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 전의 구태의연한 방법을 아직도 쓰고 있다니....
댓글처럼 딱 조폭이네요.
쇼하고 자빠졌다.
세월호 부모들이 국회 갔을때 니들이 어찌했는지 기억하고있다.
자식 잃은 부모들이 무릎 꿇고 빌어도 니들은 낄낄대며지나갔지ㅜㅜ
이제 아무도 관심없다는
자한당이 할일은 나라일 열심히 도와가며 하면되지 꼬투리잡고 쌩떼쓰지말고
대리석 바닥에 아홉번 아홉번 십팔번
머리를 찧었어야지.
대각박에 피가나도록.
안그럼 무릎 꿇은 퍼포먼스 다 위선이야.
성태야.
손꾸락 하나 자르지 그랬냐.
야쿠자도 아니고.
뭔 그런 시대착오적 행위를 하냐.
등시나
또라이들만 모아놓은 정당
세금 아깝다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