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했습니다. 기자에게 연락이 안 된다고 하네요.
기사 내리라고 말했습니다.
이런것들도 진보언론이라 깝을 떨었댔죠?
경향이 아주 어렵다고 난리랍니다.
지면신문들이 이제 어느방향으로 튈지 모르겠어요.
기레기들이 튀는 곳 그 뒤에 누가 있은까? 늘 염두에 둡시다.
충기한테 전화하면 되겠네요
어렵다고 국수 먹자고
경향이 어렵다는 소리는 삼성보고 하는 소리에요
돈달라고...
아직도 안 내렸더라고요. 추자현 기사처럼 한 이틀은 걸어놓을 건가봐요. 나쁜 놈들
전번 좀 알려주세요
기자 연락이 안된다고요?
웃기시네...
이눔의 회사는 게이트 키핑이란 거 없어요?
기자가 썼다고 무작정 기사가 나간다고요?
편집국 높은 놈들은 다 눈 멀었대요?
기자 짤라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