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봤는데
넘안타깝더라구요.
아이넷인가 다정상이 아니고 아버지는 글자도모르시고 어머니가 직살림하느라 애넷은 다방치하는거 같던데 막내 폐렴으로 병원입원하는것까지만 봤는데 ..
막내도 이상한행동 반복적으로하고...제가볼땐 지금이라도 제대로 교육받고 집안위생만 잘 해놓고 살아도 좋아질여지가 보이던데요.
도움의손길이 있었음하네요
요즘티비조선 이런다큐쪽으로 잘만드는거 같아요.
정치쪽 손떼고 이런쪽으로 특성화시키길..
좀전에 티비조선 벌레나오는집인가?
ㅅㄴ 조회수 : 968
작성일 : 2018-06-16 09:34:46
IP : 180.69.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16 10:36 AM (121.167.xxx.212)부모가 둘다 장애인이고 엄마가 덜 하고요.
아이들도 다 장애인이고 막내는 자폐 증상까지 있어요.
해당 지역에서 신경써서 관리 해 준다고 하니 지금보다 나아지겠지요.
유전되는 장애인은 아이를 안 낳으면 좋을텐데 안타깝더군요.2. ,,,
'18.6.16 10:38 AM (121.167.xxx.212)그리고 부모 나이 48세 동갑인데 막내가 4살이어서 놀랐어요.
45세에 아이 낳았어요.
막내는 말도 잘 못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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