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EBS 7요일 보세요~세상에 부인이 보살이네요

바람 조회수 : 3,577
작성일 : 2018-06-15 21:02:40
지금 이비에스 메디컬다큐 보시는분 있나요
남편이 미용실 여자랑 바람나서 이혼하고 나갔는데
치매걸려서 10년만에 집으로 왔네요
폭력적이고 욕하고 ~

딸래미가 길에서 우연히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자기 아빠를 보고 엄마한테 얘기해서 데리고 왔대요
부인은 자식들땜에 남편을 보살피기로 했다고ㅜㅜ
90넘은 친정엄마까지 모시고 있다는데
너무 힘들어보여요

젊을때 바람피우고 늙어서 아프면 온다더니
딱이네요 진짜
10년동안 딴여자랑 살다가ㅉㅉ
IP : 59.31.xxx.2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이
    '18.6.15 9:06 PM (59.10.xxx.20)

    몇년도인데 저런 이야기가..
    받아주는 사람이 오히려 이해가 안되네요.
    죄 지은 사람은 죗값을 받고 바람난 여자가 병간호해야죠.

  • 2. 끔찍하네요
    '18.6.15 9:0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가족이 뭐라고 저런 희생을 감내해야하는지

  • 3. ㅇㅇㅇ
    '18.6.15 9:10 PM (121.182.xxx.104)

    아줌마는 얼굴이 편해보이던데...아무리 좋은 맘으로 헌신한대도
    그럴 가치도 없는 남자에게 호구짓하는 것 같아서 영 이해가 안가요.
    아저씨는 자기 구완해주니 좋답시고 부인한테
    공주마마 납시요~ 이러면서 싱글벙글 애교떠네요, 역겨워요

  • 4. ...
    '18.6.15 9:10 PM (175.223.xxx.188)

    보살이라서가 아니라 그런 헌신(?)으로 심리적 위안 찾는거라 봅니다.

  • 5. 00
    '18.6.15 9:23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저 주인공분은 자식이 웬수고 미쳤네요
    지들이 모시지 왜 엄마한테 떠넘겼대요?

  • 6. ㅠㅠㅠ
    '18.6.15 9:45 PM (124.50.xxx.3)

    딸이 나쁜년이에요

  • 7. 어른들
    '18.6.15 9:48 PM (211.218.xxx.92)

    조강지처가 왜 조강지처이겠습니까
    그분은 남편에 대한 사랑이 아직 많이 남아있었겠죠.
    아니면 남편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박애정신이 강하던지

  • 8. 무슨
    '18.6.15 10:0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조강지처인가요?
    이혼했으면 전처일뿐이고 남이지요.

  • 9.
    '18.6.15 10:13 PM (27.35.xxx.162)

    본인이 좋아서 저러는 거에요.
    누가 말리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449 조현우 끝까지 짱짱맨이네요 독일 우헤헤헤헤헤 16 두골 2018/06/28 5,287
826448 2:0이네요!!!멋져요!!!! 9 잘했네요!!.. 2018/06/28 2,314
826447 2-0이라니요. 2 자랑스럽다 2018/06/28 1,074
826446 손흥민 진짜... 8 ... 2018/06/28 4,870
826445 드라마나 티비, 축구에 관심있고 빠진분들이 부러워요 4 흐음 2018/06/28 1,063
826444 와!!!!! 한 골 넣었어요. 그것도 독일 상대로 32 dd 2018/06/28 5,129
826443 소박이 오이를 샀는데요 오이지로 2018/06/28 499
826442 비디오 판독!!!!!!! 12 가즈아 2018/06/28 4,138
826441 멕시코 사시는분 아보카도 가격 알려주세요. 3 멕시코 2018/06/28 990
826440 그냥 지금 끝냈음 좋겠어요 19 ... 2018/06/28 3,652
826439 멕시코 대 스웨덴 현재 0;3 7 허얼 2018/06/28 3,021
826438 학연 얽혀있어서 끊어내지 못하는 지인.. 어찌 처신하면 좋을까요.. 1 2018/06/28 920
826437 볶은 깨가 유통기한이 지났어요 7 ... 2018/06/28 12,683
826436 심판..심판이 문제네.. 13 너어~ 2018/06/28 2,760
826435 오이지를 열개만 할건데요 15 .. 2018/06/28 2,311
826434 끄아!!! 조현우!!! 7 !!!! 2018/06/28 2,578
826433 우왕 조현우 믿음직스럽네요 7 제발 2018/06/28 1,473
826432 서울엔 부자 많은 것 맞죠..? 3 Dfg 2018/06/28 1,942
826431 비타민 b를 먹으면 심장이 뛰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3 .... 2018/06/28 4,450
826430 축구 희망이 보입니다 짝짝짝 짝짝!!! 21 ~~^ 2018/06/28 3,245
826429 난민반대 거센 여론은 12 가즈아!!!.. 2018/06/28 1,286
826428 식재료 사는 데에 용기가 생겼어요 1 이럴 수가 2018/06/28 1,313
826427 인간관계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처신해야 현명한가요? 이런 경험 .. 3 renhou.. 2018/06/28 2,005
826426 스웨덴 한 골 넣었네요 6 아오 2018/06/28 1,702
826425 방금 완전골 들어갈뻔한거, 조현우가 막았어요. 6 ㅇㅇ 2018/06/28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