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진 사람이 잘산다면 어떤감정이세요..???

..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18-06-16 13:22:17
어제밤 꿈속에 제가 태어나서 정말 제일 많이 좋아했던 남자가 꿈속에 나왔거든요...
그사람 이후에는 한번도 누구를 그렇게까지 좋아해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결혼을 못했나.?? 싶기도 하지만... 
근데 꿈속에... 제가 너무 행복한 모습으로 옆에 누군가가 있고 
하필이면 그남자를 만난거예요... 우연하게 
깨고 나니까 꿈이더라구요..
저 그남자보다 잘살고 싶은 감정이 내면속에 있나봐요.
왜 하필이면 그런꿈을 .ㅋㅋ
그래서 갑자기 이런일이 현실로 되면.... 
혹시 현실에서 이런 경험해보신분들  어떤감정이던가요..?? 

IP : 222.236.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18.6.16 1:23 PM (211.219.xxx.32)

    보는눈이 있었네 싶죠

  • 2. 헤어진 사람이
    '18.6.16 1:24 PM (211.193.xxx.189)

    나중에 보니 독신에 많이 아프다고 들었거든요.
    정말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차라리 나보다 잘 사는게 마음은 편할겁니다.

  • 3. 쓸개코
    '18.6.16 1:24 PM (218.148.xxx.27)

    가슴 한편이 조금 저린건 어쩔수 없는데요.. 좋더라고요.
    내가 선택했던 사람이 훌륭히 잘 살고 있으니..^^

  • 4. ...
    '18.6.16 1:24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나한테 못되게 한 거 아니면 잘사는 게 낫죠. 나는 잘 못 산다면 씁쓸이야 하겠지만요.

  • 5. ㅇㅇ
    '18.6.16 1:28 PM (39.7.xxx.63)

    전남친이 지지리 못살면 그것도 쪽팔려요.

  • 6.
    '18.6.16 1:29 PM (49.167.xxx.131)

    잘사나보다하죠. ㅋ 아직 감정이남아계신듯

  • 7. ..
    '18.6.16 1:31 PM (14.36.xxx.12)

    제가 찬 사람은 잘됐으면 좋겠고
    제가 차인사람은 저보다 잘살면 싫을거같아요

  • 8. ...
    '18.6.16 1:33 PM (222.236.xxx.117)

    한번씩 그남자 꿈 꾸는거 보면 아직 감정이 아예 0은 아닌것 같아요..그냥 어린날의 그냥 아련한 추억같은건 있죠.. 근데 평소에는 희한하게 생각도 안하는데 한번씩 그남자 꿈 꾸는것 같아요..ㅋㅋㅋ

  • 9. 심미
    '18.6.16 1:39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저는 잘 살았음 좋겠다가두 못살았으면 좋겠고 참 이중적인 감정이예요. ㅇ이런 마음이 있는게 아직 좀 미련? 이 남은거겠죠 신경도 안쓰이는 전남친들도 잇거든요

  • 10. 12233
    '18.6.16 3:53 PM (220.88.xxx.202)

    제가 밀어낸 그 사람..
    결혼한다고 지인통해 연락 왔을때..
    축하한다..고 전해달라 했어요.
    와이프는 나보다 더 마음 넓은 여자라.
    잘 챙겨줬음 싶고..

    그러다.거의 20년 만에.
    사진을 봤는데.
    옷을 좀 후질근 하게 입고 있더군요.
    나이들어보이게 대충 입은듯한.

    원래 패션에 신경 마니 쓰는 사람이였는데.
    뭔가 안타까운 마음 이였어요.
    짠한거?? ....

  • 11. 좋던데요..
    '18.6.16 7:57 PM (199.66.xxx.95)

    잘 못살고 있음 마음 아팠을거 같아요.

  • 12. 전 못됐어요.
    '18.6.17 12:31 AM (113.131.xxx.188)

    제가 찬 남자는 잘 살든 못 살든 저랑 아무 상관없고 관심도 없고
    저를 찬 남자는 어떤 여자와도 행복하지 않기를 원해요.

    제가 어떤 남자를 좋아하면 지극정성이고 헌신적이라 차이면 배신감과 분노가 커요. 그걸 삭이기 힘들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461 30대후반에 어머니 소리 슬프다는 지인 20 2018/06/17 4,980
823460 나혼자산다 성훈편 ㅋㅋㅋ 26 미치겠다.... 2018/06/17 9,548
823459 고데기 - 잘되는 게 따로 있나요? 전 왜케 안돼죠? ㅠㅠㅠ 13 헤어스탈 2018/06/17 4,263
823458 우리나라에서 명태가 (동태,생태) 잡히나요? 9 급질!! 2018/06/17 1,913
823457 중학교 기간제 교사 월급이 어느정도 되나요? 2 235686.. 2018/06/17 6,209
823456 오렌지들이 문파에게 "문프에게 부담된다?" 4 또릿또릿 2018/06/17 755
823455 개 고양이 식용 종식 청원 부탁드립니다 24 함께해요 2018/06/17 889
823454 사람 설득하기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이에요 5 A형 2018/06/17 1,253
823453 다음대선도 문프 힘으로 되는건데, 누가 나오는게 중요한가요? 28 ㅇㅇ 2018/06/17 1,592
823452 정관장 중에 먹기편한것? 12 홍삼 2018/06/17 1,897
823451 강된장이 많이 남았는데요 1 ㅇㅇ 2018/06/17 730
823450 드로잉도 연습하면 되나요? 1 드로잉 2018/06/17 1,342
823449 맹물로 머리감기 시작하기 좋은 때 13 차오르는 달.. 2018/06/17 4,378
823448 제가 회사 다닐때 퍼스트를 타봤거든요 31 ... 2018/06/17 17,340
823447 리벤지 몰카에 대한 만화 4 ... 2018/06/17 1,578
823446 회음부 혈종과 단유 4 ........ 2018/06/17 2,633
823445 유럽여행 고수님들. 서유럽 몇나라 코스한번 봐 주셔요. 17 2018/06/17 2,735
823444 삼성, '노조원 시신 탈취' 브로커에 3000만원 지급 정황 13 ㅇㅇ 2018/06/17 838
823443 사랑 많이 받고 자라신 분들에게 질문있어요 14 궁금 2018/06/17 5,514
823442 짠내투어는 캐스팅이 왜저래요 20 ㄴㄴ 2018/06/17 6,599
823441 연하남편과행복하신가요 16 2018/06/17 7,584
823440 韓경제 떠받치는 허리 무너진다…30~40대 일자리 역대최장 급감.. 9 ㅇ1ㄴ1 2018/06/17 2,575
823439 옷잘아시는 분.. 르꼬뺑? LES COPAINS 이란 브랜드 .. 8 2018/06/17 1,799
823438 꿈 해몽 좀.... 도라에몽쿄쿄.. 2018/06/17 494
823437 제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역대 미남 임성민-신성우-정우성이에요.... 32 ... 2018/06/17 5,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