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경수술 구별 못하는게 이상한건가요?
1. ...
'18.6.16 7:36 AM (98.31.xxx.236)네...여자 중고생들도 다 알아요...
2. ...
'18.6.16 7:38 AM (78.55.xxx.57)중고생들도 다 안다구요~?
한번 본 적이 없어도 알긴 하나보네요...;;3. ...
'18.6.16 7:41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낼 모레 마흔인 애엄마인데 저도 잘 몰라요.
두 개 갖다놓고 비교해본 적이 없어 그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니 생각 자체를 안해봤음요 내몸도 아니고 ㅋㅋ4. ㅇㅇ
'18.6.16 7:48 AM (115.137.xxx.41)기운 자국이 있다는 거?
5. 본적은 없어도 한다는건 알죠.
'18.6.16 7:52 AM (123.212.xxx.56) - 삭제된댓글저도 안한 모습은 못봐서....
우리나라 남자들 군대가서 거의 다 하는걸로 압니다만...
동시비교는 할래야할수가...ㅡㅡ6. 요즘은
'18.6.16 7:56 AM (78.55.xxx.57)군대에서 포경수술 안 하는지 꽤 됐을텐데요..ㅋㅋ
그나저나 윗님 '기운 자국'이라는 표현 왜이리 웃긴지ㅎㅎ7. .
'18.6.16 8:21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관심없으면 모르는게 당연하죠.
애기들은 보면 알겟더라구요.
근데 성인남자로 연결지어서까지
모양까지는 생각못해요. 보통은8. ...
'18.6.16 9:10 AM (59.20.xxx.28)구별할줄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슨 내숭씩이나~9. ㅁㅁㅁㅁ
'18.6.16 9:44 AM (211.246.xxx.96)여러개를 봐봤어야 아는거 아닌가요?
전 수술한 남편
수술안한 아들이 있어서
다른점을 알긴알겠더라구요10. ㅎㅎㅎ
'18.6.16 10:23 AM (39.7.xxx.47)당연히 모를 수 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알게 되는거죠~ 요즘은 안그렇지만 예전엔 남자 아기들이 고추 내놓고 다닐 때 많았잖아요. 길에서 소변 보게하거나 친척들 있어도 잠깐씩은 노팬티로 돌아다녀도 귀엽다 해주고요. 엄마들 바쁘면 친척누나나 이모가 쉬하는 거 돕기도 하고~ 그러다 남친 만나서 성경험 생기면 나중에 어렴풋이 깨닫는거구요.
11. ㅎㅎㅎ
'18.6.16 10:25 AM (39.7.xxx.47)아기거랑 남친거랑 모양이 다르네 하고 연결되면 아 이게 포경수술이구나 할테고 그 생각 못하고 넘어가면 포경수술 단어는 알아도 전후 생김이 어떻게 다른지 모르는 게 당연하고요.
12. ㅎㅎㅎ
'18.6.16 10:26 AM (39.7.xxx.47)근데 동생 친구들은 남친 있는데 모른다는 건 난 성인남성의 성기모양도 모르는 정숙(?)한 여자야! 라는 뜻으로 지들 멋대로 해석한 듯
13. 근데
'18.6.16 10:30 AM (39.7.xxx.47)원글님 글 중에 그게 속으로 들어갔다가 필요하면 들어갔다가 나온다는 게 무슨 말이죠? 아기고츄 모양이 발기 시에 포경수술한 모양이 된단 말인가요??
14. 저 50 바라보는데
'18.6.16 11:33 AM (68.129.xxx.197)포경 안한 것을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남편은 포경수술 했고
딸들만 키워서요15. @@@
'18.6.16 12:18 PM (1.238.xxx.181)윗님 ㅋㅋ
저도 곧 50인데
남편이 반포경이고
아들은 수술 안해서-했어도 제가 볼일이 없죠
차이점 몰라요16. 음
'18.6.16 12:52 PM (39.7.xxx.1)수술한 남자, 혹은 수술 안 한 남자만 만나봤으면 모를수도 있겠네요. 안 한 남친, 한 남친 골고루 만나봤으면 보기만해도 알거고.
