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전에 티비조선 벌레나오는집인가?

ㅅㄴ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8-06-16 09:34:46
잠깐봤는데
넘안타깝더라구요.
아이넷인가 다정상이 아니고 아버지는 글자도모르시고 어머니가 직살림하느라 애넷은 다방치하는거 같던데 막내 폐렴으로 병원입원하는것까지만 봤는데 ..
막내도 이상한행동 반복적으로하고...제가볼땐 지금이라도 제대로 교육받고 집안위생만 잘 해놓고 살아도 좋아질여지가 보이던데요.
도움의손길이 있었음하네요


요즘티비조선 이런다큐쪽으로 잘만드는거 같아요.
정치쪽 손떼고 이런쪽으로 특성화시키길..
IP : 180.69.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6 10:36 AM (121.167.xxx.212)

    부모가 둘다 장애인이고 엄마가 덜 하고요.
    아이들도 다 장애인이고 막내는 자폐 증상까지 있어요.
    해당 지역에서 신경써서 관리 해 준다고 하니 지금보다 나아지겠지요.
    유전되는 장애인은 아이를 안 낳으면 좋을텐데 안타깝더군요.

  • 2. ,,,
    '18.6.16 10:38 AM (121.167.xxx.212)

    그리고 부모 나이 48세 동갑인데 막내가 4살이어서 놀랐어요.
    45세에 아이 낳았어요.
    막내는 말도 잘 못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353 원점수 290점 정도.. 정시론 어디가던가요? 작년 기준.. 6 원점수 2018/11/16 2,627
874352 갱년기 주부님들 살림 귀찮지 않으세요? 14 2018/11/16 5,111
874351 보는분들 지겨우시겠지만 ㅠㅠ이제 기댈곳은 논술이네요 4 고3 2018/11/16 2,587
874350 한국사만 잘하는 거 아무 소용 없죠? 4 2018/11/16 2,049
874349 요즘은 오히려 부모들이 11 애낳기 2018/11/16 4,655
874348 이수역 사건 보면서 드는 생각 2 .... 2018/11/16 1,753
874347 친정어머니가 제살림을 너무간섭하세요 33 해품달 2018/11/16 6,735
874346 약간 19) 내용 펑 21 ㅇㅇ 2018/11/16 16,290
874345 아침운동 갈까말까 고민중이에요. 4 eofjs8.. 2018/11/16 1,825
874344 세상 체험 중 가장 재밌었던 일은 뭐였나요? 18 2018/11/16 4,203
874343 국가건강검진-예약해야되나요? ... 2018/11/16 1,284
874342 미적지근한 남자 1 도대체 2018/11/16 1,528
874341 재산이 없는 사람한테는 정말 돈을 받아낼수 없는 건가요..? .. 2018/11/16 1,536
874340 수능장에 자녀 들여보내고 우는 학부모들의 심경 6 수능 2018/11/16 3,551
874339 공부 잘하는 자녀 중에 편식 심한 아이 있나요? 2 편식 2018/11/16 1,427
874338 혼자놀기 최고등급 20 고수 2018/11/16 6,949
874337 한양대 파이낸스 경영학과 아는분 계실까요? 8 모르는 엄마.. 2018/11/16 2,947
874336 저녁에 배캠 들으신 분 4 ㅎㅎ 2018/11/16 1,376
874335 하체가 추워서 4 2018/11/16 1,837
874334 48살 미혼 뜯어고쳐 이쁘다하니 세상무서운게 없네요 43 아는여자 2018/11/16 24,569
874333 글 지웠습니다. 11 충격 2018/11/16 2,070
874332 더 디플로맷, 미국은 북한과의 평화 협정에 우선순위 두어야 2 light7.. 2018/11/16 589
874331 조언부탁드려요. 2 올빼미 2018/11/16 577
874330 19)왜이런걸까요 1 ..... 2018/11/16 6,250
874329 저만 이런건지 ...화장할때뇨 1 Asdl 2018/11/16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