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만이아니예요
오늘도 토욜인데 또 깼어요
저는 잠못자면 정말비실대는데
애를패는건지뭔지 ㅡ세살아기인데
정말 하루도 예외없어요
정말미칠거같은데 ㅜㅜ 출근안하는날도 강제출근 기분
(저희집 도어 손잡이에 매달리며 간다는 그아기)
저 지금 깨서 멍하니있는데...
지금도 우는데
일어나서 옆집에 눌러서 뭔일인지물어볼까요
저정신병생길거같아요
지금25분째이고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집애가 아빠아빠 엄마옴마 앜앜미친듯울어서ㅜㅜ
.........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18-06-16 07:12:56
IP : 211.178.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후
'18.6.16 7:17 AM (183.103.xxx.129)경찰신고 해주세요
2. ...
'18.6.16 7:22 AM (125.177.xxx.172)얼른 신고2222
3. 방치도 아동학대죠
'18.6.16 8:42 AM (116.41.xxx.18)ㅠㅠ 괴로우시겠다
4. ....
'18.6.16 11:02 AM (221.157.xxx.127)자다깨서 막우는경우 있어요 달래도 안됨
5. 휴
'18.6.16 1:28 PM (14.36.xxx.12)너무 심하면 신고해주세요
아니면 다행인거고 학대면 애하나 살리는거에요
물어보지는 마시구요(학대하는부모가 사실대로 말할리가요)
저도 신고한적있는데 진짜로 학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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