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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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29님을 공격하는 쓰레기223.62 아이피 맨끝자리는 왜 바뀌나요?
1. 223.62는
'18.6.15 10:4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kt쓰는 사람들 아이피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뒷 숫자가 다를수밖에요....
2. sk lte 를 쓰는 사람은
'18.6.15 10:40 PM (68.129.xxx.197)그렇다고 하네요.
저도 좀 알아보니 ^^
저 좀 많이 도와주세요
위로라도3. ??
'18.6.15 10:41 PM (223.62.xxx.70)통신사 유동 아이피라서요.
제가 그 사람 스토커는 아니고
제 아이피도 223.62라서 씁니다.4. ㅇㅇ
'18.6.15 10:41 PM (39.7.xxx.253)아마 제추측에 아이피변경때문에 와이파이 통신아잎 변경 껐다 켰다해서인듯 멀쩡한 고정아이피로 댓글달다 68.129님이 글쓸때마다 통신사 아이피로 박제하는거죠.
5. ㅇㅇ
'18.6.15 10:51 PM (110.70.xxx.70) - 삭제된댓글유동아이피를 쓰는 거죠
껐다 켰다하니 자꾸 바뀌는 거
그래봤자 관리자님은ㅈ누군지 알아요6. 지저분하네
'18.6.15 10:54 PM (106.252.xxx.238)아이피까지 바꿔가면서 공격하는 트레쉬
7. ...
'18.6.15 10:57 PM (39.118.xxx.90)68님 토닥토닥
도대체 정체가 뭔지 궁금해요8. ..
'18.6.15 11:11 PM (125.182.xxx.231)너무 정곡을 찔러서 그런가 봅니다
계속 쫒아다니면서 하는게 저정도면 협박에 해당한다고 보는데
참 나쁜 사람이네요9. 68님
'18.6.15 11:23 PM (210.103.xxx.30)응원합니다!!!레몬테라스에서
애기엄마 공격했듯 82에서 님을 타켓으로
삼아서 공격하나봐요
힘없는 여자주부라고 비열한 오렌지들...10. ..
'18.6.15 11:23 PM (218.155.xxx.92)따라 다니면서 괴롭힌다니까 생각난건데
레드팬 작전 아닐까요?11. 힘없는 여자주부를
'18.6.15 11:27 PM (68.129.xxx.197)82에선 잘못 고른거 같애요 ㅎㅎㅎㅎ
어린애도 없고,
시간 디게 많고,
법적으로 불려 다닌다고 해서 일상생활에 지장 있을거 같지도 않고요.
갱년기를 잊고 지나게 될듯도 싶네요 ^^12. 지금 저희 가족들은 다
'18.6.15 11:27 PM (68.129.xxx.197)저 응원중.
걱정하지 말라고13. ㅋㅌ
'18.6.15 11:34 PM (203.234.xxx.219)68님 저도 응원해요 .잠잠해지면 다른 김치레시피도 이야기 해주실거죠 ?
14. 223
'18.6.15 11:35 PM (220.80.xxx.72) - 삭제된댓글케이티는 175.나 59로 뜨던데요
223도 통신사 아이피였군요
유독 223이나 22 뭐로 된 아이피가 이상한글 많더니 존재를 감추는군요.
혜경궁 찾았다고한 아이피도 223 아니었나요?15. 그러고 보니
'18.6.15 11:43 PM (68.129.xxx.197)82쿡에서 요리 잘 배워서 열심히 잘 해먹고 살았는데
최근엔
깨시민 역할 하느라 요리를 못 하고 있었네요.
빨리 모든게 제 자리여서 레시피나 올리고, 그릇자랑이나 하고 살고 싶네요.16. ㅇㅇ
'18.6.15 11:58 PM (223.62.xxx.208)68.129님 응원합니다!!!
17. 68님 홧팅!!!!
'18.6.16 12:02 AM (91.115.xxx.47)응원합니다!!!
18. ...
'18.6.16 12:03 AM (1.231.xxx.48)68.129님 화이팅!!! 힘내세요!!!!
19. 언놈이여
'18.6.16 12:43 AM (180.224.xxx.155)68님 괴롭히지마라.
20. 68님
'18.6.16 12:58 AM (175.211.xxx.84)힘내세요. withU !
21. 우려들 감사합니다.
'18.6.16 1:17 AM (68.129.xxx.197)저한테 아무도 전화도, 이메일도, 편지도 안 보냈으니까 다들 걱정하지 마세요.
저 오케이!
고소고발 안 당했고요.
소환당할거 같지 않으니까
안심들 하세요.
그리고 제가 지속적인 허위사실유포를 했다고 그 사람이 우기는 그 내용들
다 '허위사실' 이라고 그 쪽에서 입증해야 할 의무가 있고요.
제 의견에 대해선 그들이 법적으로 걸고 넘어질 것도 없으니까
저는 그 쪽에서 고소했다가 기각당하거나, 제가 맞고소대응해서 무고죄로 그 쪽에 손해를 입힐 수는 있으니까
다들 걱정 뚝!!!
후원해주시겠다는 의견 주신분들
꼭 김사랑씨 후원해 주시고, 레테 애엄마 후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