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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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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갔는데 기분이 참 그렇네요..

조회수 : 5,589
작성일 : 2018-06-15 20:39:45
제 사업하기위해 경험 쌓을려고 일자리 알아보다가.. 면접을 보러갔어요 
근데 최저시급에 못미치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월급이 얼마인지는 알아야겠기에 가기전에 전화로 물어봤죠
그랬더니 직접 와서 얼굴보고 얘기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1시간 걸려 갔습니다.  가서 30분 기다렸구요
근데 가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급여부분 물어보니까 며칠후 합격통보하면서 문자로 알려주겠다네요.
허걱~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오면 얘기해준다기에 일부러 왔는데 .. 저렇게 얘기해서 좀 당황했습니다.


근무조건은 자세히 얘기해주더라구요 
9시부터 밤 8시까지이고. 주6일 일하고, 점심시간이 딱 보장된거 아니고 대충먹고 또 일하고..
제가 알기론 급여수준은 대략 한달에 백만원 남짓 이거든요 (대충은 알아요)
게다가 한번 일하면 아주 오래오래 있을 사람을 원한답니다.

헉 저말듣고 솔직히 속으로 욕 나올뻔한거 간신히 참았네요
아니 최저시급의 반 정도밖에 안주면서 무슨 오래오래 일할사람을 원한다니... 아 놔..
사실 각오는 하고 갔는데.  그 분 마인드가 좀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내일 합격했는지 문자로 알려준다고 했는데  
제가 먼저 마음속으로 그쪽을 불합격시켜버렸어요


개인사업자인데 이런곳은 안가는게 낫겠죠?
아무리 경험쌓으려고 하는거지만 좀 너무한것 같아요
IP : 110.70.xxx.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15 8:42 PM (175.223.xxx.35)

    저 조건이 대학원 이라면 몰라도
    알바를 저렇게 다니는건 좀 아니죠

  • 2. 에휴
    '18.6.15 8:43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저렇게 일 처리하는데 안 힘들리가 있나요.
    기본중의 기본이 안 됐네요.
    고생했어요.

  • 3. .....
    '18.6.15 8:43 PM (39.121.xxx.103)

    세상에...저런곳은 노동부에 고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하루 11시간 근무하는데 100만원??
    착취네요.

  • 4. .....
    '18.6.15 8:43 PM (221.157.xxx.127)

    그쪽이 저한테 불합격입니다~~하세요 전화오면

  • 5. 다른 곳
    '18.6.15 8:46 PM (223.39.xxx.104)

    찾아보세요.
    저도 적은 나이 아닌데 그런 곳 첨들어 보네요.
    더 더워지기전에 좋은 회사 가시길 빌어요ㅎㅎ

  • 6. 한마디 쏘아주고
    '18.6.15 8:50 PM (211.205.xxx.101)

    나오시지 그랬어요.
    최저시급도 안주는데 누가 오래 일하겠냐고.
    정신차리라구요.

  • 7. 원글
    '18.6.15 8:55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연락오면 이렇게 말하려고요
    '어제 보니 사장님과 제가 마인드가 좀 안맞는것 같아서요. 저는 그냥 다른곳을 알아보려구요'
    요렇게 말하면 쏘아주는거 안되는건가요?

    정말 정신 좀 차리세요! 라고 저도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 8. ㅇㅇ
    '18.6.15 9:07 PM (121.182.xxx.104)

    저 진짜 세상 돌아가는거나 물정 모르는 사람인데..
    월 백은 진짜 아니네요. 무슨 착취 노예 구하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알바천국에서 시간짧은 알바하며 60~70만원이라도 벌겠어요.
    사업주 싹수가 노랗네요.

  • 9.
    '18.6.15 9:11 PM (211.206.xxx.38) - 삭제된댓글

    어떤 일인가요? 경험을 쌓는다는 일이라길래...

  • 10. dlfjs
    '18.6.15 9:14 PM (125.177.xxx.43)

    첨부터 그리 말하면 안가요
    9ㅡ8 면 11시간인데 100받고 주6일요?

  • 11. ...
    '18.6.15 9:15 PM (125.177.xxx.43)

    부동산 이런덴가요

  • 12. 파랑
    '18.6.15 11:12 PM (115.143.xxx.113)

    최저임금도 못주면서 어디 남 부릴 생각을 하나

  • 13. 급여얘기 저렇게 대놓고
    '18.6.16 7:56 AM (119.198.xxx.118)

    못하고

    면접오면 알려주겠다.
    (합격하면)나중에 문자로 알려주겠다?
    그러면서 자꾸 미루는곳은

    ㄴ 이런데는 뻔할뻔자죠.

    다음부턴 면접보기전
    전화해서 급여 물었는데도
    면접오면 알려주겠다하는 곳은 아예 가지를 마세요
    시간버리고 맘 상하는 짓 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짠돌이짓하면서 혼자 잘먹고 잘살지
    왜 굳이 돈 들여가며
    값비싼 사람씩이나 부려먹을려고하냐 썩을 년놈들!
    집에서 노는한이 있어도 가지 마세요.

    그게 아니고
    내가 아쉬워서면
    돈을 땡전한푼 안받고 무료봉사하는거라고해도 가야죠
    거기서 뭐라도 얻을게 있다면
    돈 액수가 문제겠어요?

  • 14. ,,,
    '18.6.16 1:01 PM (121.167.xxx.212)

    일 배울곳이 마땅하지 않으면 경험이 필요하면 돈 생각하지 말고
    다니세요.

  • 15. 콩세알
    '18.6.16 6:46 PM (122.40.xxx.57)

    애기셋
    6세.4세.15개월
    등.하원시켜주는데...하루5시간
    5만원준다네요
    저희지역에 경기가
    안좋아서 해볼려고 전화했더니...
    소일꺼리로 해줄분 찾는다나...
    역지사지 해보면 답 나오는데...
    저도 마음속으로 아웃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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