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정의 쓰레기통과 고민토로의 차이

ria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18-06-17 20:01:11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일방적으로 힘든 이야기와 하소연만 늘어놓고 스트레스 풀면 청자는 감정의 쓰레기통이 된 것 같고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설명한 후 건설적이거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화가 진행된다면 
혹은 화자와 청자 모두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다면 서로 마음을 나누는 대화가 된 걸까요?

기빨려나가면 감정의 쓰레기통
위로해주고싶고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으면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닌걸까요?

사실 대화를 하다보면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자랑이거나 하소연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글올려봅니다~
전 질투나 시기심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라 그런지 자랑이 좋아요 축하해주면 되니까요
몇 마디만 해도 발전적이고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 참 좋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22.110.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만 보고
    '18.6.17 8:03 PM (116.127.xxx.144)

    맨날 내가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공감만 해줘야하고
    나는 그사람에게 하소연이나 할말을 못하면 쓰레기통 역활이구요

    그도 나에게 하소연하고
    나도 그에게 하소연 할수있으면 소통인거죠

  • 2. 즐거우냐 아니냐
    '18.6.17 8:07 PM (60.44.xxx.174)

    그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들(고민토로 시간)이 전체적으로 즐거우냐 아니냐죠.

  • 3. 햇살
    '18.6.17 8:22 PM (211.172.xxx.154)

    공감되는지 아닌지.

  • 4. 횟수이죠
    '18.6.17 10:57 PM (219.254.xxx.62)

    똑같은고민 충고해줘도 반복하면 쓰레기통되는거고

    진지하게 듣고 충고받아들이고 결과도 말해주면 고민상담죠

  • 5. 듣는이의 역량
    '18.6.18 12:58 AM (219.241.xxx.81)

    도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힘든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역량이면 많이 안힘들 수도 있어요..
    저랑 같이 상담대학원 다닌 언니가 그 역량이 엄청났어요.. 힘든 일 이야기 하면 내가 정말 위로받고 있구나 생각됐거든요.. 반면 저는 그 역량이 넘마 얕아서 대학원 내내 힘들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823 찢 듣기싫다 하니 지방정부라는 소리도 금지어 합시다. 28 듣기싫다 2018/06/21 1,009
824822 불편하고 자꾸 부딪히는 사람은.. 3 .... 2018/06/21 1,754
824821 고위험 임신초기에 뭘먹으면좋을까요 5 .. 2018/06/21 1,147
824820 드럼 세탁기 용량? 4 쉽지않아. 2018/06/21 5,592
824819 이인규미국주소 막도는데 7 ㅇㅇ 2018/06/21 1,621
824818 이재명 인수위 100명은 오보, 최소 180명이랍니다. 49 ㅇㅇ 2018/06/21 2,687
824817 변호사 통해서 변호사 .. 괜찮을까요? 3 고민 2018/06/21 844
824816 정신병자로 몰아 병원에 가두기가 좋은가봐요 7 안됀다 안돼.. 2018/06/21 1,153
824815 이과에서 심리학 진학하는건 아닌가요? 13 ... 2018/06/21 4,482
824814 아는 어르신이 계속 절 비꼬는데요 30 ㅇㅇ 2018/06/21 5,631
824813 인터넷으로 인지행동치료사 공부하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2 한국능률교육.. 2018/06/21 622
824812 제습기와 선풍기 틀면 열대야도 버틸만한가요? 8 여름 2018/06/21 2,299
824811 여드름 패치 추천부탁드려요 2 레드향 2018/06/21 976
824810 9595쇼 합니다... 8 marco 2018/06/21 769
824809 금목걸이 새로 세팅하면 얼마 들까요? 8 ~~ 2018/06/21 2,077
824808 충무로 연어 신선하고 맛있는 곳 연어 2018/06/21 440
824807 바람피는 꿈을 꿨어요. 2 바람바람 2018/06/21 2,037
824806 김치 김밥 팁 좀 주세요. 6 딱 10줄만.. 2018/06/21 2,049
824805 서울 지하철탈때 신용카드로 되나요? 5 지방 2018/06/21 2,619
824804 올클래드와 샐러드마스터 써보신 분 계신가요? 5 냄비 2018/06/21 4,977
824803 상일동역 주변 학군 많이 나쁜가요? 5 고덕 2018/06/21 1,963
824802 저렴한 매트리스 없을까요? 11 ;; 2018/06/21 2,321
824801 마치 번개와도 같은 배송속도! 8 이것은 2018/06/21 1,372
824800 프로듀스48 보면 아이돌 꿈이 오히려 좌절되겠네요 7 시즌3 2018/06/21 2,301
824799 네이버 검색어 1위가 오늘 러시아 방문 4 ㅎㅎㅎ 2018/06/21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