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경수술 구별 못하는게 이상한건가요?

ㅇㅇ 조회수 : 6,272
작성일 : 2018-06-16 07:20:11
아는 동생이 서른살인데...
친구들하고 대화하다 어쩌다가 포경수술이 주제가 됐대요.

근데 동생이 남자들 포경수술 한거/안한거 
잘 구별 못하겠다고... 무슨차이냐고 했더니 
친구들이 내숭떨지 말라고 하더래요~

그 동생도 연애 몇번 해봤고 남자랑 잠자리도 해보긴 했지만... 
딱히 관심 없으면 모를 수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남자도 아닌데....;;;;

저도 지금이야 알지만..
구체적으로 설명 듣기 전에는
껍데기가 있어서 그게 벗겨진다는 것도 잘 몰랐다는...

그냥 고추는 고추라고 생각했지
그게 속으로 들어갔다가... 필요하면(?) 밖으로 나오고
또 그걸 잘라내는게 포경수술이라는걸 잘 몰랐거든요. 

모르는게 이상한거에요?
IP : 78.55.xxx.5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6 7:36 AM (98.31.xxx.236)

    네...여자 중고생들도 다 알아요...

  • 2. ...
    '18.6.16 7:38 AM (78.55.xxx.57)

    중고생들도 다 안다구요~?
    한번 본 적이 없어도 알긴 하나보네요...;;

  • 3. ...
    '18.6.16 7:41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낼 모레 마흔인 애엄마인데 저도 잘 몰라요.
    두 개 갖다놓고 비교해본 적이 없어 그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니 생각 자체를 안해봤음요 내몸도 아니고 ㅋㅋ

  • 4. ㅇㅇ
    '18.6.16 7:48 AM (115.137.xxx.41)

    기운 자국이 있다는 거?

  • 5. 본적은 없어도 한다는건 알죠.
    '18.6.16 7:52 AM (123.212.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안한 모습은 못봐서....
    우리나라 남자들 군대가서 거의 다 하는걸로 압니다만...
    동시비교는 할래야할수가...ㅡㅡ

  • 6. 요즘은
    '18.6.16 7:56 AM (78.55.xxx.57)

    군대에서 포경수술 안 하는지 꽤 됐을텐데요..ㅋㅋ

    그나저나 윗님 '기운 자국'이라는 표현 왜이리 웃긴지ㅎㅎ

  • 7. .
    '18.6.16 8:21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관심없으면 모르는게 당연하죠.
    애기들은 보면 알겟더라구요.
    근데 성인남자로 연결지어서까지
    모양까지는 생각못해요. 보통은

  • 8. ...
    '18.6.16 9:10 AM (59.20.xxx.28)

    구별할줄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슨 내숭씩이나~

  • 9. ㅁㅁㅁㅁ
    '18.6.16 9:44 AM (211.246.xxx.96)

    여러개를 봐봤어야 아는거 아닌가요?
    전 수술한 남편
    수술안한 아들이 있어서
    다른점을 알긴알겠더라구요

  • 10. ㅎㅎㅎ
    '18.6.16 10:23 AM (39.7.xxx.47)

    당연히 모를 수 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알게 되는거죠~ 요즘은 안그렇지만 예전엔 남자 아기들이 고추 내놓고 다닐 때 많았잖아요. 길에서 소변 보게하거나 친척들 있어도 잠깐씩은 노팬티로 돌아다녀도 귀엽다 해주고요. 엄마들 바쁘면 친척누나나 이모가 쉬하는 거 돕기도 하고~ 그러다 남친 만나서 성경험 생기면 나중에 어렴풋이 깨닫는거구요.

  • 11. ㅎㅎㅎ
    '18.6.16 10:25 AM (39.7.xxx.47)

    아기거랑 남친거랑 모양이 다르네 하고 연결되면 아 이게 포경수술이구나 할테고 그 생각 못하고 넘어가면 포경수술 단어는 알아도 전후 생김이 어떻게 다른지 모르는 게 당연하고요.

