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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 82에서볼때 전반적인 82의 정치색은 바르고 성숙했었어요...

....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8-06-18 01:13:18

2004년 가입이니 82에서 20대와 30대...그리고 지금은 40대네요.


82는 참 뭐랄까 좀 특별했어요.


가까운 사람..가족에게도 하기 힘든 고민얘기도 여기에 하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있었고..


같이 웃고..같이 울고 그런곳이었죠.


광우병때부터 참 많이 배웠던것같아요.


작든 크든...많은 적든...


모금을 하고..촛불을 들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82였죠.


100% 의견일치는 아니였지만


전반적인 82님들의 정치색은 바르고 성숙했었어요.


기본적인 도덕성이 있고 인간에 대한 존경이 있는 그런 시민의식이었죠.


82님들이 계셔서 참 감사해요...





IP : 39.121.xxx.10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속적이고
    '18.6.18 1:21 AM (211.245.xxx.178)

    속물적인,지극히 현실적인 경향이 크지만 정치색은 또 지극히 진보와 중도를 고수해요.ㅎㅎ
    정말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의 모임인게 확실해요.
    반찬걱정,애들성적걱정에 연봉 일억도 먹고살기어렵고 의사변호사회계사도 별거 아닌 동네지만, 또 따뜻할땐 한없이 따뜻하고.ㅎ
    재밌는곳이예요.
    가식안떨고 속내 다 드러내지만, 뭉쳐야할때 뭉칠줄알고, 힘들지만 나서주는 행동력도 짱이고.
    재밌어요.
    신문,뉴스보다 소식이 더 빠르구요.
    신기한곳이구요.

  • 2. ....
    '18.6.18 1:25 AM (39.121.xxx.103)

    전 가식이 없어 좋아요. 익명의 장점이랄까?
    어떤 고민에 있어 아프지만 현실적인 원글에게 도움이되는 말들을 들을 수있죠.
    전 참 많이 배웠어요.
    진~~짜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겐 정말 친가족같은 따스함이 있기도하고.
    행동하는 양심이 있는 곳이죠.
    뭐 하자~~하면 해내고마는.
    자랑스럽고...고마워요.
    저에게 82를 알려준 막내고모 넘 고마워요^^

  • 3. ㅇㅇ
    '18.6.18 1:31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이번 사안도 현명하게 이겨낼거라 봅니다
    피아가 심하게 혼재되어 있어 많이 피곤하겠지만

  • 4. ......
    '18.6.18 2:04 AM (122.37.xxx.73)

    저도 82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82에 와서 위로를 많이 받고 갑니다. ㅠㅠ

  • 5. 저도 2004년부터인가
    '18.6.18 2:39 AM (68.129.xxx.197)

    2004년부터 2007년까지는 고정닉네임으로 포스팅, 댓글 쓰다가
    엄청 상처받고 회원탈퇴한번 했던 적이 있어요.
    2007년에 고정닉네임가진 사람들끼리 맘 상했던 일이 좀 있었거든요.
    바로 다시 가입해서는 그 뒤론 익명으로 (뭐 아이피가 별로 바뀐적이 없어서 익명이라고 하기도 참 ㅋㅋㅋ)
    닉네임 쓰지 않고 활동중인데요.
    82쿡에서 오랜동안 제가 지지했던 정치인이 실망스러웠던 적도 한번도 없었고,
    다행스럽게도 82쿡의 대세였던 입장과 달랐던 적이 없었습니다.

    82쿡에서
    가장 보람있을때가
    제가 올린 포스팅이나, 댓글을 보시고,
    '이래서 82쿡 합니다' 라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 계실때예요.

  • 6. ....
    '18.6.18 2:46 AM (39.121.xxx.103)

    82가 익명이다보니 고정닉인 분들은 눈에 띄기 마련이죠.
    그래서 공격당하기도 쉽고.
    저도 예전 고정닉분들 그립니다.
    정말 정신력강해야 고정닉할 수있을듯해요.
    상처받으셨다니 괜히 제가 죄송하네요.
    전 고정닉 아니여도 아이피로도 공격당해봤어요 ㅎㅎ
    뭐 그러려니 합니다~~

    좀 거칠고 직설적이여도 뒤돌아 생각해보면
    82분들 말이 맞구나..이럴때가 많아요.

    인생선배의 따끔한 조언?

    그리고 정치색에 있어서 정말 이렇게 잘통하는 곳이 있나?하는..
    82대새 정치인에 대해서 실망한적이 다행히도 없고^^
    그게 넘 좋아요~

  • 7. 네 82가
    '18.6.18 5:54 AM (188.23.xxx.218)

    정말 무수한 알바들을 겪고도 결국 우리가 미는 정치인들이 진짜였죠.
    우리들의 가치를 잘 지켜오고
    이런 가치를 이루어줄 사람들을 보는 안목이 있어요.
    아니다 싶으면 가차없이 버리죠. 손절매도 빠르고 정확해요.
    행동하고 실천하는 그러나 단단한 철옹성 82입니다.

  • 8. ㅇㅇ
    '18.6.18 6:01 AM (116.37.xxx.240)

    제 생각은 다름.

  • 9. ....
    '18.6.18 6:14 AM (121.128.xxx.122)

    함께 정치의식은 성장했다고 봅니다.
    집단지성의 힘!!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선거철이면 분탕질 치러 온 세력이 분명 있죠?
    선거 때면 그들이 몰려 왔다가 또 빠져 나갑니다.

  • 10. 패랭이
    '18.6.18 7:05 AM (49.169.xxx.52)

    보물창고 같은 곳이죠.
    82덕에 요리잘하는 여자로 인정받고 선거때마다 누구 찍으면 되냐고 제가 선택한 후보 믿고 믿고 찍을수 있다 말하고 모임여행 갈때마다 맛집정보에 가는곳마다 꼭보고와야 할곳 검색하면 주르룩 다 뜨고..
    82덕에 주위사람들에게 의식있는 모르는게없는 똑똑한 친구란 소리듣고 삽니다.

  • 11. ..
    '18.6.18 7:51 AM (211.36.xxx.197)

    여기와서 세상 많이 배웠어요

  • 12. 그런가요
    '18.6.18 7:59 AM (14.52.xxx.110)

    생활 패션 성문제 교육 인간관계는 보수적이고
    정치적으론 민주당 지지. 노무현 전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지지
    거기에 그 주변 정치인 지지.
    정치적 이념보단 인물 중심 지지.

  • 13. 감성
    '18.6.18 8:18 AM (39.7.xxx.58)

    아무래도 ...
    감성이 이성을 뛰어넘는건 순수해서라고 생각해요.
    저도 10년차,
    정말 힘들때...
    죽음을 생각하던 그시절을
    얼굴 모르는 언니,동생들 위로로 이겨냈죠.
    제겐 생명의 은인...
    선으로 악을 이기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선한 영향력끼치는 따뜻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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