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6.17 7:41 PM
(220.75.xxx.29)
태몽인데요 ㅋㅋ
2. 원글님
'18.6.17 7:42 PM
(124.53.xxx.190)
-
삭제된댓글
아이 가지실 쯤 되신건가요.
뱀한테 물리는 꿈 꾸고 아들 났어요.지금고3
3. ㄷㅈㅅ
'18.6.17 7:43 PM
(183.103.xxx.129)
뱀이 도망간 게 좀 걸리네요
뱀한테 물리는 꿈 꾼 지인 2명 경제적으로
능력 있는 남자 만나 도움 받는 거 직접 봤어요
꿈 이루어지는데 시간은 좀 걸렸었어요 일년 정도 뒤에요
4. 그러게요
'18.6.17 7:43 PM
(59.10.xxx.20)
완전 태몽인데요.
저희 남편도 뱀한테 물리는 태몽 꿨었어요.
5. ㅠㅠ
'18.6.17 7:46 PM
(39.121.xxx.103)
저 비혼인데....
음....태몽이면 전 마리아입니다~~~ㅎㅎㅎ
6. 꿈해몽 책에서
'18.6.17 7:46 PM
(221.143.xxx.127)
누구랑 육체관계를 맺을 징조하는 것 같던데요. 그 뒤 뱀이 도망 갔으면 먹튀인가요?
7. 여우
'18.6.17 7:54 PM
(182.227.xxx.37)
우리딸 수능때
똑같은 꿈을 꿨는데
합격소식이 있었어요
8. ..
'18.6.17 7:59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
이건좋은꿈같네요
9. 와우
'18.6.17 8:00 PM
(14.36.xxx.170)
태몽!!!!!!!!!!태몽을 미리 꾸기도 한대요
10. 주변사람들 중
'18.6.17 8:01 PM
(211.215.xxx.107)
임신 소식 들려올 것 같은데요.
11. ...
'18.6.17 8:02 PM
(220.75.xxx.29)
꼭 꿈꾼 당사자가 아니라 주변 아무라도 태몽일 수 있어요. 언니 오빠 사촌...
12. .....
'18.6.17 8:03 PM
(39.121.xxx.103)
그냥 꿈이 너무 생생해서 신기했는데
좋은 꿈이라니 좋네요^^
13. 우왕
'18.6.17 8:03 PM
(221.162.xxx.22)
리플보니 좋은 일 있을건가 봐요. 나중에 알려주세요~
14. ....
'18.6.17 8:07 PM
(39.121.xxx.103)
제 주변에.....임신있을만한 집이 없는데..
작은 일이여도 좋은 일있음 좋겠어요.
요즘 나쁜일만 있었거든요^^
15. 제아들
'18.6.17 8:36 PM
(219.250.xxx.231)
3돌인데 임심할때 흰뱀에게 새끼 손가락 물리는 꿈 꿨어요~~~
16. ..
'18.6.17 8:37 PM
(121.145.xxx.169)
부러워요. 태몽이라니...
17. ㅋ
'18.6.17 8:55 PM
(49.167.xxx.131)
주변 가까운이가 임신해도 꾸는경우있던데
18. 물리는건
'18.6.17 9:40 PM
(61.105.xxx.161)
아들 태몽이랍니다~~~
19. 무조건
'18.6.17 9:42 PM
(125.140.xxx.226)
길몽 이라네요.뱀은 보거나 물려도. .행운이 오실듯
^^
20. 분홍
'18.6.17 10:50 PM
(39.7.xxx.90)
저도 오래전 비슷한 꿈을 꿨었는데요~ 머리도 아주 크고
어마어마한 큰뱀이 제뒤로와서 제몸을 칭칭감더니
제목을 콱 물었는데 아프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았지만
독이 있을까봐 뱀에게 감긴채로 병원을 갔는데~
의사가 독도없고 아무이상없다는 (뱀이 순하다고 함)
얘길 듣고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그순간 꿈에서 깼어요.
그리고나서 임신인거 알았어요~
그런데 태어난 아기가 머리도 크고,
제몸상태에 비해 아기가 너무 커서 예정일 못채우고
응급으로 수술해서 낳았어요~ㅎㅎ
21. ...
'18.6.18 1:16 AM
(122.32.xxx.205)
연애할 꿈이예요 뱀이 물면 남자더라구요. 피도 났으면 거의 확실 전 피 안나서 썸타다 끝났어요. ㅋㅋ
22. 태몽인데요.
'18.6.18 1:40 PM
(182.211.xxx.161)
몇년째 둘째 가지려고 노력했는데 안생겨서 고민하던중.
노란 구렁이가 갑자기 허벅지를 꽉 깨무는 꿈 꿔서 악 소리질러깼어요.
며칠후에 임테기 두줄보고
지금 10개월된 둘째아들 쿨쿨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