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친의 애교가 그립네요 ㅠ
곰돌아~ 부르면 막 엉덩이춤 추면서 율동하고 그랬거든요ㅠㅠ
혼금이라 ㅜ 서러워요~~/
1. ..
'18.6.15 11:22 PM (222.237.xxx.88)참아요,헤어졌나본데
2. ....
'18.6.15 11:24 PM (223.62.xxx.198)새로운 곰돌이 만들기.
3. ㅇㅇ
'18.6.15 11:27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뚱뚱한 편??
4. 심미
'18.6.15 11:27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맞아요 나만 볼 수 있는 모습 그런게 그립죠
5. 토끼 ㅠ
'18.6.15 11:28 PM (211.36.xxx.159)쫌 쪘어요. 둥실둥실한 체형이라 귀여웠어요 ㅜㅜ
6. , 술 그만해요
'18.6.15 11:32 PM (1.237.xxx.156)오늘 안에 그총각한테 전화하겠네
7. ////
'18.6.15 11:32 PM (70.191.xxx.196)ㄴ 윗님, 빵 터졌어요. 팩트 ㅎㅎㅎㅎ
8. ㅋㅋ
'18.6.15 11:33 PM (175.223.xxx.54)제 남친도 애교덩어리예요.
전 제가 무뚝뚝해서
애교있는 남자 너무 좋더라고요.
귀엽고 애교덩어리 남자가 최고야~~♡♡♡9. ㅇㅇ
'18.6.15 11:35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전 곰돌이취향이 아닌데
걍 잊어버리세요 밥도 많이 먹었겠구만10. 토끼 ㅠ
'18.6.15 11:38 PM (211.36.xxx.159)입질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어느날 자니? 하고 연락오면
안자. 하고 잠깐 만나서
애교보여줘~ 애교떠는거만 구경하고 수고해써 쪼르르 집으로 다시 올꺼에요ㅜㅡ11. 토끼 ㅠ
'18.6.15 11:40 PM (211.36.xxx.159)밥 많이 먹어서 식후 30분 지나면 손잡고 산책시켰어요 ㅜㅜ
12. ㅋㅋㅋ
'18.6.15 11:43 PM (175.223.xxx.177)글만 읽어도 귀여워~~~~
산책시켰데~~~ㅋㅋㅋㅋㅋㅋ13. 참으세요
'18.6.15 11:51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다시 사귈 것도 아니면서
왜 사람 갖고 놉니까?
남자가 님 장난감이에요?14. ㅇ
'18.6.15 11:54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왜 헤어졌나요
15. ...
'18.6.16 12:09 AM (111.118.xxx.4)얼마나 통실통실했어요? 연예인으로치면? 궁금해요 ㅋㅋ못잊을정도라니
16. 토끼 ㅠ
'18.6.16 12:10 AM (211.36.xxx.159)덩치에 비해 마음이 옹졸해서 한창 잘지내다가도 작은거에 토라지고 맨날 삐져서요ㅠㅠ
17. 토끼 ㅠ
'18.6.16 12:15 AM (211.36.xxx.159)한창 살쪘을때의 전현무..?
김정은보다는 날씬하고요ㅜㅡ18. ...
'18.6.16 12:22 AM (111.118.xxx.4)진짜 좋아하셨나봐요 마음이 느껴져요
19. 익명님
'18.6.16 11:31 AM (175.223.xxx.238)이번엔 키크고 늘씬한 훈남으로 장만하세요. 뚱땡이 냄새나는 곰돌이 말고요.
20. ..
'19.5.14 12:45 AM (210.179.xxx.146)전 제가 무뚝뚝해서
애교있는 남자 너무 좋더라고요.
귀엽고 애교덩어리 남자가 최고야~~♡♡♡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