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드컵이었군요.

몰랐어요 조회수 : 380
작성일 : 2018-06-17 19:23:16

축구를 하기는 하는것 같지만 월드컵인지 몰랐어요.  온국민의 관심이 북미평화회담에 집중되어 그런지 특히 나이 많으신분들은 관심이 다 그쪽이네요.


문득 2002년 그때의 열기가 떠오르네요.  혼자 집에서 응원했던 사람 없을걸요?


 

IP : 175.193.xxx.20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622 양진호 고향 ???? 2 ㅇㅇ 2018/11/07 4,107
    871621 갱년기- 장점도 있네요.^^ 11 어멋. 2018/11/07 6,284
    871620 숙명 현경용 57 .. 2018/11/07 20,153
    871619 상해사고 났는데 가해자가 돈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1 ... 2018/11/07 1,385
    871618 짝사랑의 비애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한 노래는 없을거 같애요 7 tree1 2018/11/07 3,196
    871617 어준이연합이 꺼낸 키워드 '문재인탄핵' 46 .... 2018/11/07 2,163
    871616 엘지 드럼세탁기 9키로와 통돌이 15키중에서 고민이예요 5 세탁기 2018/11/07 3,219
    871615 초 6 아이 왕따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 ... 2018/11/07 4,088
    871614 올해 꼭 헨델의 메시야 공연을 보고싶어요 2 자유부인 2018/11/07 461
    871613 뒤돌아 보니 맘 편했던 적이 없었던거 같네요 7 너무슬퍼요 2018/11/07 1,818
    871612 MB 사무실 임대료로 매달 1980만원씩 세금 지출중 4 ... 2018/11/07 1,507
    871611 팬미팅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2018/11/07 1,845
    871610 파니니 그릴에 삼겹살 구워보신분 계세요? 냄새없이 굽는도구가 필.. 18 파니니 2018/11/07 2,881
    871609 토지에서 가장 가슴아픈 캐릭터는 28 지금보니 2018/11/07 5,432
    871608 제주서 숨진3살 여아 엄마 끝내 주검으로 ... 74 에고 2018/11/07 17,278
    871607 부모님에게 예절교육하는 자식.. 23 hua 2018/11/07 5,489
    871606 제가 김치찌개 먹고 하루종일 설사인데 왜그럴까요? 8 .... 2018/11/07 9,625
    871605 어릴때 도둑으로 의심받은 기억 4 000 2018/11/07 1,639
    871604 4년된 담금주 써도 될까요 초록맘 2018/11/07 412
    871603 제가 지금 못참고 먹은 것.. 3 ㅡㅡ 2018/11/07 1,812
    871602 몇살부터 조금 피곤해도 참고 해. 이것만 하고 자 라고 말할 나.. 2 ㅇㅇㅇ 2018/11/07 989
    871601 강된장 맛있는 음식점 아시는 분 ~~~ 8 완추천 2018/11/07 984
    871600 마늘 구은것도 마니먹으면 병나나요? 4 마늘 2018/11/07 1,682
    871599 41인데 녹내장 고위험군이라네요 잠이 안옵니다 13 ㅇㅇ 2018/11/07 6,885
    871598 '일촉즉발' 文정부-이재명..이해찬 수습에 일단 '쉼표' 16 ㅇㅇ 2018/11/07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