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실험이며 위안부며
저런 생각자체를 했다는게 더 놀랍지만
원래전쟁 나면 저거보다 더 잔인한건지
몽고군도 그렇게 잔인했다는데
이게 기마 민족들 특징인지
어떤 설에는
일본인들과 일본의 지배층이
타 민족과 더불어 살아본 경험이 없어서
저렇게 됐다고
생체 실험이며 위안부며
저런 생각자체를 했다는게 더 놀랍지만
원래전쟁 나면 저거보다 더 잔인한건지
몽고군도 그렇게 잔인했다는데
이게 기마 민족들 특징인지
어떤 설에는
일본인들과 일본의 지배층이
타 민족과 더불어 살아본 경험이 없어서
저렇게 됐다고
그게 일본민족성이에요
연해주 등 국외에서 한 짓도 인간이 아님을 알 수 있죠. 만주사변은 진짜 잔인하기가 ㅜㅜㅜ 역사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다보면 일본의 민족성에 치를 떨게 되는데..세계에서 가장 치사하고 잔인한 동물들이에요.
절대 용서하기 힘든 족속임.
원래 잔인해요. 일본 영화보세요. 스릴러 영화도 미국.유럽영화와 다르게 그냥 끔찍한게 기분 더럽게 끔찍해요.,
전두환한거는요?
도청시위장면 보고있는사람들도
전부 조준사격했어요
전두환한거는요?
도청시위장면 보고있는사람들도
전부 조준사격했어요
아버지 친구분 보나가 돌아가셨어요
울나라도 만만치 않죠 당장 광주에서 여자들에게 한 짓 보세요 그사람들이 아무런 처벌도 받지않고 버젓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자신들도 희생자라 하겠죠
침략해서 내 이득을 얻겠다는것 자체가 폭력성인건데요 뭐
할수 있는 모든건 다 했겠죠 독일도 그렇고..
전두환은 따라 가지도 못할 정도로 끔찍했던데요. 고문도 상상 초월이고..전두환은 흉내만 낸 정도..
울나라도 만만치 않죠 당장 광주에서 여자들에게 한 짓 보세요 2222
제주도민 학살건은 어떻구요
광주시민 학살건
잔인한거로 치면 친일독재 집단도 만만치 않아요
전쟁중에 잔인한 일...많이 일어나는 것은 맞죠.
인간중에서 본성의 잔인함이 큰 사람..폭력성이 많은 사람이 큰소리치는 정세니까 그 부분이 십분 발휘되겠죠.
또, 전쟁아니라도 힘을 가진 사람이 잔인성을 보이는 경우도 많고요.
하지만 인간본성의 일부, 전쟁의 폐해의 일부로 보기에는 일본은 그 차원과 질이 남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냥 죽이고 때리고 고문ㅠㅠ 하고 핍밥하는 정도가 강하다 수준이 아니라
그 속속들이 잔인하고 디테일하게 끔직한..그런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는 특이한 종족? 같아요.
일본영화 특히 일본공포물이나 일본의 소설들에서 느껴지는 묘하게 음침하고 뒤틀린분위기
남다른 끔찍스러운 잔혹함
다 그 맥락인듯.
전쟁중에 잔인한 일...많이 일어나는 것은 맞죠.
인간중에서 본성의 잔인함이 큰 사람..폭력성이 많은 사람이 큰소리치는 정세니까 그 부분이 십분 발휘되겠죠.
또, 전쟁아니라도 힘을 가진 사람이 잔인성을 보이는 경우도 많고요.
하지만 인간본성의 일부, 전쟁의 폐해의 일부로 보기에는 일본은 그 차원과 질이 남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냥 죽이고 때리고 고문ㅠㅠ 하는 정도가 강하다 수준이 아니라
그 속속들이 잔인하고 디테일하게 끔직한..그런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는 특이한 종족? 같아요.
일본영화 특히 일본공포물이나 일본의 소설들에서 느껴지는 묘하게 음침하고 뒤틀린분위기
남다른 끔찍스러운 잔혹함
다 그 맥락인듯.
차원이 달라요. 역사책 좀 보세요. 거기 외국인 선교사들 증언들 보면 눈물이 절로 날 정도인데..
