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사불참시 묵주기도만 해도되나요?

ㅇㅇ 조회수 : 4,684
작성일 : 2018-06-17 01:33:36
고해성사안보고
묵주기도만 드리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분도 다른 사람에게듣고 그렇게하고 있다고..
굳이 고해성사라는 형식을 왜 거쳐야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신자분들..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75.223.xxx.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득이한 사정으로
    '18.6.17 1:38 AM (93.82.xxx.216)

    미사참례를 못할 시엔 주기도문 33번 외우면 된다고 하고요
    특별한 이유없이 귀찮아서 안간 경우엔 고해성사 보셔야 해요.

  • 2. ..
    '18.6.17 1:5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헐..제가 질문하려던 글이 이렇게 딱 올라왔네요!
    흔한 질문거리가 아니라 너무 신기..
    더불어 저도 참고할게요~
    헉..윗님 주기도문 33번요? 가혹하네요 ㅡ.ㅡ

  • 3. 고해성사는
    '18.6.17 1:55 AM (93.82.xxx.216)

    신자들에겐 주일미사 참석이 의무거든요.
    십계명에도 주일을 거룩하게 하라 뭐 이래서 주일 미사는 의무에요.
    그런데 특별한 사정으로 못 갈 경우엔
    천주교가 또 융통성이 있잖아요,
    예수님이 33년을 살고 가셔서 주기도문 33번 이라고 들었어요.

  • 4. ㅇㅇ
    '18.6.17 4:13 AM (180.230.xxx.96)

    부득이한 경우 - 직업상또는 신체적 환경이유가 해당되고요
    그외엔 고백성사 보셔야 해요

  • 5. anab
    '18.6.17 7:27 AM (118.43.xxx.18)

    기도서에 보면 공소예절이라고 있어요.
    말씀의 전례예요.
    그리고 성사 보세요.

  • 6. anab
    '18.6.17 7:31 AM (118.43.xxx.18)

    피치못할 사정으로,아프거나,직장에서 시간이 안되거나,미사를 가는중에 쓰러진 사람이 있어서 병원에 데리고 가거나...
    그냥 게으름으로 불참한 경우는 성사 보고 미사참례 해야죠.
    교리서 어디에도 없는 낭설입니다

  • 7. marco
    '18.6.17 8:24 AM (39.120.xxx.232)

    그렇지 않습니다...

    미사를 대신하는 기도는 없습니다.

    대신 다음 미사에 참석을 했는데 고해성사를 보지 못했어도

    성체를 모시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고해성사를 보시면 됩니다.

    신자가 성체를 모시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서

    미사를 궐한 것가지고 성체를 모시지 못할 대죄가 아닙니다.

    물론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 8. 시야3
    '18.6.17 8:52 AM (58.140.xxx.197)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제74조 4항에서는 “미사나 공소 예절에도 참례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 그 대신에 묵주기도, 성경봉독, 선행 등으로 그 의무를 대신할 수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주님의 기도를 33번 바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공식적인 지침은 아니다. 묵주기도는 다섯 단을 바치는 것으로 하고, 성경봉독은 그 주일미사의 독서와 복음봉독을 의미한다. 선행은 희생과 봉사활동 등을 말한다. 이같은 방법으로 주일미사 참례 의무를 대신할 경우 고해성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부득이 주일미사를 참례하지 못한 신자들에게는 평일미사 참례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부득이한 경우란 ‘직업상 또는 신체적, 환경적인 이유로 주일미사에 일시적이건 지속적이건 참례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이 부득이한 경우를 임의로 확대 해석하지 말아야한다(주일미사와 고해성사에 대한 한국천주교회 공동사목 방안 중).

    대송이라고 하던데, 이렇게 되어 있다고 하네요.

  • 9. ..
    '18.6.17 9:10 A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

    아마도 시야3 님이 글에 따르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얼마전에 영세를 받았는데 신부님의 말씀 기억하고 있어요.
    원래 33번 주모경 외워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 그러면 외우면서 천사에게 제가 못 외우고 자게 되면 나머지는 천사가 외워주세요 뭐 이렇게 기도하고 외우라고 했어요.
    그러면 본인 대신 천사가 대신 해준다고요.

    뭐 이런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주일미사 빠지게 되면 그날 저녁에 자면서 천사에게 한번 부탁드리고
    주모경 외우다 잠들어요.

    그러면 고해성사 안 봐도 된답니다.

