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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앞자리에 사람없다고 발 올려놓으면 돼요?안돼요?

.....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18-06-16 16:42:25

안돼지요.


아침에 아이랑 쥬라기월드 보러갔었어요.

10분쯤 늦게 아이들 여럿있는 가족 일행이 시끄럽게 들어오더라구요.

다행히 저희 가족이랑은 끝과 끝

아이들 앞에 앉히고 뒤에 어른들 앉았는데

초고학년쯤 되는애가 앉자마자 의자에 다리를 번쩍 올려놓더라구요.

그걸 보더니 옆에있던 좀 어린애도 번쩍 올려놓고..


부모들은 도대체 역할이 뭐예요?

저도 누가 보면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겠지만

최소한 공공장소에서 손가락질 받을 행동은 하지말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IP : 122.34.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식해
    '18.6.16 4:44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남 머리 대는곳에.

    유사품으로 공원벤치에 신신고 발올리기(어른도) 애들 지하철 신신고 올라서기 등이 있죠.
    지 옷으로 닦으라고 하고 싶군요.

  • 2. 동감
    '18.6.16 4:46 PM (218.159.xxx.115) - 삭제된댓글

    독전 보는데 조조여서 앞줄 사람이 없으니 옆옆 혼자 옷 아줌마가 그러고 보더라구요.
    안방마냥 온갖 자세를 바뀌가면서 다리는 계속 앞의자 옆의자 올려놓고 봐서 몇번 눈치를 줘도 아랑곳 안하더라구요.
    올리고 얌전히나 보든가 음악 나오면 발 까딱까딱.내내 신경쓰이고 기분 상해서
    영화 끝나고 나갈때 일부러 다리를 치고 나갔어요.

  • 3. 오늘
    '18.6.16 4:48 PM (110.14.xxx.175)

    커플이 그러고 보던데
    정말 끼리끼리 만나는구나 싶더라구요

  • 4. ==
    '18.6.16 4:49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안 되는 일이죠. 안 돼요.
    그걸 된다고 가르치는 사람들도 참..이상하죠.
    이건 ~해도 돼요?하고 물어볼 일도 아니에요. 정말 안 돼요.
    손가락질 받을 일을 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거 맞아요.
    그러면 안 됩니다. 안 돼요.

  • 5. 쓸개코
    '18.6.16 4:49 PM (218.148.xxx.27)

    저도 요즘 그런사람 종종보는데 진짜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나이 상관없이 발을 척 올려놓는데 정말 보기 싫어요.

  • 6. 안 돼요. 안 됩니다.
    '18.6.16 4:50 PM (211.215.xxx.107)

    당연히 안 되는 일이죠. 안 돼요.
    그걸 된다고 가르치는 사람들도 참..이상하죠.
    이건 ~해도 돼요?하고 물어볼 일도 아니에요. 정말 안 돼요.
    손가락질 받을 일을 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거 맞아요.
    그러면 안 됩니다. 당연히 안 되지요. 암요, 안 돼요.

  • 7. ㅇㅇ
    '18.6.16 4:55 PM (183.102.xxx.36)

    제가 이래서 이꼴저꼴 안당하려고 잘 가지도 않지만 영화관 가게 되면 무조건 맨 뒷줄 그것도 싸이드블럭만 앉아요 스트레스 안받고 좀 안좋은 자리서 보는게 최곱니다..ㅋㅋ

  • 8. 폴리
    '18.6.16 4:58 PM (211.206.xxx.60)

    폰딧불이들과 더불어 진심 짜증이에요
    저는 제 옆자리가 비었는데 그 뒤쪽에서 발을
    올리니 제 머리 옆으로 족발이!
    정말 무식해보여요

  • 9. ㅋㅋㅋㅋ
    '18.6.16 5:00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폴리님 ㅋㅋㅋㅋㅋㅋㅋㅋ
    폰딧불이들 ㅋㅋ 진짜 재밌네요 저 첨듣는데 최고 적절한 표현입니다 ㅋㅋㅋㅋㅋ
    아 웃겨.

    극장의 슬럼화 정말 맞는 말이죠. 옛날 귀족들이 전용극장에 출입증 보여주고 클럽멤버만 들어오게 한
    (신분차별적) 행위를 왜 했는지 이해가 가는 세상이 되었어요.

  • 10. 천박해요;;
    '18.6.16 6:22 PM (223.52.xxx.28)

    저도 예전에 제 팔걸이에 발 올린 인간이 있어서

    하도 어이가 없어 (내가 안다) 부끄러운 줄 알라고 티슈로 덮었는데

    그런 짓 하는 인간들은 짐승인지 모르더라고요.

    지금 같으면 침을 뱉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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