는 뱃살 추이..
    항상 매일 체크합니다. 저녁메뉴가 달라짐.

    반대로 우리 식구들은 제가 몇킬로인지도 모르죠.
    엄마 다이어트해야해.. 그럼 의아해해요.
    티셔츠위로 뱃살 집어보이면 처음보듯 쳐다봐요.
    그것도 매번..처음보는 얼굴이에요. 헛 산듯.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 27. 4킬로
    '18.6.18 10:42 AM (116.123.xxx.113)

    뺐는데
    모르던데요?
    머리바꿔도 모르고..

    짐이 무거워 낑낑대며 들고 가는데 지나치는 남자가 남편이었어요.
    마누라도 못 알아보는..ㅠㅠ
    20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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