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어느 정도 비례 할까요?(100%는 아니겠죠, 다만 십중팔구)

renhou7013 조회수 : 645
작성일 : 2018-06-16 11:52:36

예를들어 학교(특히 초중고, 대학도 약간 포함)
에서 잘나가거나 인싸(아웃사이더 반대말)
인 경우 외모나 스타일이 수려하고

겉돌거나 따돌림, 무시 당하는
좀 행동이 무디고 둔하거나 한
집단일수록 외모, 패션 스타일도 좋지 않는거요...

요 몇 해전부터 각 도별, 시별로 추진하는
미혼남녀 커플매칭? 이런게 있다던데
참석한 남여분들 말 들어보니

좀 성격적으로 너무 내성적? 이라기보다
뭔가 사람이 어눌해보이고 사교성없고
겉도는 느낌이 드는 유형은 남여불문 외모 꾸밈
패션 스타일이 떨어지는 듯 하더라고
말하더군요

* ** 물론 성격 활발, 호탕해서 사람관계 넓고
많지만, 외모-패션 꾸미는거 신경 안쓰는
유형도 의외로 많지만
이 경우는 침울한 그런 분위기가 아니고
뭔가 다르니 예외로 하고요

또한 외모, 패션 좋으나
성격적 결함(나르시트, 반사회적 성격)이
있어 사람들에게 기피대상이 되는 경우도
희귀하니 예외로 하고요









IP : 175.223.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nhou7013
    '18.6.16 11:55 AM (175.223.xxx.251)

    요약해서
    행동, 말이 어눌하거나 빠릿빠릿하지 못한 사람
    (군대용어로 “고문관”)
    혹은
    너무 사람이 착한경우

    외모치장, 패션 센스가
    대체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까요?

  • 2. 로렌
    '18.6.16 12:02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판단력이 그 모든 정황을 하나로 꿰는 실인 거죠.
    판단력이 있으면, 선천적이든 노력하든, 외모나 패션 센스도 대인관계도 잘 하는 겁니다.
    옷 잡 입는 사람들 대부분 요리도 잘 하고 대인관계 무난하거나 그 이상 돼요.
    판단력이 머리뿐만 아니라 감각으로도 잘 발휘되거든요.

    한 사람의 판단력이 그 사람의 모든 것입니다.

  • 3. 로렌
    '18.6.16 12:03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판단력이 그 모든 정황을 하나로 꿰는 실인 거죠.
    판단력이 있으면, 선천적이든 노력하든, 외모나 패션 센스도 대인관계도 잘 하게 됩니다.
    옷 잡 입는 사람들 대부분 요리도 잘 하고 대인관계 무난하거나 그 이상 돼요.
    판단력이 머리뿐만 아니라 감각으로도 잘 발휘되거든요.

    한 사람의 판단력이 그 사람의 모든 것입니다.

  • 4. 로렌
    '18.6.16 12:10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판단력을 기르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하고
    바깥 환경이 어떤지 여러 면에서 지식을 쌓아야하고
    그 환경 안에서 내가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실수없이 선택해나가는 겁니다.

    내 체형은 어떤지, 예산은 어느 정돈지 파악하고
    요즘 유행은 뭔지, 따라갈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서 옷을 입고

    내 성향은 내향인지 외향인지
    내가 처한 상황에서 내 본성을 어떻게 융통성있게 적응시킬지

    저 사람에게 얼마나 나를 오픈할지
    기대는 얼마나 할지

    나는 어떤 배우자나 친구를 원하는지
    실재로 내게 맞는 상대인지

    이 모든 선택이 제대로 된 판단력을 요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2858 양갈비 뭘 찍어 먹어야할까요? 쯔란없어요ㅠ 4 은사자 2018/06/17 1,337
822857 與 싱크탱크 "선거압승은 文 밀어주기..여당 성과 아냐.. 7 …… 2018/06/17 1,368
822856 중학교 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 4 후니맘 2018/06/17 1,493
822855 아래층 소음으로 미치기 직전 13 질문 2018/06/17 6,291
822854 가족 사이에 말이 안 통하면... 10 ... 2018/06/17 2,381
822853 골다공증에 뭐 먹어야해요? 16 질문 2018/06/17 3,902
822852 꽃배달 해보신 분 5 어니 2018/06/17 1,358
822851 남의 말 안듣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 5 .. 2018/06/17 4,209
822850 막장 드라마 실사...남편 결혼식에 간 현부인?! 13 ㅡㅡ 2018/06/17 7,382
822849 자기 가방 뒤지면서 왜 팔꿈치를 옆으로 처올리나요? 3 공간 2018/06/17 1,846
822848 토리버치 이 가방 어떤 분위기가 나는 것 같나요? 24 gabang.. 2018/06/17 6,422
822847 저희 부모님 이사문제로 의견부탁드려요 2 .. 2018/06/17 1,830
822846 자한당 참패때문에 6월 국회도 일 못한대요 22 2018/06/17 4,037
822845 제주도 예쁜 주택가는 어디 11 도와주세요 2018/06/17 3,000
822844 미운네살이라 그럴까요? 육아가 너무 힘드네요..! 8 .. 2018/06/17 2,284
822843 층간소음때문에 미칠것같아요 5 ... 2018/06/17 1,759
822842 양승태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의 재판거래 없음 주장에 대하여 1 Sandy .. 2018/06/17 551
822841 문프랑 맞붙었던 사람들 다 자폭했네요. 21 ㅇㅇ 2018/06/17 4,771
822840 무릎이 아파요 40대초반 13 어느병원에 .. 2018/06/17 5,091
822839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by 노무현 대통령) 21 티라미슝 2018/06/17 2,423
822838 어떤 원피스 좋아하세요? 6 여름 2018/06/17 2,644
822837 김수현 작품은 여자재혼-남자초혼이 유달리 많네요. 4 2018/06/17 2,867
822836 올림픽,월드컵같은 국제대회 별로 안반가운 저같은 분들 계신가요?.. 1 .... 2018/06/17 582
822835 염색할 때 머릿결 상하지 않는 꿀팁 27 ** 2018/06/17 20,137
822834 부모와 자식 인생 포함해서 내인생 8 ㅇㅇ 2018/06/17 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