  • 12. ㅎㅎㅎ
    '18.6.16 10:26 AM (39.7.xxx.47)

    근데 동생 친구들은 남친 있는데 모른다는 건 난 성인남성의 성기모양도 모르는 정숙(?)한 여자야! 라는 뜻으로 지들 멋대로 해석한 듯

  • 13. 근데
    '18.6.16 10:30 AM (39.7.xxx.47)

    원글님 글 중에 그게 속으로 들어갔다가 필요하면 들어갔다가 나온다는 게 무슨 말이죠? 아기고츄 모양이 발기 시에 포경수술한 모양이 된단 말인가요??

  • 14. 저 50 바라보는데
    '18.6.16 11:33 AM (68.129.xxx.197)

    포경 안한 것을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남편은 포경수술 했고
    딸들만 키워서요

  • 15. @@@
    '18.6.16 12:18 PM (1.238.xxx.181)

    윗님 ㅋㅋ
    저도 곧 50인데
    남편이 반포경이고
    아들은 수술 안해서-했어도 제가 볼일이 없죠
    차이점 몰라요

  • 16.
    '18.6.16 12:52 PM (39.7.xxx.1)

    수술한 남자, 혹은 수술 안 한 남자만 만나봤으면 모를수도 있겠네요. 안 한 남친, 한 남친 골고루 만나봤으면 보기만해도 알거고.

  • 17.
    '18.6.16 7:33 PM (175.117.xxx.158)

    남의꺼볼일이 그리많나요ᆢᆢ내꺼도 보여주고 남자꺼 도보았을텐데ᆢ 자랑뻗칠일이 따로 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895 9595쇼 합니다... 8 marco 2018/06/21 769
824894 금목걸이 새로 세팅하면 얼마 들까요? 8 ~~ 2018/06/21 2,077
824893 충무로 연어 신선하고 맛있는 곳 연어 2018/06/21 440
824892 바람피는 꿈을 꿨어요. 2 바람바람 2018/06/21 2,032
824891 김치 김밥 팁 좀 주세요. 6 딱 10줄만.. 2018/06/21 2,048
824890 서울 지하철탈때 신용카드로 되나요? 5 지방 2018/06/21 2,619
824889 올클래드와 샐러드마스터 써보신 분 계신가요? 5 냄비 2018/06/21 4,974
824888 상일동역 주변 학군 많이 나쁜가요? 5 고덕 2018/06/21 1,961
824887 저렴한 매트리스 없을까요? 11 ;; 2018/06/21 2,319
824886 마치 번개와도 같은 배송속도! 8 이것은 2018/06/21 1,371
824885 프로듀스48 보면 아이돌 꿈이 오히려 좌절되겠네요 7 시즌3 2018/06/21 2,300
824884 네이버 검색어 1위가 오늘 러시아 방문 4 ㅎㅎㅎ 2018/06/21 1,170
824883 요새는 딸네 근처 가서 노년 보내는 경우가 많나요? 40 꽃지 2018/06/21 7,342
824882 형제간 돈거래 6 골치 2018/06/21 3,420
824881 콜레스테롤 수치 230-250인 분들, 약 매일 드세요? 10 고지혈 2018/06/21 13,682
824880 카톡에 질문입니다(급해요) 3 2018/06/21 898
824879 70년대말~80년대초 신부정장 4 ... 2018/06/21 980
824878 주식 고수님들, 단타와 장기투자 중 뭐가 더 나을까요? 1 주식 2018/06/21 1,480
824877 ktx 좌석에서 음식먹어도 되나요? 14 긍정 2018/06/21 7,909
824876 한남대교 남단쪽에 붙어있는 6 그냥 2018/06/21 818
824875 지방에서 인천공항까지 어찌들 가세요? 7 기윤 2018/06/21 1,370
824874 주식..딴나라 이야기 8 실화 2018/06/21 2,520
824873 한번도 안가본 제주도. 17 제주 2018/06/21 2,892
824872 75인치 tv 벽에 못걸어요 거실장 튼튼해야겠죠? 1 ** 2018/06/21 2,493
824871 그램 노트북 질문 드려요~~ 6 사러가요 2018/06/21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