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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자산다 성훈편 ㅋㅋㅋ

미치겠다... 조회수 : 9,526
작성일 : 2018-06-17 11:49:32
나올때마다 느끼는건데
관장님 왜케 우끼는지 ㅋㅋㅋㅋㅋㅋ
수영장에서도 웃기네요
IP : 175.223.xxx.8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6.17 12:05 PM (117.111.xxx.17)

    전 성훈이나 나와야 재밌지
    다른사람들은 재미없어서 안봐요

  • 2.
    '18.6.17 12:14 PM (49.167.xxx.131)

    엄청 먹던데 ㅋ 저몸을 어찌 유지할끼싶어요

  • 3. ㅋㅋㅋ
    '18.6.17 12:20 PM (61.80.xxx.124) - 삭제된댓글

    성훈 나오면 몇번 봐요...
    이번에는 재밌더구만요...
    성훈 정말 잘 먹죠?

  • 4. ㅋㅋㅋ
    '18.6.17 12:21 PM (61.80.xxx.124)

    성훈 나오면 몇번 봐요...
    이번에도 재밌더구만요...
    성훈 정말 잘 먹죠?

  • 5. 먹보
    '18.6.17 12:24 PM (76.69.xxx.97)

    보면서 넘 이해되더라구요.
    먹는거 좋아해서 ㅋㅋㅋ
    관장이 중새우 뺄때 진심 화난게 보였어요 ㅋㅋ
    넘 재밌어요 성훈... 꾸미지 않고 그대로

  • 6.
    '18.6.17 12:32 PM (124.49.xxx.61)

    성훈이 웃겨요
    잘생기고
    순수해보여서

  • 7. 아아이
    '18.6.17 12:32 PM (119.202.xxx.194)

    재미없어요 왜 계속나올까요

  • 8. ..
    '18.6.17 12:41 PM (222.107.xxx.5)

    그런데 물 속에서 정말 멋있지 않아요?
    몸이 물속에서 정말 예쁘더군요.
    늘씬하고~ 부럽던데요.

  • 9. ..
    '18.6.17 12:47 PM (220.120.xxx.207)

    관장 진짜 싫은데 또 나오길래 보다가 채널 돌렸어요.
    너무 재미없어서 보기 싫더라구요.

  • 10. ㄴㄴ
    '18.6.17 12:48 PM (1.243.xxx.148)

    진짜 노잼이던데 일반인이 왜 자꾸 나오는지 설정 넘 티남
    오히려 기안이 프사 찍는게 훨 재밌었어요

  • 11. 카푸치노
    '18.6.17 12:49 PM (124.50.xxx.94)

    성훈 볼수록 재밌어요,
    우스꽝스러움......ㅋㅋ

  • 12. 33
    '18.6.17 12:50 PM (121.177.xxx.168)

    전 관장나와서 패스했어요....

  • 13.
    '18.6.17 12:51 PM (223.62.xxx.250)

    두번이나 봤어요. ㅎㅎ진짜 웃기죠. 지난번꺼도 몇번을 봤는지.

  • 14. 얘 좀
    '18.6.17 12:57 PM (122.38.xxx.224)

    웃겨요.ㅋㅋ

  • 15. ㅋㅋ
    '18.6.17 1:00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성훈때문에 다음날 수박샀어요ㅋ

  • 16.
    '18.6.17 1:01 PM (211.114.xxx.20)

    성훈 넘 잘생겼어오

  • 17. 기럭지 부럽삼
    '18.6.17 1:07 PM (1.11.xxx.147)

    수영할땐 정말 매력있어요

  • 18. 진짜
    '18.6.17 1:09 PM (220.70.xxx.101)

    뉘집아들인지 잘생겼어요
    그런데 털털해서 더 웃김

  • 19. 글쓴이
    '18.6.17 1:12 PM (175.223.xxx.101)

    ㅋㅋㅋ성훈은 수박을 무슨 사발면먹는 것처럼 마셔서 ㅎ
    운동을 엄청하나봐요
    저렇게 먹어도 얼굴이 헬쓱하네요

  • 20. ㅇㅇ
    '18.6.17 1:15 PM (211.36.xxx.184)

    몸선이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고, 사람이 애교있고
    웃겨요. 근데 이번 편은 좀 부자연스러웠던거 같아요.

  • 21.
    '18.6.17 1:20 PM (121.145.xxx.150)

    관장이라는사람은 설정 너무 심하더군여
    억지스러움 ;;;
    잼없어요

  • 22. ㅇㅇ
    '18.6.17 1:31 PM (223.62.xxx.249)

    나혼자 산다 초창기부터 열혈팬인대
    이 사람만 나오면 채널 돌려요
    사람이 싫은게 아니라 너무 각본대로 하는게 티나서
    그냥 자기 실제 모습이 아니라 소속사에서 캐릭터 설정한대로 연기하는거 같아서요 디테일 하나하나 어색해요 ㅠ
    소속사가 빵빵한지 엄청 푸쉬가 심한듯...

  • 23. 관장
    '18.6.17 2:10 PM (58.120.xxx.80)

    너무 방송 욕심내며 연기하는게 거부감..
    중국집에서는 저렇게 시켜시켜 하며 먹고는 돈은 방송국이.내겠지?싶더라는..

  • 24. ..
    '18.6.17 2:15 PM (117.111.xxx.239)

    성훈이는 잔머리 없고 순수한거 같아요.관장은 갈수록 연예인병

  • 25. ...
    '18.6.17 2:21 PM (119.69.xxx.115)

    만두까지 먹었다고 말했지만.. 나갈때 테이블보니 만두 가득 남았던데..... 너무 먹방설정이라 같은 컨셉.. 조금 식상했어요

  • 26. 윗님
    '18.6.17 3:09 PM (1.251.xxx.101)

    처음에 짜장,탕슉 먹을때 먹는 장면 나와요

    남은 만두는 서비스 준거 같아요

  • 27.
    '18.6.17 3:29 PM (211.244.xxx.238)

    성훈은 좋은데 관장은 거부감이...

  • 28. 그냥
    '18.6.17 3:44 PM (117.111.xxx.129)

    편하게 있는거나오면 좋은데

    맨날 게임하거나 자거나 하고 보여줄게 없어서 그러지않을까~~싶어요

    그리고 혼자 뭐하는거 찍는게 어색해서 그럴거예요

    라고 말해봅니다~~ㅎㅎ

    눼~팬이에요~ㅋ

  • 29. ㅇㄴ
    '18.6.25 3:36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배곱잡고 웃었어요
    관장님도 너무 웃기고 성훈이라는 연기자도 꾸밈없이 순수하더군요....
    조각같은 남자가 목욕바구니 달랑 달랑 들고 다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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