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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졸업후 유학과 창업 중..

..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18-06-16 09:26:54
사주에 글이 없는 아이인지
공부 못하고 안해요
사교육 고1 2학기때부터 안하고 월100씩 머릿속에
아이 몫으로 저축중이예요
대학교도 못갈것같고 가도 의미 없을듯 해요
단 체력이 좋고 에너지 있어 사람들 응대를 잘해
사실 졸업후 별수 없으면 여기저기 일시키다가
조그맣게 창업시켜주려고 생각했어요
여학생이예요
근데 요즘 얘를 정신적으로 철이 드는 시기에
차라리 졸업후 유학을 보내어 실습 위주의 선진국 명문 전문대
학위를 받아 그곳에서 취업하거나 귀국해 취업하면 한층
나은길을 갈것같아서 유학원을 가보니
학비가 비싸지만 최저시급이 높아 그곳에서 인턴쉽 실습으로
생활비 충당하면 어학공부까지 3년 총 1억의 학비가 들더군요
1억이면 그냥 놔뒀다 창업시 목좋은곳 점포내는데 보대는게
나은지 그래도 3년 아이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유학기회를
줄지 고민돼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평범한 아직 공교육속에서 꿈을 못찾은
아이입니다.
어떤길이 나을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어머님들이라면 어떤길이 나을까요?
지금 돈도 부족하고 유학을 하려면 어학도 다져놓아야해서요
유학원가보니 고2때 자퇴하고 어학시험에 올인, 합격후 가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도 많더라구요
IP : 123.213.xxx.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6 9:3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공부 못 하고 안 하는 아이가 외국 나간다고 공부 하게 될까요?
    외국어 잘 해요?
    그렇지 않으면 공부 따라가기도 벅찬데 거기서 알바하면서 하는 건 거의 불가능이죠
    일단은 아이가 하고 싶은 진로를 찾고 그 길에 유학이 필수이고 아이도 간절히 원할 때 가는 게 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히 외국 다녀오면 낫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여자애들 타지에서 외롭고 힘들면 남자에게 빠져서 더 문제고요

  • 2. 원글
    '18.6.16 9:35 AM (123.213.xxx.38)

    가려는 분야는 아이 관심분야이고 전문학교인 만큼 실습위주입니다
    실습후 마지막 1년 관련 이론이구요
    유학전 어학공부 1년하고 입학해 실습이라 제가 생각치도 않았던 유학을 생각해봅니다

  • 3. 본인과 의논해서 결정해야죠.
    '18.6.16 9:35 AM (175.117.xxx.164)

    아이가 어학을 할 열정과 능력은 있나요?

    창업도 업종이라는 게 있어 특성이 다를 거고요.

    외국이라고 다 좋지도 않고, 모두가 외국가고 싶어 하지도 않아요.

    엄마가 이런 걸 알아봤다, 너에 대해 이런 고민을 한다는 걸

    본인에게 알려주세요. 단 어설프게 들뜨지 않게

    냉정한 현실도 알려주시고. 생각을 들어보세요.

  • 4.
    '18.6.16 9:46 AM (175.212.xxx.204)

    유학이 낫지요.
    창업해서 그럭저럭 끌고 간들 나이만 먹고 더 올라가지 못해 못배운거 후회할걸요?

  • 5. 햇살
    '18.6.16 9:53 AM (211.172.xxx.154)

    유학 보내세요.ㅠ더많른 삶의 기회가 있을겁니다.

  • 6. ...
    '18.6.16 10:14 AM (222.111.xxx.182)

    유학 가기 전에 원하는 그 나라에 1년 어학연수라도 보내보세요.
    유학이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일단, 여기서 공부도 안하고 못한다는 학생이 언어를, 그것도 외국에서 공부하는게 어렵죠.
    게다가 혼자 생활하는 것도 쉽지 않고...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가는 사람들, 나이가 꽉 차서 유학가도 생활 힘겨워요.
    그런데 갓 20살에 혼자 외국생활이 쉽지 않아요.

    본 게임 시작하기전에 연습게임 겸 테스트 게임이라 생각하고 어학연수 보내보세요
    그리고 나서 생각해도 됩니다

  • 7. ..
    '18.6.16 11:13 AM (14.40.xxx.105)

    한국에서 창업 해도 대학은 보내시는게.. 아직 편견이 많아요.

  • 8. ㅡㅡㅡ
    '18.6.16 12:06 PM (124.148.xxx.83)

    유학 - 일과 병행 쉽지 않아요
    언어라도 잘 해왔고 그럼 생각해 볼만하지만
    그동안 공부 못 따라갔고 게을렀으면 해외서도 마찬가지 일 거에요

  • 9. ..
    '18.6.16 12:24 P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공부에 뜻이 없는 아이를 유학 보냈을 시 실패할 확률은 거의 99%에요. 희박한 확률로 1% 소수 아이들은 남다른 재능과 잠재력이 뒤늦게 외국에서 꽃피운 경우고요.

    유학 보낼 나라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학생비자로 인턴쉽이 가능하려면 그 나라 언어를 현지인처럼 유창하게 해야 하고(기업 입장에서 자국민을 안쓰고 말도 못하는 외국 학생을 인턴 고용할 이유가 없죠), 학업과 일을 병행한다는 성적 우수자도 힘들어요.

    유학은 집에 돈이 넘쳐나거나 아이가 우수할 경우가 아니라면 권하지 않습니다.

  • 10. ..
    '18.6.16 12:26 PM (218.148.xxx.164)

    한국에서 공부에 뜻이 없는 아이를 유학 보냈을 시 실패할 확률은 거의 99%에요. 희박한 확률로 1% 소수 아이들은 남다른 재능과 잠재력이 뒤늦게 외국에서 꽃피운 경우고요.

    유학 보낼 나라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학생비자로 인턴쉽이 가능하려면 그 나라 언어를 현지인처럼 유창하게 해야 하고(기업 입장에서 자국민을 안쓰고 말도 못하는 외국 학생을 인턴 고용할 이유가 없죠), 학업과 일을 병행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성적 우수자도 힘들어요.

    유학은 집에 돈이 넘쳐나거나 아이가 우수할 경우가 아니라면 권하지 않아요. 얻어올 것보다 잃을게 더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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