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 수선집 이모가 센스잇게 잘해서 그사람에게 항상 똑같은 바지를 맡겻다
-> 어제 밤에 찾아갓는데 휴일이라고 없고, 다른 직원이 바지만 기존 햇던 샘플바지와 수선 할바지를 놓고 가라, 낼 아침에 전화주겟다
-> 직원에게 난 그 이모에게 기존 샘플 바지보다 더 통을 줄여도 되냐고 묻고 싶다 의중 밝힘,
직원이 그러라고 말함
-> 오늘 아침 이모가 전화해서 하는말이
샘플바지대로 그냥 수선 햇다, ?? 내가 왜 내게 묻는거 없이 그러냐, 샘플보다 더 통을 줄이고 싶어서 물으려고 한건데
그러니 이모가 재수선하면 돈을 더 요구하겟다
-> 내가 짜장이 올라와서 그러면 내가 뭐하러 바지 맡기고 가나
그러면 아에 그 담날 오라하던지
내말 듣지도 않고 , 내가 직접 입어보고 잰게 아니라 모르겟으면
모르겟다 말하고 수선해야지
샘플대로 우선 시작햇으니
나중에 내가 맘에 안들면 재수선을 요구하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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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 상황임
그리고 계속 바쁜지 건성건성 말해서
믿고 그래도 갓는데
오늘따라 짜증나게 하네요
차라리 수선을 안하고 잇던가
이미 하고 잇다고 하면서
재수선시에는 추가비용을 달라니 이게
말이되나요
어떻게 행동하시겟나요
솔직히 기분이 유쾌하진 않구요
응대부터 살짝 짜증나게 대한것도 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