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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취미로 낚시하시는 분 계신가요? 해보고 싶어요.

.. 조회수 : 837
작성일 : 2018-06-16 15:25:25
회가 왜이리 땡기는지..씽씽한 것으로다가..
직접 잡아서 먹고 싶어요.
낚시 취미로 하시는 분 있으세요? 여자낚시동호회도 있는 것 같긴 하던데요..

IP : 211.172.xxx.1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업도 아니고
    '18.6.16 3:31 PM (39.112.xxx.193)

    살아있는 생물을 죽이는 일을 취미로 하다니 ᆢ

  • 2. ㅋㅋ
    '18.6.16 3:38 PM (203.234.xxx.219)

    생각보다 잘 안잡혀요.배타고 나가야 좀 잡고 한번 나가는데 배삯 10만 회 먹고 싶어 낚시한다면 ..그냥 돈쥬고 사드시는게 나아요.가을에 방파제 낚시 해보세요.그땐 좀 잡혀요

  • 3. marco
    '18.6.16 3:42 PM (14.37.xxx.183)

    초치는 댓글 음...
    남이 잡아서 주는 것은 먹어도 되고
    내가 잡아서 먹는 것은 혐오스러운일인가?

  • 4. 바다낚시
    '18.6.16 3:44 PM (61.105.xxx.166)

    1인당 9만원 정도면 장비랑 점심줘요
    본인이 잡으면 바로 회로 떠 줍니다
    못 잡으면 끝.

  • 5. 삐딱
    '18.6.16 3:45 PM (110.70.xxx.164)

    첫 댓글이 평생 삐딱하게만 살듯

  • 6. marco
    '18.6.16 4:01 PM (14.37.xxx.183)

    그런데 즉석에서 뜬회가 더 맛있다는 보장이 없어요.

  • 7. ..
    '18.6.16 4:21 PM (222.237.xxx.88)

    즉석에서 뜬 회가 더 맛있다는 보장은 없어요. 222

  • 8. ..
    '18.6.16 4:27 PM (211.172.xxx.154)

    즉석에서 뜬 회가 더 맛있다는 보장은 없군요. 아하!! 역시 상상과 현실은...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 9. marco
    '18.6.16 6:23 PM (39.120.xxx.232)

    횟집에서는 활어를 회를 떠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얼음을 깔던지 얼린 돌위에 올리던지 해서
    쫄깃하면서도 시원하지만

    현장에서 바로 뜨면 그런 시원한 맛이 없어요
    그런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바로 잡아서 먹는 맛은 또 다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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