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말 안듣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

.. 조회수 : 4,205
작성일 : 2018-06-17 16:31:22
말 많은 사람하고는 다른 개념인데
예를 들면
자기가 무슨 주장을 한다던가 추측을 할때
그게 아예 맞지 않는 소리고 아니라는 정확한 이유가 있어서
아니라고 반박하면 분명히 들은거 같은데도
또 똑같은 소리를 해요.
못들었나 해서 두세번 또 얘기해도
또 자기 주장만 펼치구요.
일부러 못들은척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본 적 있으세요?

IP : 223.39.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인들
    '18.6.17 4:37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노인들 대부분 그러지 않나요?

  • 2. ..
    '18.6.17 4:38 PM (223.39.xxx.35)

    노인도 아니고
    젊은 사람이에요.
    뭔 이유라도 있을까요?

  • 3. 지기
    '18.6.17 4:41 PM (58.122.xxx.137)

    지기 싫어서죠..뭐.
    빨리 이해가 안가거나.

  • 4. ..
    '18.6.17 4:52 P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제 친구들 중 한명이 그래요
    굉장히 편협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에대한 가치판단을 가차없이 내리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한건 죽어도 맞도
    팩트를 틀리게 말해서 제가 지적해 줘도, 유수와 같은 말솜씨로 그래 네말도 일리가 있지만 ~~라는 면에서 보면 내말이 맞아^^ 라고 하는.. 팩트가 틀린건 틀린건데 뭘 다른측면에서 보란건지...

    그런데 이 친구가 명문대에 전문직에 똑똑한 사람, 맞는 말만 하는 사람 이라는 느낌을 주는 조건도 갖췄고 상냥한 성격에 말도 조곤조곤 정말 잘 해서 따지고 들다 보면 제가 불편러 미친년같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새는 그냥 니가 맞다 하고 마는데
    대화 내용만 들어보면 벽창호가 따로 없어요 자기가 a라고 하면 세상천지가 개벽해도 a가 맞다고 해요 b가 맞다는 내용의 교수저 논문을 가져와도 소용없음. 이런 성격이 정말 위험하더라고요.

  • 5. ..
    '18.6.17 4:52 PM (175.223.xxx.75)

    제 친구들 중 한명이 그래요
    굉장히 편협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에대한 가치판단을 가차없이 내리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한건 죽어도 맞고
    팩트를 틀리게 말해서 제가 지적해 줘도, 유수와 같은 말솜씨로 그래 네말도 일리가 있지만 ~~라는 면에서 보면 내말이 맞아^^ 라고 하는.. 팩트가 틀린건 틀린건데 뭘 다른측면에서 보란건지...

    그런데 이 친구가 명문대에 전문직에 똑똑한 사람, 맞는 말만 하는 사람 이라는 느낌을 주는 조건도 갖췄고 상냥한 성격에 말도 조곤조곤 정말 잘 해서 따지고 들다 보면 제가 불편러 미친년같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새는 그냥 니가 맞다 하고 마는데
    대화 내용만 들어보면 벽창호가 따로 없어요 자기가 a라고 하면 세상천지가 개벽해도 a가 맞다고 해요 b가 맞다는 내용의 교수저 논문을 가져와도 소용없음. 이런 성격이 정말 위험하더라고요.

  • 6. 대체로 맞는 사람들의 굴레
    '18.6.17 5:05 PM (117.96.xxx.1)

    대체로 맞는 생각하는 사람들이
    틀린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살다보면, 틀리는 경험쌓이면 달라지겠지요.

  • 7. ...
    '18.6.17 5:35 PM (118.38.xxx.29) - 삭제된댓글

    제 친구들 중 한명이 그래요
    굉장히 편협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에대한 가치판단을 가차없이 내리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한건 죽어도 맞고
    팩트를 틀리게 말해서 제가 지적해 줘도, 유수와 같은 말솜씨로
    그래 네말도 일리가 있지만 ~~라는 면에서 보면 내말이 맞아^^ 라고 하는..
    팩트가 틀린건 틀린건데 뭘 다른측면에서 보란건지...

