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수다떨다 왔는데.. 왜 허전할까요?
1. ㅇㅇ
'18.6.16 9:11 PM (175.253.xxx.115)더 대화하다 보면 진심은 전해지겠죠
2. 그래서
'18.6.16 9:12 PM (118.223.xxx.155)더 많이 듣다와요
말을 많이 하면 후회와 허탈... ^^;;3. 그게
'18.6.16 9:18 PM (119.69.xxx.28)둘이 안맞아서 그래요. 어른끼리 아주 잘 맞는 상대를 찾긴 어렵죠. 그러니 님도.. 너무 얘기를 많이 하지 마셔요. 상대가 님의 얘기에 그닥 흥미가 없으니 자꾸 브레이크 거는 거거든요. 다음 내용이 별로 안궁금한거에요. 듣는 사람도 얘기를 들으면서 그림을 그리는데..그게 님과 다른 그림이에요. 자기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자꾸 묻는건데, 님에게는 중요하지 않은 디테일인거잖아요.
그게 서로 흥미있는 부분이 다르다는 거죠.4. ㅡㅡㅡ
'18.6.16 9:46 PM (49.196.xxx.82)나이드니 혼자가 편하더라구요
친구 안만나요 ㅋ
그냥 대꾸 없는 고양이가 젤 편해요..
애들이 있어 조잘대는 거 들어주기만으로도 버겁네요..5. ......
'18.6.16 9:54 PM (221.157.xxx.127)남의얘기 안궁금하거든요 필요없는정보는 듣기 힘들어요
6. 윗님 말씀도 맞아요
'18.6.16 10:09 PM (220.123.xxx.2)필요없는 정보 듣기싫은 스토리
누가 자기 얘기를 온전히 들어주나요
그건 돈내고 해야해요
그래서 할머니들 대화하는거 들어보면
각자 따로 얘기하잖아요7. 으음
'18.6.16 10:59 PM (218.152.xxx.197)자기얘기 하면 안돼요
그럼 꼭 겉돌아요
특히 내가 어쨌고 저쨌고 이런 얘기는
친정엄마도 귀찮아 함.
글타고 말을 안하면 또 재미없다 그러죠 ㅎㅎ
상대방이 재미있고 공감될 얘기만 골라서 하세요
신나게 들어 주고
둘이 관심사가 맞아야겠죠
딱 거기까지만 바라면 인간관계 할만해요8. 상내방이
'18.6.17 12:06 AM (125.182.xxx.27)님의말을 무시하는거예요 그거 자기한테 이익되는부분만취할려고하는사람 조금 거리두시고 지켜보세요 님을 좋아하지않는사람에게 님도 순수하게대하지마세요
9. 원글
'18.6.17 12:22 AM (175.223.xxx.184)잘 안맞는 거겠죠...?
그렇다고 꼭 잘맞는 사람하고만 만날수도 없고..
암튼 뭔가 아쉬워요
대화가 재미있었으면 좋겟는데 이런 느낌이 뒤에 남으니 조금 기분이 깔끔하지가 않네요
저도 대화의 달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누구도 저와 대화하면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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