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애프터를 얼굴에 왕뾰루지난 상태로 나갔는데요...

ㅇㅇ 조회수 : 7,996
작성일 : 2018-06-15 18:26:26
그때는 잘되고 싶은 맘도 없었고 뾰루지도 이 소개팅때문에 일주일간 스트레스 받다가 소개팅이 딱 끝나고 나니 왕뾰루지가 얼굴에 세개가 나버렸고 그게 일주일 이상을 가더라구요... 약속을 미룰까 하다가 미루면 또 미룬 ㄱ동안 받을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받기 싫어서 그냥 될대러 되라 하고 나갔어요ㅠ 하필 그날 약국도 없어서 패치도 못붙이고 그냥 나갔어요 화장만 대충 덮어놓고.....
그 날 이후 잘들어갓냐 문자 하나오고 그이후엔 연락이 없길래 제가 먼저 말걸었는데 일이 힘들다 회사일이 꼬여서 힘들다 그래서 그얘기
잠깐 하다 잘되실거다ㅜ 하고 톡은 끝났고 여태 서로 말없구요... 이틀됬네여
거두절미하고 남자 맘 없는거죠? 아님 뽀루지난 얼굴 보고 식었던가
맘있었음 먼저 말을 걸던 회사일 핑계로 힘들다 말을 걸던 했었겠죠? 남자 나이 40대에요
IP : 1.232.xxx.10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15 6:30 PM (49.142.xxx.181)

    네.. 일단 마음은 없는듯요..

  • 2. ㅇㅇ
    '18.6.15 6:30 PM (125.186.xxx.113) - 삭제된댓글

    40먹은 남자가 뾰루지 땜에 마음이 좋았다 식었다 할거라고 생각하세요? 좀 현실적으로 생각하시길.

  • 3. ㅇㅇ
    '18.6.15 6:32 PM (121.129.xxx.217)

    먼저 연락이 없길래 현실적으로 생각한건데요...

  • 4. ..,
    '18.6.15 6:34 PM (112.150.xxx.63)

    단지 뾰루찌때문은 아닐듯요. 코끝 왕방울만한 뾰루찌라면 모를까..

  • 5. ...
    '18.6.15 6:34 PM (223.62.xxx.185)

    일주일이면 가라앉힐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보이는데요
    첫날 바로 피부과가서 염증주사 맞으셨어야...

  • 6.
    '18.6.15 6:39 PM (122.37.xxx.75)

    그렇게 스트레스받고, 애프터역시 마지못해 억지로 할거같으면 아예 안하면 되지않나요?
    거절못할 말못할 사정이??

    설령 두번보고 끝이라해도
    맘에없었던남자
    뾰루지때메 그러거나 말거나
    그닥 상관 안할듯한데..ㅠㅜ
    무슨 사정인지몰라도 좀 특이하신듯해요..

  • 7. 그냥 에프터해서 만났을때
    '18.6.15 6:42 PM (121.134.xxx.71)

    태도도 미지근해 보이니 남자도 마음 접었겠죠

  • 8. 00
    '18.6.15 6:50 PM (175.123.xxx.201) - 삭제된댓글

    인연이아닌거에요뾰루지
    미워하지마세요...

  • 9. 00
    '18.6.15 6:52 PM (175.123.xxx.201)

    잘되고싶은 맘이 없으니까
    그렇죠
    다 느껴요 상대도

  • 10.
    '18.6.15 6:54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ㅜㅜ 근데 남자는 여자 예쁘면 얼굴에 뾰루지가 낫는지 뭘 입었는지 네일을 했는지 신경안쓰고 모른대요

  • 11. 12233
    '18.6.15 7:00 PM (220.88.xxx.202)

    뽀루지가 문제가 아닌듯 싶어요..

    저 몇년만에 전남친 만난적 있는데.
    이마에 왕만한 여드름 엄청 크게 나고.
    만났는데..( 나도 사실 그것땜에 만나고 싶지 않았음)

    근데도 좋다고 다시 만나고프다고.
    연락 무지 오든데요.
    여드름 본건지... 못 본건지...

  • 12. ...
    '18.6.15 7:01 PM (182.225.xxx.13)

    연결 안되는 인연인가봐요.
    원글님도 신경쓰시지 말고 지내세요.

  • 13. 내비도
    '18.6.15 7:03 PM (121.133.xxx.138) - 삭제된댓글

    싫어하는 여자의 뾰루지 때문에 그 여자가 더 싫어지고, 좋아하는 여자의 뾰루지때문에 그 뾰류지가 너무 미워서 잠도 못자는 동물이 남자입니다...

  • 14. 내비도
    '18.6.15 7:03 PM (121.133.xxx.138) - 삭제된댓글

    싫어하는 여자의 뾰루지 때문에 그 여자가 더 싫어지고, 좋아하는 여자의 뾰루지때문에 그 뾰루지가 너무 미워서 잠도 못자는 동물이 남자입니다...

  • 15. ..
    '18.6.15 7:22 PM (180.230.xxx.90)

    중딩도 아니고 그 나이에 여자 얼굴에 뾰루지를 문제 삼는 남자라면 차라리 잘 된거고요.

    뾰루지가 원인은 아니란거죠.