전쟁은 원래 그런겁니다
죽음이 바로 맞닥뜨리는 전투상황에서는 누구나 제 정신이 아니고 광기에 사로잡히죠
베트남전때 한국군은 고참들이 신병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고 베트남 여자의 가슴을 대검으로 도려내라고 협박하면 부들부들 떨면서 절규하면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하는데, 한번 이걸 경험하면 사람이 완전 미친다고하죠. 그담부터는 살인귀가 되는겁니다
한국군은 그 뿌리가 일본황군 출신의 친일파들입니다. 광주를 진압했던 공수부대는 일본군 시즌2입니다. 일본군은 후임병을 학대해서 사람을 악에 받치게 만드는데, 그런 상태의 일본 병사들이 민간인 학살도 그렇게 잔혹하게 스스럼 없이 할수 있었을겁니다. 물론 항복하거나 패배하는걸 치욕으로 여기는 일본 전통 사무라이 문화 영향도 있죠
억눌린만큼 본성이 발현됐나 보죠
걔네 친절하단 이면엔 변태기질 다분해요
오타쿠가 나오는 이유기도 하고
전쟁은 원래 그런겁니다
죽음을 바로 맞닥뜨리는 전투상황에서는 누구나 제 정신이 아니고 광기에 사로잡히죠
베트남전때 한국군은 고참들이 신병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고 베트남 여자의 가슴을 대검으로 도려내라고 협박하면 부들부들 떨면서 절규하면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하는데, 한번 이걸 경험하면 사람이 완전 미친다고하죠. 그담부터는 살인귀가 되는겁니다
한국군은 그 뿌리가 일본황군 출신의 친일파들입니다. 광주를 진압했던 공수부대는 일본군 시즌2입니다. 일본군은 후임병을 학대해서 사람을 악에 받치게 만드는데, 그런 상태의 일본 병사들이 민간인 학살도 그렇게 잔혹하게 스스럼 없이 할수 있었을겁니다. 물론 항복하거나 패배하는걸 치욕으로 여기는 일본 전통 사무라이 문화 영향도 있죠
일본은 사무라이 칼의 문화입니다
사무라이들은 살인청부업자고 언제 죽을지모르는 하루살이같은 운명입니다
그러니 허무주의에 빠져서 순간적인 쾌락을 탐닉하고 피학, 가학의 정서에 함몰되는겁니다
일본은 지진같은 자연재해와 오랜 내전으로 비명횡사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서
죽음을 예찬까지 하는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슬쩍 기마민족이라고 끼워 넣으셨는데 일본인은 기마민족과 관계 없습니다.
항상 기마민족의 후손인듯 영향받은듯 관련짓고 싶어 날조할 뿐이죠.
없어요
인간이 원래 잔인합니다.
자기가 갑인 위치에 있을 때
그 본래의 잔인성이 더 잘 드러나서 그런것 뿐입니다.
인간의 본모습을 알고 싶으면
그에게 권력을 줘보라는 말이 있죠..
영화
도그빌 안보셨나요??
그런게 인간이에요
전세계적으로 정복한 민족은 피지배층을 압제하고 수탈했지만 일본처럼 음흉하고 잔인하게 하진 않아요. 자기의 정복욕을 푼 수준이지ㅡ 폭력적인거지 일본처럼 잔인하진 않습니다.
일본같이 잔인하고 의뭉스럽고 음흉하게 괴롭힌 나라는 딱 하나 일본밖에 없어요. 나치도 일본에 비하면 껌이죠.
우리나라안에서도 더 무서운 일이 많았다는게 자꾸 드러납니다.
일본은 남이라 그렇다쳐도 자국민이면서 원수보다 못하다면 이번에 알게된 '서산개척단' 방송을 보면서 과연 박정희는 사람이 아닌 악마의 탈을 쓰고 이나라에 나타났던건 아닐런지 소름이 돋더군요.
앞으로도 또 어떤일들이 더 드러날지 무섭습니다.
일본이 스페인, 프랑스, 영국, 벨기에 보다 더 잔인했을까요?
전쟁, 인종주의의 속성이죠
독일 나치도 있네요
저도 일본을 증오하지만 일본만 잔인한 거 아니예요.
유럽의 여러 나라들 나치와 그 이전 영국 프랑스도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고 식민지들에게 잔인한 만행을 저질렀죠.
배트남전에서 한국과 미국도 똑같았고 박정희 전두환
북한 체제와 남미의 내전들
중국이 저 거대한 나라가 되기 위해 치뤘던 수많은 전쟁들
이스라엘
등등
조선시대에 오마분시라는 형벌이 있었는데, 영화에서도 가끔 나오죠.
다섯 마리의 말에 죄인의 팔,다리, 머리를 묶어서 찢어 죽이는 형벌..생각해도 끔찍합니다..
