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를때 음색이 있다고 하는데,
어릴때 리코더 부를때 소리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음악 시험 끝나고 선생님이 집안에 음악하는 사람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목소리가 달라서 그런가요?
주변에서 그런 경우 보셨나요?
어떻게 느껴지는지 궁금합니다.
노래 부를때 음색이 있다고 하는데,
어릴때 리코더 부를때 소리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음악 시험 끝나고 선생님이 집안에 음악하는 사람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목소리가 달라서 그런가요?
주변에서 그런 경우 보셨나요?
어떻게 느껴지는지 궁금합니다.
사람 목소리 다르듯
부는 악기 소리도 다 달라요.
좋은 음색을 낸다는건
그 악기를 어떻게 불어야 이쁜소리를 내는지 안다는거죠.
모든 악기는 다루는 사람에 따라 소리가 달라요
힘조절 폐활량 습관 자기 소리를 듣는 재능 등 다 달라서요
관악기에 소질이 있는거죠
타고난 재능이 있어서 소리가 남다르네요
목소리로 하는 성악도 마찬가지..
노래도 잘 부르시지 않나요?
음색 좋고 성량 좋은 가수가 하모니카 부는 영상을 봤는데 너무 다르고 아름다운 소리였어요. 하모니카 소리 싫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