  • 16. 박씨부인 혹만한 건 아닐텐데요
    '18.6.15 7:26 PM (59.6.xxx.151)

    처음에도 마음에 없이 나갔고
    두번째도 스트레스와 압박감 느끼실 정도면
    남자도 님이 마음에 없다가 다른데서 잘 안되니 말거나 보다 한듯

  • 17. ..
    '18.6.15 7:34 PM (223.62.xxx.88)

    뾰루지때문이 아닐것으로 사료되어요 이영애랑 김태희도 피부안좋을때 있던걸요뭐 ~ 남자가 필받지앟은듯~

  • 18. 훠이훠이
    '18.6.15 7:36 PM (14.39.xxx.197)

    보내세요
    절대 뾰루지 때문 아님

  • 19. 그럴수도.
    '18.6.15 7:47 PM (58.140.xxx.232)

    남자들 의외로 피부 따져요. 그리고 남편이 어느날 뺨에 엄청 큰 뽀루지 하나 났었는데 진짜 인상이 달라질 정도였어요. 너무 추잡스럽고 비위생적으로 보이고 자기관리도 못하는듯한 느낌.
    원글님은 에프터를 화당으로 대충 덥고갔으니 더 정떨어뎠을 수 있어요. 성의가 없어보이잖아요. 게을러보이기도하고.
    패치라도 붙였어야 그래도 깔끔해보였을텐데.
    그게 단순히 얼굴 때문이 아니라 그걸로 미루어보아 님 성격이나 마음에 대해 견적내본것 같아요.

  • 20. hap
    '18.6.15 8:03 PM (115.161.xxx.98)

    원글 자체가 맘에 없던 소개팅인지?
    뾰루지 왕으로 난 건 오래 가고
    흉 남기기 싫어서 피부과 가서
    주사 한번 맞고 자고 담날이면
    완전 평평하게 줄어 있는데
    한 돈만원도 안나오던데 쩝

  • 21. 끝났
    '18.6.15 8:23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남자가 회사일이 힘들다 하는 멘트는 거절의 뜻

  • 22. .....
    '18.6.15 8:26 PM (221.157.xxx.127)

    온얼굴 여드름 덮고도 인기만 많았는데요 여드름은 결혼후에 없어짐

  • 23. 뾰루지가뭔상관?
    '18.6.15 8:32 PM (223.39.xxx.148)

    그냠 님이 자기타입아닌겁니다
    남자눈에 예쁜여자는 뾰루지도 귀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582 탱자 냄새나는 말코님을 위한 이재명 홍보 42 .... 2018/06/30 1,719
826581 공부 힘드네요.. 4 2018/06/30 2,573
826580 밥잘사주는 누나 끝났어요? 어떻게 끝났어요? 4 .. 2018/06/30 2,616
826579 마지막수업때 컴선생님께 드릴 간단한 선물이나 간단한 먹을꺼리 선.. 8 ........ 2018/06/30 1,557
826578 가재가 갑자기 탈출시도하는거 왜일까요? 3 가재 2018/06/30 1,308
826577 인종차별 별로 신경안써요 12 2018/06/30 2,617
826576 월드컵 축구 심판 편파판정 넘 심하네요 2 2018/06/30 1,882
826575 김부선의 2009년 다음 아고라 글에서 49 2018/06/30 6,816
826574 관계 후 그 사람에 대한 애착이 심해진다는데 남자들도 그런가요?.. 15 ... 2018/06/30 18,073
826573 친정아빠...와 잘 안 맞는 분들,, 어떻게 관계유지 하시나요?.. 11 .... 2018/06/30 3,592
826572 오늘 축구 언제 하나요 5 스포츠 2018/06/30 1,744
826571 유튜브 가 들어가지지 않네요 2 ,,,, 2018/06/30 695
826570 이재명박근혜경궁이 취임하는게 재난이긴 하죠 9 재난취임식 2018/06/30 1,096
826569 초등 캐치볼용 야구글러브 싸이즈 좀 추천해주세요 1 .. 2018/06/30 1,190
826568 살면살수록 정떨어지는 남편 12 ... 2018/06/30 9,157
826567 빵 엎어서 빵값 지불했다는 글 읽고서ᆞᆞ 11 돈까스 2018/06/30 7,066
826566 사주볼줄 아시는 분들 사주에 남편이 없다는데요 6 2018/06/30 3,779
826565 예멘이들 난민이라고 뻥치고 30 어이없음 2018/06/30 3,278
826564 클래스강사 계약시 수익 비율 어떻게하나요? 도리 2018/06/30 822
826563 팔순 기념 춘천 코스 좀 추천해주세요. .. 2018/06/30 639
826562 시험관 너무 힘들어요 21 기적소녀 2018/06/30 9,395
826561 전자모기채가 벌레 아닌 것에도 따닥 소리가 나나요? 10 ㅇ ㅇ 2018/06/30 2,769
826560 치과 어린이 레진비용... 11월부터 보험 적용 5 ... 2018/06/30 2,443
826559 소고기 쌈장을 했는데요 4 여운 2018/06/30 1,858
826558 쿠쿠밥솥의 누룽지 현상 9 밥솥 2018/06/30 27,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