    그런데 이 친구가 명문대에 전문직에 똑똑한 사람,
    맞는 말만 하는 사람 이라는 느낌을 주는 조건도 갖췄고
    상냥한 성격에 말도 조곤조곤 정말 잘 해서
    따지고 들다 보면 제가 불편러 미친년같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새는 그냥 니가 맞다 하고 마는데
    대화 내용만 들어보면 벽창호가 따로 없어요
    자기가 a라고 하면 세상천지가 개벽해도 a가 맞다고 해요
    b가 맞다는 내용의 교수저 논문을 가져와도 소용없음.
    이런 성격이 정말 위험하더라고요.
    --------------------------------------------------

    학술적 전문용어로 헛똑똑이 라고 함....

  • 8. ...
    '18.6.17 5:36 PM (118.38.xxx.29)

    제 친구들 중 한명이 그래요
    굉장히 편협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에대한 가치판단을 가차없이 내리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한건 죽어도 맞고
    팩트를 틀리게 말해서 제가 지적해 줘도, 유수와 같은 말솜씨로
    그래 네말도 일리가 있지만 ~~라는 면에서 보면 내말이 맞아^^ 라고 하는..
    팩트가 틀린건 틀린건데 뭘 다른측면에서 보란건지...

    그런데 이 친구가 명문대에 전문직에 똑똑한 사람,
    맞는 말만 하는 사람 이라는 느낌을 주는 조건도 갖췄고
    상냥한 성격에 말도 조곤조곤 정말 잘 해서
    따지고 들다 보면 제가 불편러 미친년같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새는 그냥 니가 맞다 하고 마는데
    대화 내용만 들어보면 벽창호가 따로 없어요
    자기가 a라고 하면 세상천지가 개벽해도 a가 맞다고 해요
    b가 맞다는 내용의 교수저 논문을 가져와도 소용없음.
    이런 성격이 정말 위험하더라고요.
    --------------------------------------------------

    학술적 전문용어로 헛똑똑이 라고 함....

    유승민, 안철수, 이준석, 전여옥,나경원 등등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079 지금 저녁먹었는데 몇시에 자야할까요? 3 소화 2018/06/21 817
825078 거대한 노점상.. 어디 신고하면 되나요? 3 %% 2018/06/21 1,547
825077 빨래방 창업비용 얼마드나요? 1 싸장님 2018/06/21 3,269
825076 여수가 여행지로 좋다는데 뭐가 어떻게 좋나요? 10 .. 2018/06/21 3,074
825075 여자가 팔에 문신 크게 있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5 민재맘 2018/06/21 20,479
825074 낙지사 경기북부에서 취임식 한다고 염병하네 2018/06/21 618
825073 4 .. 2018/06/21 952
825072 문프 현재 상황.jpg 5 어머머 2018/06/21 3,657
825071 살치살 덮밥 올리신 분 글 삭제하셨어요? 14 왜~~ 2018/06/21 2,813
825070 윤여정씨 이 원피스 어디건지 아시나요? 36 .... 2018/06/21 23,307
825069 레테에서 미모 투표했는데 찢 4표나 나왔다고 난리라는데.. 16 벙찜 2018/06/21 2,221
825068 결혼해서 시집에 생활비 대며 사시는분 많나요? 12 Orange.. 2018/06/21 6,089
825067 클럽 자주 다닐꺼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17 민재맘 2018/06/21 2,620
825066 이어폰 추천 해 주세요 4 엄마 2018/06/21 1,050
825065 미투 두려워 다친 여성 방치 35 ㅁㅇㅁ 2018/06/21 3,463
825064 역사속 희귀한사진. 3 .. 2018/06/21 1,815
825063 축구 유니폼 입고 왔다갔다한다고 웃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ss 2018/06/21 584
825062 동네 가수 김경수 1 ~~ 2018/06/21 1,763
825061 뒷통수에 대고 뭐 물어보는 거 2 ~~ 2018/06/21 684
825060 음식을 너무 싱겁게 드시지 마세요. 소금도 몸에 필요해요 29 경험 2018/06/21 8,280
825059 오이지 만들 오이..스크래치살짝 난것도 안될까요 1 잘될꺼야! 2018/06/21 847
825058 대통령님 러시아 하원연설 봅시다! 22 ㅅㅅ 2018/06/21 1,413
825057 택시기사 성희롱에 대한 남편의 반응 3 .... 2018/06/21 1,816
825056 돼지라는 동물 잘 아시는 분? 멧돼지 말고 4 ... 2018/06/21 563
825055 보통 예쁜여자들 자기 쳐다보는거 싫어하나요? 15 sun 2018/06/21 1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