평시에 그런 형벌이 존재했다면 전시엔 어땠을 까요?
전쟁은 내가 사느냐 상대가 사느냐의 생존 문제죠.
미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일본이나 몽고군만의 문제는 아니겠죠.
북한이나 우리도 그러지 않으라는 법이 있나요?
문재인 대통령이 한 일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 ..
얼을 말살시키려는 나라가 또 있었나요?
정기를 뺏으려고 쇠말뚝을 전국에 박고, 우리나라 말을 못쓰게하고 창씨개명을 하고
만주군출신 친일파들이 윗대가리였어요.
전두환 키운거 박정희잖아요.
그래서 문화가 그모양..
ㅎㅎ얼이 중요해요? 목숨이 중요해요?
목숨이 없어지는 마당에..
수 많은 식민지들이 자기 민족의 언어를 사용하나요?
물론 이른바 개인의 일탈...이라는 게 없지 않겠죠.
사람같은 일본군도 있겠고, 잔인성을 드러낸 한국군인도 있었겠죠 만.
그 나라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느 쪽이 우세한지, 그 집단이 풍기는 속성이 어떤지
국가나 정부 자체가 어느 정도의 잔혹성의 띄고 또 개입을 했는지는 분명히 차이가 있죠.
과거시대의 형벌은 잔인했습니다. 이건 인간이성이 발달하면서 점점 개선되어 온 것이죠.
과거를 비교하자면
조선이 거열형이 있었지만 중국은 사람을 삶아죽이고 불기둥에 테워 죽였고
일본은 뭐..형벌이 아니라 재미로 사람들 데려다 내장을 빼고;;
유럽고 말할 거 없구요 마녀사냥시의 고문을 보시면 뭐.
과거를 비교해도 한국이 낫네요.
우리는 그런 잔인성을(집단적으로 정책적으로) 내보인 적은 없는데 굳이 우리도 안그러겠어요? 하고 비교할일은 아니죠.
저들은 진짜로 했고요.
하긴..죄인아니고 전쟁중에 남편 맘편히 군인가라고 처자식이 자살하고 국가가 칭송하고 그런나라가 흔하겠습니까.
물론 이른바 개인의 일탈...이라는 게 없지 않겠죠.
사람같은 일본군도 있겠고, 잔인성을 드러낸 한국군인도 있었겠죠 만.
그 나라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느 쪽이 우세한지, 그 집단이 풍기는 속성이 어떤지
국가나 정부 자체가 어느 정도의 잔혹성의 띄고 또 개입을 했는지는 분명히 차이가 있죠.
과거시대의 형벌은 잔인했습니다. 이건 인간이성이 발달하면서 점점 개선되어 온 것이죠.
과거를 비교하자면
조선이 거열형이 있었지만 중국은 사람을 삶아죽이고 불기둥에 테워 죽였고
일본은 뭐..형벌이 아니라 재미로 사람들 데려다 내장을 빼고;;
유럽도 말할 거 없구요 익히 아시는 마녀사냥시의 고문을 보시면 뭐.
과거를 비교해도 한국이 낫네요.
우리는 그런 잔인성을(집단적으로 정책적으로) 내보인 적은 없는데 굳이 우리도 안그러겠어요? 하고 비교할일은 아니죠.
저들은 진짜로 했고요.
하긴..죄인아니고 전쟁중에 남편 맘편히 군인가라고 처자식이 자살하고 국가가 칭송하고 그런나라가 흔하겠습니까.
목숨이 중하지만 얼을 잃고 말을 잃으니 결국 나라를 잃는 거지요.
독립투사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도 결국 우리말을 잃었겠죠
인간본성이 잔인한데 권력을 쥐고 단체행동 할때 몇배로 잔인해지는거 같네요
아메리카대륙 원주민을 어떻게 유럽으로 실어 날랐는지
아프리카 원주민을 어찌 아메리카대륙으로 실어 와서 노예로 부렸는지
중국 역사책에도 침략한 마을 여자들은 집단강간후 임산부는, 가슴을 도려내고 태아..ㅠㅠ 너무 잔인해서 불태우고 생식기 훼손도 서슴치 않았다.
우리나라 군인들이 베트남전에서 베트남 민간인들에게 한 행위
불과 1980년대에도 학생운동으로 잡혀 들어가 우리나라 형사들에게 잔인한 고문 당한 사람들 많았어요.
