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사는데 일요일 밤이 제일 적적해요

tㅇㅇ 조회수 : 5,465
작성일 : 2018-06-17 23:59:53

그냥 너무 허하고 생각이 많아져서 힘드네요
집 치워야되는데 아무것도 안하구요

이 적적함의 실체는 뭘까요...
IP : 121.169.xxx.25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8 12:00 AM (117.111.xxx.67) - 삭제된댓글

    외로움 고독 정서적 빈곤감 ㅠㅠ

  • 2. ..
    '18.6.18 12:02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결혼해도 그래요..
    인간은 어차피 혼자

  • 3. 00
    '18.6.18 12:06 AM (121.169.xxx.207)

    그래도 옆에 누가 있으면 나을 거 같은데.. 역시 아니겠지요?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글 쓰고 느끼고 있는 걸 인정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인정할때까지 3시간 정도는 버리네요.. 그냥 적적한 마음 피하느라 다른 쓸데없는 것들을 하며 시간만 날리고요..

  • 4. ...
    '18.6.18 12:06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여기서 본 글인데 남편이 월요병이 심해서 일욜 저녁부터 히스테리 부리고 소리지른다고...

  • 5.
    '18.6.18 12:07 AM (220.126.xxx.56)

    전 결혼하고 외로움을 많이 잊긴 했지만...
    지금은 외로움이 간절하네요
    트레이닝 할게 있는데 자꾸 들여다보고 세끼 밥차려야하니 집중을 할수가 없음
    재료도 다있는데 내시간좀

  • 6. ...
    '18.6.18 12:07 AM (211.36.xxx.169)

    여기서 본 글인데 남편이 월요병이 심해서 일욜 저녁부터 히스테리 부리고 소리지른다고...
    일욜밤이 월요병 도지는 시간이죠.

  • 7. 00
    '18.6.18 12:08 AM (121.169.xxx.207)

    그런데 외로움이 강하면 오히려 아무것도 못하게 되요.
    그 정서때문에 불안도가 심해져서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요...

    결론은 외로움을 느껴도 다른 것들에 집중하고 할 일을 할 만큼 멘탈이 강해지는 게 좋겠네요.

  • 8. ㅇㅇ
    '18.6.18 12:12 AM (180.230.xxx.96)

    저도 월요병 있었을땐
    그랬어요
    근데 요즘은 그런거 없으니 괜찮더라구요
    지금도 축구보느라 .. ㅋㅋ

  • 9. ......
    '18.6.18 12:15 AM (117.111.xxx.67)

    멘탈강해지게 노력해야하지만 혼자의 노력은 한계에 부딪힐때가 있더라고요.
    화분 물도 주고 청소도 하고. 나가기 싫어도 나갔다와서 사람들과 부대껴야 좀 나은 듯 해요. 길거리의 행인이라도요

  • 10. ㅇㅇ
    '18.6.18 12:22 AM (125.186.xxx.192)

    혼자사는 사람만 그런게 아니고 인간은 원래 외로운 존재에여.

  • 11. 사람은 각자 달라요.
    '18.6.18 12:31 AM (175.117.xxx.164)

    외로움 느끼는 사람은 결혼하는 게 좋아요.

    결혼의 이유가 외로움이니 정서적으로 잘 맞는 남자를 찾으세요.

    상대적으로 경제력이나 외모는 별로이게 될 겁니다.

    그게 정 싫으면 계속 이렇게 외롭다 하며 사실 거고요.

    다 가질 수는 없어요.

  • 12. 그래도
    '18.6.18 12:39 A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외롭다. 걱정근심이 많다.
    어떤 게 나으신가요?
    전 차라리 외로운 게 나아요.
    외로운 건 시간과 함께 사라지기 마련이고
    반복되면 익숙해지니깐요.
    결혼해도 외로운 건 마찬가지에요.

  • 13. 결혼하면 외로움보다
    '18.6.18 12:51 AM (124.49.xxx.61)

    복닥거리죠..혼자있는시간이 간절히다고밖에...

  • 14. Abc
    '18.6.18 12:54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외롭지 않아요
    하루종일 혼자지내다가 남편와서 맥주마시며 수다떨며 축구봐요..
    물론 싱글의 장점도 넘치지만
    외로움 느낄 틈이 없는 건 결혼생활의 장점이네요

  • 15. Abc
    '18.6.18 12:55 AM (211.218.xxx.194)

    결혼했는데 외롭지 않아요
    남편 당직이라 하루종일 혼자지내다가 밤늦게 남편오니 맥주마시며 수다떨며 축구보니 재미있네요 ㅎ
    물론 싱글의 장점도 넘치지만 
    외로움 느낄 틈이 없는 건 결혼생활의 장점이네요

  • 16. ..
    '18.6.18 12:55 AM (1.227.xxx.227)

    가족있어도 다 각자따로에요 관심사도 다르고요

  • 17. ,,
    '18.6.18 12:56 AM (211.172.xxx.154)

    월드컵 보세요

  • 18. 82에서는
    '18.6.18 1:31 AM (99.225.xxx.125)

    늘 결혼해도 외롭다 하시네요.
    외로울때 있지만 미혼때보다는 외롭지 않죠. 결혼이 모두에게미혼때보다 힘들진 않아요. 결혼할 사람을 만나보세요.
    저도 미혼때보다 결혼하고 나서가 훨씬 좋아요. 신혼 아니고 결혼 15년차네요.

