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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김사랑 또 고소

그럼그렇지 조회수 : 6,058
작성일 : 2018-06-15 23:34:26
https://mobile.twitter.com/wjdalstlr/status/1007595206349189121

IP : 219.240.xxx.3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업업
    '18.6.15 11:36 PM (59.30.xxx.248)

    헐.
    ㅁㅊㄴ
    악마네요

  • 2. ....
    '18.6.15 11:37 PM (39.121.xxx.103)

    김사랑이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이건 공금횡령인데 어쩜 이러나요?
    도대체 누가 이재명뒤에 있는겁니까?

  • 3. 이슈되고 싶어
    '18.6.15 11:39 PM (110.13.xxx.2)

    환장했나보네요.

  • 4. 지 입으로 아는 판검사 많다
    '18.6.15 11:45 PM (122.46.xxx.56)

    자신감있다 이거네요

  • 5. 저건 정말
    '18.6.15 11:47 PM (110.70.xxx.9)

    사람이 아님
    악마의 현신인 듯

  • 6. ....
    '18.6.15 11:48 PM (223.62.xxx.126)

    467억 사용이 약점인가보네요

  • 7.
    '18.6.15 11:48 PM (14.48.xxx.97)

    왜그러지 사람이?
    그래서 실타니까. 진짜.

  • 8. ㅇㅇ
    '18.6.15 11:49 PM (223.62.xxx.208)

    이건 저신있다 이건가 아님 뭐지 ??

  • 9. ㅠㅠ
    '18.6.15 11:52 PM (125.176.xxx.13)

    김사랑씨가 뭘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소는 정말 못보겠어요

  • 10.
    '18.6.15 11:52 PM (211.36.xxx.220)

    이읍읍이 김사랑 또 고소했다고요?

  • 11. ...
    '18.6.15 11:54 PM (1.231.xxx.48)

    헐.................

  • 12. 근데
    '18.6.15 11:55 PM (14.48.xxx.97)

    그냥 어떻게 썼다고 알려주면되지 왜 고소를 할까요?
    답해줄줄 모르나?

  • 13.
    '18.6.15 11:59 PM (211.114.xxx.20)

    아휴 무셔라ㄷㄷㄷ고소장 엄청 많네ㅣ요

  • 14. 이러니
    '18.6.16 12:01 AM (106.252.xxx.238)

    진짜 궁금해지네요
    고소할게 뭐있나요
    집행내역 공개하면되지 않나요

  • 15. 링크 보세요
    '18.6.16 12:02 AM (68.129.xxx.197)

    http://m.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5679

    이재명은 김사랑씨를 괴롭혀서 포기시키려고 그러는 거예요.

  • 16. 김사랑씨 응원합니다.
    '18.6.16 12:03 A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

    http://cafe.daum.net/myseeworld/Zkw2/11245?q=�댁�щ� 源��щ��&

  • 17. 저 인간
    '18.6.16 12:04 AM (122.38.xxx.224)

    뽑은 인간들도 같은 악마들이지..

  • 18.
    '18.6.16 12:21 AM (139.192.xxx.177)

    ㄱㅂㅅ은 참으며 고소 안하죠???? 왜 참죠????

  • 19.
    '18.6.16 12:27 AM (49.165.xxx.129)

    후원할일 있으면 동참하겠습니다.
    인간말종시키
    고소가 생활인데 혜경궁은 고소 왜 안하고 지랄인지

  • 20. 참나..
    '18.6.16 12:33 AM (180.224.xxx.155)

    만만한게 김사랑씨인가보네요
    김부선한텐 찍소리도 못하는 주제에

  • 21. 김부선은 고소 안 할거라잖아요
    '18.6.16 12:44 AM (68.129.xxx.197)

    본인을 믿으라고
    그냥 자기 말만 믿으라고 하면서
    김부선씨를 고소할 생각이 없다니까
    답은 나온거죠.

  • 22. ....
    '18.6.16 12:46 AM (175.211.xxx.84)

    상황이 이런데 성남시 467억 감사 청원은 아직 3만을 못 넘겼어요.
    이제 매일 약 8500명씩 서명을 해야 기한내에 20만 달성이 가까스로 가능한데,
    어제도 2000명 밖에 참여하지 않았네요.

    혹시 오유 하시는 분들, 트위터하시는 분들 링크 공유좀 부탁 드릴게요.

    성남시의 사라진 467억을 찾는 청원에 참여해 주세요!!