인간 본성 자체가 잔인한데 전쟁. 식민지 침략 처럼 강자가 약자 상대로 권력을 휘두를때 그 잔인성이 폭발하나봐요
일본은 기마민족 아니예요. 섬사람이죠.
섬이라는 고립된 환경과 자연재해가 빈번해서 생긴 민족성이 있을 것 같고요. 일본은 국가의 모습을 갖춘게 많이 늦습니다. 국가의 모습을 갖추기 전 전국시대 라고 여러 세력이 난립하며 백년이 넘게 전쟁하는 시기가 있어요. 이 때 형성된 사무라이 계급과 문화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2차 대전도 군이 정부 의견 무시하고 일으켰다고도 하고요.
일본 전국시대에는 사람 죽이는게 참 쉽더라고요. 이게 문화적으로 이어지는 면이 있어요. 자결 같은거요.
우리나라를 비교해요?
일본과 연관된 사람이라면 저러니~ 하고 혀라도 차겠지만
7.31 부대와 위안부문제, 난징 학살에 대해
그냥 잘 모르지요?
그냥 인터넷에서 진지하게 검색이라도 하고
우리나라와 비교하고 전쟁이라서란 소릴하시길.
그냥 소름돋는 일본의 잔인한 민족성이에요.
또 전쟁범죄자라고 하고요.
진짜 말 안되는 댓글들 보면
정말 토나올 것 같네요.
걍 대충 일본 소설 몇 권 읽고, 주마간산 역사 속의 잔인성 기원을 내맘대로.
고대--구석기--야요이--고훈--아스카--나라--헤이안--중세 무사시대--최초의 무사 정권 가마쿠라 막부--무로마치 막부===오닌의 난--오다노부나가=도요토미히데요시=도쿠가와이에야쓰--에도막부.....명치유신.
대충입니다.
우리 어릴 땐 빙점이나 잡다한 이것저것 번역본 일본소설 만화, 미야모토 무사시 가와바다 야스나리 인간의 조건 오다노부나가 대망 그러다가 한 때 바람이 불었던 삼류 통속소설을 뭔 대단한 양 선전하여 팔아먹었던 [대벌}류 삼류소설을 읽었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은 우리의 삼국 때나 그 이전의 부족 전투나 이런저런 전투나 전쟁과는 많이 다르게 일본 열도 안에서 지네들끼리 정말 치고박고 치열하게 씨우며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보다는 규모면에서는 작았지만 되놈만큼이나 피의 역사였다.
중세 무력세력의 역사 이후 가마쿠라 무로마치 이 무로마치 말에 발생한 오닌의 난 이후 대략 100년 간 전국시대. 이시기 전부터 사무라이 문화의 발전과 소위 말하는 닌자 등이 등장해 패권다툼의 전쟁역사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런 전쟁의 역사는 한 때 잠시가 아니라 평화와 전쟁의 반복. 100년의 전국시대. 피의 역사.
이런 게 일본인의 잔인성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 등으로 보는 일본인의 잔인성. 남경의 천인 살.
731부대의 인체실험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고발하고 단죄해야할 인류사의 중대 범죄로 명확합니다.
근데 731부대와 인체실험을 담당한 그 누구도 전범으로 고발되고 단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진실일까요?
731부대의 잔인한 인체실험은 진실인가? 이시이를 비롯 관련자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이도 진실인가?
거의 10여 년의 인체실험 자료를 몽땅 미국에게 주고 면죄받았다. 이도 진실인가?
미국은 잔인하지 않은가? 그들은 정당한가?
물론 모든 걸 배제하고 일본을 용서하자든가 일본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거 절대 아님을 맹서합니다.
일본군이 칼로 목을 치는 사진 참으로 잔인합니다.
역사 속의 이런저런 사진은 너무나 많고 인류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만해도 말뚝에 사람 묶어놓고 총살하는 사진 있습니다. 이건 일본놈보다는 덜 잔인한 것인가?
난 이런저런 총살 장면 사진을 보며 슬픔을 느낍니다.
일본인의 목을 치는 장면을 보면 분노가 일지만 총살장면을 보면 가슴이 아프고 깊은 슬픔에 빠집니다.
전쟁은 사람을 미치게 하는듯해요.정치가 사람을 한순간 확 미치게 만드는 모습을 보이듯요. 제주도 4.3 내용은 정말 참혹했어요. 광주의 학살 만큼 잔인하고 소름 끼쳐 북에서 넘어온 기독교인의 행태는 그냥 악마이자 고문자들이었어요. 한 번 내용 찾아보세요.일본이라 잔인하다는 아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