  • 10. 밤늦게
    '18.6.17 9:23 AM (1.11.xxx.125)

    저 질병으로 미사불참했는데, 여러 댓글들 고맙습니다

  • 11. ..
    '18.6.17 9:37 AM (39.7.xxx.102) - 삭제된댓글

    고해성사 못봐도
    성체모실수있었나요?
    진짜 말씀에 감동받고 거룩했던날
    성체 못 모셨었는데.. 줄이길어 고해성사 못봤거든요..
    오래되었는데도 생각나는거보면
    그날 특히 아쉬웠었나봐요
    참고하겠습니다^^

  • 12. ..
    '18.6.17 10:20 AM (14.39.xxx.52) - 삭제된댓글

    고해성사보려고 준비를 다 했는데 고해성사를 못봤다면 영성체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고해성사를 가능한 빨리 보시면 돼요

    주일이 의무인 이유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라 라는 십계명때문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가장 거룩한 방법인 미사참례를 하는거구요, 게으름의 이유가 아닌 미사에 참석할 수 없는 피치 못한 사정이 있을 때는 그 외 거룩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기도나 복음묵상, 희생등을 실천하는것입니다.
    이런경우 성사는 안봐도 된다고 하셨어요.

  • 13.
    '18.6.17 11:50 AM (211.243.xxx.103)

    주일에 정말 위급한일,병,재난,등
    이런일 아니면 양심적으로 판단해서 성사보는게 좋지요
    이런말 우스운데
    주님의기도33번. 묵주기도5단,선행등등에 비해
    고백성사 1~2분이 훨씬 효율?적이구
    은총받는 길 아닐까요?

  • 14. 평화
    '18.6.17 12:08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결론

    귀찮아서, 노는게 좋아서, 가기 싫어서, 게으름부리다 미사시간 놓쳐서 등의 이유로 불참시 반드시 고해성사 보아야 합니다. (대송 안됨)
    고해성사 보려는 의지 없이 영성체하시면 안됩니다.(모령성체)

    윗분처럼 고해성사 줄이 길어지거나 다른 사유로 못 봤을 경우 영성체 하시고 고해성사 보시면 됩니다.

    부득이한 경우(신체적 질병. 직업적 혹은 다른 일로 미사에 참례하고자 최선을 다했으나 불참할수 밖에 없었을 때) 는 고해성사 보지않고 대송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111 에어콘) 1-2년 후 이사한다면 에어콘 사시겠어요? 5 고민 2018/06/19 1,148
824110 자상하지만 가난한 부모와 37 ㅇㅇ 2018/06/19 6,235
824109 삭제하겠습니다. 19 이런경우가 2018/06/19 2,159
824108 제가 과했던걸까요? 예맨난민 청원관련 30 왤까 2018/06/19 2,695
824107 수박으로 다이어트 해보신분 8 여름 2018/06/19 2,328
824106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목사님 3 발인 2018/06/19 2,062
824105 근데 진짜 일상에서 타인의 맞춤법 지적하나요? 14 ... 2018/06/19 1,079
824104 세입자가 개를 키우겠다는데 15 ㅡㅡㅡ 2018/06/19 3,635
824103 라돈침대는 대진침대 만인가요? 중소기업 침대는 문제없는건가요? 4 ,,, 2018/06/19 1,926
824102 레깅스만 입고 다니지 말았으면 40 제발 2018/06/19 12,436
824101 돼지고기 생안심 요리 추천해주세요. 4 동네아낙 2018/06/19 1,257
824100 지진희와 사귀는 꿈 꾸었어요 8 2018/06/19 1,383
824099 이재명,'경기도 고리대금업 1주일이면 잡을수있다' 38 ㅇㅇ 2018/06/19 2,890
824098 남자는 에로스에 여자는 로맨스에 환상이 있습니다 11 tree1 2018/06/19 4,434
824097 냉동실 채우는 남편^^ 13 장미부인^^.. 2018/06/19 5,612
824096 꼬리를 친다 의 유래가 된 동물이 뭘까요? 26 ㅎㅎ 2018/06/19 3,159
824095 나이드니까 힙 안가리는건 9 ... 2018/06/19 4,279
824094 영어 관련 정말 괜찮은 앱 추천드릴게요. 광고아님~ 11 나눔정보 2018/06/19 1,855
824093 집명의를 아내한테로 할경우 15 ?? 2018/06/19 3,832
824092 내용펑) 41 ㅇㅇ 2018/06/19 3,302
824091 아이에게 잔소리 하지 않으려니 자꾸 외면하게 되네요. 쌀쌀한 .. 2 외면 2018/06/19 1,365
824090 카드단말기 변환시에 다시 카드사에 보고해야 하나요? 2 셀러브 2018/06/19 494
824089 우리나라가 분단된 거에 일본이 원인이 있나요? 16 ..... 2018/06/19 1,566
824088 부산에서 젤 큰 하이마트는 어딘가요? 혼수가전 사.. 2018/06/19 457
824087 남편 이모티콘 4 .. 2018/06/19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