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9&document_srl...
댓글과 함께 읽어보세요.
정당의 이름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지지자들이 남아있는 한 자한당 부류의 정당은 언제라도 다시 생기고 힘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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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의 이름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지지자들이 남아있는 한 자한당 부류의 정당은 언제라도 다시 생기고 힘을 키웁니다.
정말 맞는 말이네요.
우리 지역 시장도 민주당이 되긴했지만 정말 맘에 안들어요.
경선을 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찌 그런사람이 경선에서 이겼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국회의원 선거가 제일 중요한데 그때까지 민주당이 잘해줘야 할텐데
무섭습니다.
지금 하는 꼬락서니 보면 총선에서 폭망 할수도 있어요. 말 많은 누구 내세우고 민주당 이니까 찍어라 하는 꼬락서니 정말 꼴보기 싫네요.
승리의 저주 라잖아요
추 하는 꼴 봐요
그러게요 추는 자기가 잘한줄알고
숟가락이나 앉고
언제든지 자한당 살아날수있지요
삽질하면
민주당 역사이래 최고의 승리를 이끈 당대표.
이번 지선 보면서 여기서 조금만 더 나가면 민주당도 망한다에 한 표 겁니다. 문프만 믿고 있어서는 안되고 지도부가 투명하질 않아요. 내부에서 계파싸움 치열하고 당원 중심의 정당에 맞질 않아요. 추대표 잘난척하는 것도 거슬리고 대선 목표 두고 있는 것 같은데, 누가 뽑아주겠어요. 혹시 이읍읍이랑 물밑에서 쇼부 봤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추 밀고 담 대선에 자기가 나가겠다고. 경기도지사 연임한다는 밑밥 까는 것도 그렇고, 그때까지 이미지 쇄신 완벽히 하고 당내 조직 완전 장악하겠다는 건지. 둘 사이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 지지율 56%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9%
대통령이 지지율에 미치지 못한 민주당 지지율을 기억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아니라 대통령에 대한 지지 때문에 민주당 지지율이 사상 최고로 올랐다는 뜻이니까요.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 지지율 56%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9%
대통령 지지율에 미치지 못한 민주당 지지율을 기억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아니라 대통령에 대한 지지 때문에 민주당 지지율이 사상 최고로 올랐다는 뜻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