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문객에게 최루액 뿌리며 시신 탈취.. 용서 못할 삼성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8-06-17 14:54:39
http://v.media.daum.net/v/201805290930043

...
아버지가 어머니의 의사마저 무시한 채 태도를 바꾼 것이다. 시신을 자신이 갖고 나가겠다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아버지는 아들의 직장 동료들과 대립했다. 아버지는 112에 신고 전화를 걸었다. 노조원들 때문에 장례식 진행이 안 되니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이때가 오후 6시 10분경이다.

아버지의 신고는 간첩 신고가 아니었다. 그런데 불과 10분 만에 3개 중대 240명의 경찰 병력이 장례식장에 긴급 투입됐다. 경찰들은 조문객들을 상대로 최루액까지 뿌려가며 시신을 강제 탈취했다. 이날 뿌린 최루액의 분량은 일반 시위 때의 2배였다고 알려져 있다. 

...

최가'는 아버지에게 자신을 전무로 소개했다. 삼성그룹 전무는 6억원을 약속하면서 시신 '탈취'에 대한 동의를 받아냈다. 생전에 삼성한테 기본급도 제대로 받지 못했던 고인이 이 광경을 봤다면, 삼성이 자기 시신을 6억 원에 '매수'했다는 사실이 무척 놀랐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상황이 다 마무리된 뒤, 양산센터 사장은 '노조원이 한 명 줄었다'며 자신의 실적을 상부에 보고했다.  


박근혜, 자한당의 몰락은
새발의 피입니다.
어차피 삼송은 법 위에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존재를 계속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잊지맙시다.
IP : 223.38.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이베르
    '18.6.17 3:17 PM (183.90.xxx.40) - 삭제된댓글

    아..그네는 갔지만 죄용은 아직 가지아니하였습니다.

  • 2. 지금
    '18.6.17 3:42 PM (59.27.xxx.47) - 삭제된댓글

    사법부 부패와 이재용 집안은 한 몸통입니다
    검찰, 사법부에서 이재용 말을 들어줄 것을 알기 때문에 하는 행동입니다

  • 3. ^^
    '18.6.17 3:46 PM (39.112.xxx.205)

    이런일은 앞으로 민주당도 할 수 있을 일입니다

  • 4. ...
    '18.6.17 3:55 PM (218.236.xxx.162)

    몇년 전 세월호 추모 해외 집회에 큰 버스 (삼성 로고 적힌)가 와서 시야를 가렸던가 그랬던 사진 본 기억 떠오르네요 그 때는 왠 삼성? 그랬는데 MBC 스트레이트랑 이 사건 다룬 추적60분이었는지 PD 수첩이었는지 스포트라이트였는지 (기억안나 죄송) 보고나서야 이해가 가더군요

  • 5.
    '18.6.17 4:06 PM (223.38.xxx.158)

    일베 집회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682 여름맞이 다이어트 할려는데 15 시작 2018/06/18 3,211
823681 “후보들 빚더미 올랐는데···안철수, 딸 보러 美 갈때냐” 8 재미있네 2018/06/18 4,602
823680 강아지)배변습관 5 ㅇㅇ 2018/06/18 1,058
823679 결혼은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 해야 순탄해요 5 마음 2018/06/18 4,731
823678 잠 못자서 너무 힘들고 슬퍼요 14 후아아 2018/06/18 4,151
823677 노인 모셔보신 분들요 2 어머니 2018/06/18 2,573
823676 살 많이 빠지면요~ 맨날 봤던 가족들은 못느끼나요?? 20 ........ 2018/06/18 4,771
823675 추자현씨 뭔가 심상치 않은거 같아요. 8 .. 2018/06/18 29,305
823674 토속촌이나 호수삼계탕은 아직도 그맛인가요 2 부자들 2018/06/18 1,733
823673 다이어트부작용..욕먹겠지만 당나귀 귀..욕먹을 글 22 2018/06/18 6,028
823672 스켈링 일곱살 애한테 해줘도 되나요? 7 ... 2018/06/18 2,112
823671 아낌없이주는나무 안철수 20 an 2018/06/18 4,842
823670 고민을 주위사람과 나누니 기분이 편해졌습니다 6 라떼 2018/06/18 2,003
823669 오이지 하려는데 오이어디서 사요? 8 개당500원.. 2018/06/18 1,413
823668 자영업하시는분들 전단지 배포 업체 사기 조심하세요 4 ㅇㅇ 2018/06/18 3,419
823667 저 좀 말려주세요. 5 음... 2018/06/18 1,530
823666 박지성 목소리 16 에고 2018/06/18 5,738
823665 오랜 82에서볼때 전반적인 82의 정치색은 바르고 성숙했었어요... 12 .... 2018/06/18 1,570
823664 하와이, 미국서부 렌트카 없이 다니는데 어렵지 않나요? 22 여행초보 2018/06/18 3,553
823663 친구가 듣기 싫은 얘기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21 ㅇㅇ 2018/06/18 6,531
823662 멕시코 필받아서 골 넣었는데 이기면 어쩌죠 축구 2018/06/18 778
823661 시판 곰국 추천 부탁드립니다 5 곰국 2018/06/18 1,797
823660 라돈과 세탁볼 8 세라믹 2018/06/18 3,398
823659 담석 있는데 꼭 담낭까지 제거해야 하나요? 5 ... 2018/06/18 2,978
823658 남자가 어렵고, 불편한 감정은 어떻게 치유하나요? 11 ..... 2018/06/18 3,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