17. ᆢ
'18.6.16 7:33 PM (175.117.xxx.158)남의꺼볼일이 그리많나요ᆢᆢ내꺼도 보여주고 남자꺼 도보았을텐데ᆢ 자랑뻗칠일이 따로 있는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73579 | 30대 중반 여자 명품 브랜드 가방 어떤게 좋을까요 10 | ㅁㅁ | 2018/11/14 | 6,021 |
873578 | 오늘만 쓸게요. 28 | 오늘만 | 2018/11/14 | 6,357 |
873577 | 복사하는데 A4한장이 아닌 반반씩으로 복사가 되요.ㅠㅜ 6 | 복사기 | 2018/11/14 | 1,191 |
873576 | 오늘 최고의 이혼 끝부분이 이해가 안돼요 2 | wsjhj | 2018/11/13 | 2,002 |
873575 | 다문화지원 계획 만드는곳이 여성가족부 아닌가요? 3 | 역겹다 가축.. | 2018/11/13 | 845 |
873574 | 사립유치원 장사꾼들 놀랍네요 24 | 한유총꺼져 | 2018/11/13 | 4,892 |
873573 | 애인 있어요 7 | happy | 2018/11/13 | 3,196 |
873572 | 자사고 보내신 부모님들께 여쭤요... 22 | 진로 | 2018/11/13 | 4,628 |
873571 | 카페에 고양이가 들어왔어요 6 | 식빵굽기 | 2018/11/13 | 2,589 |
873570 | LA다운타운 호텔 주차비 6 | 주차비 | 2018/11/13 | 1,108 |
873569 | 점을 안 믿는데요 작명요 5 | 도토리 | 2018/11/13 | 1,601 |
873568 | 물을 먹을때 목울대로 넘어가는 소리 2 | 온화한 수요.. | 2018/11/13 | 2,110 |
873567 | 손님초대~la갈비 뼈제거해서 내놓으면?보온밥솥에 보관하면? 11 | ... | 2018/11/13 | 2,376 |
873566 | 작년 수능 연기되었던거생각나네요. 3 | 대딩맘 | 2018/11/13 | 2,162 |
873565 | 상습적으로 월세 연체하다 이제는 아예 3달째 1원도 안내고 연체.. 4 | 월세연체 | 2018/11/13 | 2,761 |
873564 | 우리가족 인연 2 | 인연 | 2018/11/13 | 1,587 |
873563 | 같은 아파트 앞동으로 이사해요ㅠ 41 | ㅇ | 2018/11/13 | 25,694 |
873562 | PD수첩 사립유치원 시작했어요. 본방사수합시다. 26 | 레이디 | 2018/11/13 | 1,699 |
873561 | 요즘 유행하는 연예인부부 리얼리티 8 | .... | 2018/11/13 | 5,969 |
873560 | 스위스 안락사 72 | 우우리 | 2018/11/13 | 20,602 |
873559 | 대관령 눈꽃마을 (또는 용평스키장)인근 펜션 추천해 주세요. 1 | 질문 | 2018/11/13 | 589 |
873558 | 생김(양념김 말고) 맛있는 거 추천 좀 해주세요. 6 | 음 | 2018/11/13 | 1,360 |
873557 | 끝도 없이 부정적이 되어갈 때 1 | 인생진쫘 | 2018/11/13 | 924 |
873556 | 평발 아이 교정시기 놓쳐서 속상해요 ㅜㅜ 15 | ㅜㅜ | 2018/11/13 | 4,845 |
873555 | 보헤미안랩소디 mx관은 이제 상영 안하나봐요.ㅠㅠ 8 | 어머 | 2018/11/13 | 1,9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