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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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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버릴 김치는 없다

무지개 조회수 : 6,503
작성일 : 2018-06-17 22:05:13
김수미 김치찜인지 볶음인지를 하려고 이틀전 물에 담궜다가
오늘저녁에 했는데 보들보들하니 맛이 기가 막히네요
빨간김치찜만 하다가 요렇게 하얗게 하니 그 나름대로
담백한 맛도 아주 좋더군요
저는 싱거울거같아 멸치육수에 된장풀어서 체에 걸러 된장건더기 없이
했구요 단맛좀 낼려고 양파하나 밑에 깔고 했어요
오래된김치 맛도 별로라 버릴려고 했었는데 그게 어떻게 밥도둑이
되어버렸네요
IP : 117.111.xxx.9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7 10:06 P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거기에 들기름 조금 넣어주면..더 맛있어요~

  • 2. .............
    '18.6.17 10:13 PM (210.210.xxx.254)

    여기서 시어머니 친정어머니가 해준 김치가
    맛없다고 고민하는 글을 읽을적마다 참 많이 안타까웠지요.
    저도 이틀내리 진하게 우러낸멸치육수로
    푹 끓여서 김치찜으로..진짜 밥도둑이에요.

  • 3. ...
    '18.6.17 10:15 PM (110.12.xxx.161)

    군내나는 묵은지도 가능할까요?
    버리기 아까워 나뒀거든요.

  • 4. 그런가봐요
    '18.6.17 10:16 PM (180.230.xxx.96)

    저는 정말 뭘 해도 맛없겠다 싶어 버리려면
    친구가.가져가 맛있게 요리해서 먹는다더군요
    물른 배추김치도요
    김치는 버릴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 5. 신나게살자
    '18.6.17 10:16 PM (175.223.xxx.88)

    너무 맛있죠
    저도 오늘 묵은김치찜해서 2그릇 먹었어요ㅋㅋ
    냉장고에있던
    배도라지즙 한봉지 넣고 했는데 맛이 달짝지근하니
    밥도둑이더라구요

  • 6. .............
    '18.6.17 10:16 PM (210.210.xxx.254)

    윗님!
    다음이나 네이버에 들어가셔서
    김수미김치찜 검색해보세요.
    동영상이 많이 나와있어요.
    맹물에다 한나절 담가두면 군내가 없어진대요.

  • 7. ㅇㅇ
    '18.6.17 10:25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오늘 음식물쓰레기통에 제눈에도 멀쩡한 김치 한통은
    버려져 있더군요. 사전에 있겠지만 아깝긴하더군요.

  • 8. ㅇㅇ
    '18.6.17 10:26 PM (223.62.xxx.222)

    오늘 음식물쓰레기통에 제눈에도 멀쩡한 김치 한통은
    버려져 있더군요. 사정은 있겠지만 아깝긴하더군요.

  • 9. ...
    '18.6.17 10:28 PM (211.246.xxx.195)

    그렇게 한 김치찜 안 먹는 집도 있어요.ㅡㅡ

  • 10. ㅇㅇ
    '18.6.17 10:29 PM (183.100.xxx.81) - 삭제된댓글

    김치 맛없는건 뭘 해도 맛없던데.
    그래서 김치들 버린게 많아요.

  • 11. 오해
    '18.6.17 10:29 PM (222.117.xxx.59)

    쌀뜨물에 욹궜다 하셔두 맛있어욤

  • 12. ...
    '18.6.17 10:32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수미네 반찬에 나왔어요.
    묵은지 양념 다 씻어내고 물에 3일 담가둔다네요.

  • 13. @@
    '18.6.17 10:35 PM (1.239.xxx.72)

    오래된 군내나는 김치는 씻어서 물에 담궈 놓았다가 된장풀어서 멸치 넣고 푹 지지면
    밥도둑이구요 설탕 조금 넣으면 냄새 안나요
    군내 안나는 김치는 씻어서 밥싸먹어도 정말 맛있죠
    오래된 깍두기 달랑무 김치도 양념만 씻어내고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는데
    간혹 음식쓰레기통에 멸쩡한 김치 버려진것 보면 정말 아까와요

  • 14. 저두요
    '18.6.17 10:54 PM (175.120.xxx.181)

    김치기만 하면 저는 어떤 요리도 만들수 있어요
    김치만큼 뭘해도 맛있게 되는 재료가 있을까요

  • 15. 군내나는김치
    '18.6.17 10:54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물에 담궈서 염분기 좀 빼고 잘 헹궈서
    훈제오리 구워서 싸먹음 예술.
    멸치액젓에 고추가루 다진청양고추 넣고 액젓장 만들어서 헹군김치 상추처럼 펴서 흰쌀밥 올려서 찍어먹음 흐~~~진짜 맛남

  • 16.
    '18.6.17 10:58 PM (203.234.xxx.219)

    침꼴깍..

  • 17. ...
    '18.6.17 10:59 PM (221.151.xxx.109)

    저는 이런 거 엄청 좋아하는데
    묵은 음식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신선한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 18. ㅇㅇ
    '18.6.17 11:04 PM (180.230.xxx.96)

    김수미 묵은지볶음은 보니까 한3일을 울거내더라구요
    완전 짠기랑 군덕내 다 빠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마늘 올리브넣고 멸치육수 넣고 한참 끓인다음 나중에 간장조금 넣더라구요
    들기름이 더좋은데 비싸서 올리브넣는대요ㅎㅎ

  • 19. happylife13
    '18.6.17 11:22 PM (14.39.xxx.222)

    소위 내맛도 니맛도 아닌 미친김치(?)를 뭣도 모를 땐 버리고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쿨하게 물에 헹궈버려요. 그리고 된장 매실 살짝 넣고 멸치 몇 마리 헤엄치는 물에 담그고 푹 익혀먹으면 밥엔 밥도둑, 술안주하면 술도둑이 되어버리죠

  • 20. 원래
    '18.6.17 11:26 PM (220.80.xxx.72)

    원래 된장 넣는게 정석이에요.
    멸치 꼭 넣어주시고,들기름이나 올리브유는
    안넣어도 개운해요. 취향대로 하심이

  • 21. wii
    '18.6.17 11:27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이 글 보고 김치냉장고에 있는 김장 김치 한포기 꺼내서 담가 놨어요.
    올해 김장이 그저그래서 많이 남았는데 좋은 요리법 나와서 뿌듯해요.

  • 22.
    '18.6.17 11:37 PM (116.121.xxx.23)

    저도 얼마전 해먹어봣어요. 김치냉장고 구석에서 발견한 재작년 김장김치.. 골마지끼고 약간 군내도 나고 시기는 엄청 시지만 무르지 않아 네 시간 담궜다 지져먹으니 밥도둑 ㅠㅠ
    이제 김치 안버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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