    청원: 성남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467억 집행 상세 내역 감사 요청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51?navigation=petitions

  • 23. ....
    '18.6.16 12:47 AM (175.211.xxx.84)

    & 유튭 계정이 개인 정보가 많이 안 드러나는 분은 인터뷰 동영상에 위 청원 링크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 그러니깐
    '18.6.16 1:27 AM (211.36.xxx.8)

    467억이 더 궁금하네요

  • 25. ....
    '18.6.16 4:23 AM (58.238.xxx.221)

    467억.. 행여라도 밝혀지면 법적으로 불리한건 알고 저러는거네요.
    일부러 읍읍질하는거죠. 지쳐서 입막히도록...

  • 26. 근데
    '18.6.16 4:44 AM (91.115.xxx.47)

    선거도 끝났겠다, 왜 김어준과 주진우는 왜 찢읍이관련 묵언수행이죠?
    이런 사건엔 누구보다 나서서 취재하고 알려주던 언.론.인.들 아니었나요?
    현금연대 맞아요?

  • 27. ...
    '18.6.16 5:06 AM (39.7.xxx.209)

    467억이 약점맞죠.
    그건 사실이면 감옥행인데.

  • 28. 국민청원 꼭 꼭 널리 알려 주세요
    '18.6.16 7:32 A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1634?navigation=petitions

    김사랑 정신병원 감금 진상 밝혀라

    2017년 11월 14일
    성남에서 배주 대낮에 일반 시민이 경찰 의해 강제 납치되어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지인들과 어머니에 의해서 구출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의 발단

    2015년 5월 2일
    이재명 성남시장의 페이스북 게시글
    '가슴시린 붉은 진달래의 추억'에 대해 김사랑씨가 "수 많은 상권 이벤트와 성남FC 축구 이벤트 행사는 신0은 이라는 모 마술하던 조그만 이벤트 업체가 수년간 싹스리 독점 행사를 주다시피 하는것도 저도 내는 혈세인 세금인데 이 또한 시장님의 뜻인가요"라는 댓글을 달았다는 것으로 비롯 된 재판이라
    할 수 있다.

    성남시민으로
    성남시 시정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그 과정에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페이스북에 댓글을 단 것뿐인데
    이것으로 인해 김사랑씨는 벌금 300만원을
    받게됩니다.

    당시 사건을 조사 받던 중 경찰을
    신뢰할 수 없었던 김사랑씨는
    경찰의 출두 요구를 거부 하였고 경찰은 실종신고를 내게 되고(김사랑씨 주장은 본인의 가족은 실종 신고를 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렇게 길을 걷다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 당해서 정신병원에 감금 당하며,
    페이스북에 "살려달라"는 메세지를 보내고 핸드폰 마저 빼앗기게 된다.

    수많은 알 수없는 주사를 맞고 정신을 잃게 된
    다음날 페이스북을 확인한 지인들이 어머니를 대동하고 정신병원에 가서 그녀를 구출한다.

    김사랑 진상규명위는
    2018-02-12
    진상촉구 기지회견에서
    “이재명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로부터 9건의 고소 고발이 들어왔고 김사랑씨는 3백만 원의 벌금형이 선고되자 기존 경찰의 조사를 받지 않겠다고 거부하는 상태에서 가족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실종신고가 되었고 백주대낮에 경찰에 의해 납치되어 상권활성화재단이 있는 건물의 휴엔정신병원에 감금이 되었으며 남자 조무사에 의해 강압적으로 옷이 벗겨지고 알 수 없는 주사를 대량으로 맞고 실신하게 되었다”고 인권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최근 김사랑씨 정신병원 납치한 CCTV 영상을
    본 유일한 목격자라고 주장한 분은 협박 및
    생명의 위험을 호소하는 트위터 내용을 올렸고

    경찰은 관련 CCTV 영상은 이미 파기돼 없다고
    고지 하였습니다.

    2018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하기에는 너무도 비현실적이라 많은
    분들이 아직도 실감하고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 듯 싶다.

    이것은 영화 시나리오도 아니구
    분명히 실화다.

    본인이 청원 게시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사안의 중대함도 있겠지만 홀로 진실규명을 위해 애쓰고 있는 김사랑씨와 시민의 한사람으로 연대하며, 혼자가 아니니 너무 외로워하지 마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서
    위 청원을 올린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여
    공론화 될지 알 수 없으나,,

    진실규명을 위해 시민 한 사람으로서
    노력 할 것이고 난 시민들의 연대의 힘을
    믿는다.

  • 29. 김사랑씨 청원
    '18.6.16 8:07 AM (68.129.xxx.197)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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