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도부분이 약하거든요.
미세먼지 많은날은 목이 먼저알고
청소좀 열심히하면 코 간지럽고 목에 뭔가 걸린듯
켁켁되고 그러더니,,, 세제 문제도 있었나 봐요.
이런말 꽤오래전부터있었어요.. 여성들의 폐암의 원인으로도 거론되고요.. 락스많이 쓰지말라고 그러더라고요..참 요리할때 발생되는 유해가스도 안좋아요..
고등어가 미세먼지 주범이니 해서 조리시 미세먼지는 어느정도 조심하고 있었는데
세제로 인해 폐가 저지경까지 망가질수있다니 새삼 충격이라
공유하고 싶었어요.
락스 풀어 화장실 청소하고나면 어지럽더라구요.
그냥 다른걸로 하게되요.
락스만 저렇지 그냥 세제는 단독쓰면 상관없다는데요.
않좋은 -> 안 좋은
들은 이야기예요.
예전에 히틀러가 사용한 독가스
그게 락스랍니다.
밀폐된 공간에다 물에 희석시켜서 분무했다고.
뭔가 특별한 강력한 독가스가 아니라 락스 라는 말에 깜놀했네요.
나치가 쓴 독가스가 락스라뇨.
그냥 웃습니다. 염소계 성분있다는게 비슷하다는거지
락스하고는 전혀 다른 독가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