  • 19.
    '18.6.18 2:25 AM (121.159.xxx.91)

    집 마당에서 고양이 6마리 밥 주다 같은 시기에 다 죽었어요(키우는 냥이들 아니고 길냥이들)
    어떤 사람이 약을 놓은것 같아요
    사람 따르던 고양이도 아니고 밥만 먹고 가던 아이들인데 고양이 죽고 나중에 혼자(비혼을 생각중입니다) 살면 정말 외롭겠다 란 생각이 들었어요

  • 20. nake
    '18.6.18 7:42 AM (59.28.xxx.164)

    결혼하면 혼자있을때가 얼마나 부러운데요

  • 21. 결혼
    '18.6.18 8:48 AM (1.219.xxx.55)

    결혼하면 혼자 있는 시간 그리워집니다
    혼자 오롯이 외로운거랑
    외로운데 답답해서 숨막힐듯 외로운거랑 강도가 다르죠.
    월요병땜에, 혹은 집에 있으면 이게 쉬는 거라고 소파에 누워 tv. 쩌렁쩌렁 켜놓고 코골고 자요
    소리 좀 낮추면 귀신같이 일어나 볼륨 키우고
    전 텔레비전 소리 자체가 소음이라 다른방에서 귀마개하고 있어요.ㅠㅠ

  • 22. 성향마다
    '18.6.18 9:02 AM (210.219.xxx.178)

    다르지 않을까요? 저도 싱글일때 일요일오후 실컫 낮잠이라도 자고 나면 그렇게 서글프더라구요. 지금은 월요일 준비하느라 정신없구요. 적어도 외롭지않다는 점은 있네요. 하지만 때로는 그때가 그립기도 해요. 쓸쓸하면 친구만나 쇼핑도 가고 했었는데.. 제말은 모든게 완벽할 순 없다는 뜻이에요ㅎ

  • 23.
    '18.6.18 2:13 PM (218.50.xxx.154)

    안가진 것에 대한 동경이예요.. 그래도 결혼은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결혼한 후부터 걱정 근심이 떠날적이 없었지만 그래도 저혼자 살았다면 이리도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봤을까 싶어요.. 님이 외로움에 무기력증이라면 빨리 낭군님을 만나려는 시도를 적극적으로 해보심이...
    그치만 명심하셔야 할 점은. 결혼하면 혼자인 삶보다 걱정, 힘듦이 두배가 아닌 10배가 된다는거....

  • 24.
    '18.6.18 2:13 PM (218.50.xxx.154)

    지금의 외로움을 즐기시길... 어느날은 괜찮다가 어느날은 미칠거 같고 그렇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169 부산 예찬론 23 평안 2018/06/22 2,851
825168 김경수 "취임식 등 행사와 의전 최소화 할 것".. 19 ㅇㅇ 2018/06/22 3,006
825167 딸이 고3인데, 생리양이 너무 적어요. 6 18살 딸 2018/06/22 2,640
825166 사진을 잘 봐둬야지요.그래야 찾지!!! 8 혜경궁은 누.. 2018/06/22 1,133
825165 아이토냐 봤어요.빙상은 어디나 문제네요(스포있어요) 1 올레티비 2018/06/22 890
825164 뚫어뻥얘기 보니 생각남... 7 내가이상.... 2018/06/22 1,502
825163 요가매트 안전한거 추천해주세요 4 질문 2018/06/22 1,979
825162 크록스 클레오2 4 크록스 2018/06/22 2,038
825161 20대에 엄청 이뻤던 여자 82님들 40대에 어떠세요? 60 이쁜여자는?.. 2018/06/22 33,126
825160 아이 친구 관계 1 궁금 2018/06/22 931
825159 오이지에 도움이 필요해요. 4 .. 2018/06/22 1,308
825158 밥은 어느때 먹는게 낫나요 4 아점 2018/06/22 1,004
825157 매일 그냥..막.. 사는게 신나는일이면 얼마나좋을까.. 3 2018/06/22 1,653
825156 자한당, 국회정상화 관심 없고 친박·비박 계파 싸움만 4 제 1 야당.. 2018/06/22 600
825155 오늘도 김어준없네요 59 ㅅㄴ 2018/06/22 3,968
825154 난리난 김갑수 새날 발언 jpg 54 정신나갔나 2018/06/22 6,461
825153 예멘인들 벌써 제주도 안에서 마음껏 돌아다니는 거예요? 12 ..... 2018/06/22 3,273
825152 다낭성진단받은 대학생딸 생리한 지 일년넘었는데 병원가봐야겠죠? 9 .. 2018/06/22 2,265
825151 [썰전] 유시민이 이재명 당선소감을 본 소감.JPG 23 ㅇㅇ 2018/06/22 5,035
825150 멘탈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은 무엇으로 구별할 수 있나요? 6 멘탈 2018/06/22 4,155
825149 나는 2004년부터 이재명을 알았다(이민석 변호사) 5 ㅇㅇ 2018/06/22 2,953
825148 엘지 그램 노트북 이 정도면 괜찮네요 3 .. 2018/06/22 2,666
825147 요즘은 왜이렇게 똑똑한 애들이 많은가요? 4 .. 2018/06/22 3,872
825146 변기물 완전히 없애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17 ㅇㅇ 2018/06/22 4,645
825145 마쟈켓 색깔 좀 골라주세요~~ 8 강빛 2018/06/22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