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역 좁다고들었는데 신상다 털려서 꼭 망신당하고 평생 손가락질받으면서 불행해졌으면 좋겠네요
쪽팔려서 죽고싶을만큼 후회파고 피눈물흘렸으면 하네요
눈물나더라구요.. 천벌을 받았음
좋겠어요 동영상 괜히 본거같아요 마음이
쓰리네요..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줬으면 부모도 쓰레기에요
?......
미친년한테서 미친놈이 나왔네요.
저런 쓰레기랑 좋다고 결혼하자는 년도 또라이 같고.
보아하니, 여자네 집이 잘 사는 모양이네요.
결혼도 갈아타기를 하네요.
딸만 있는집인가? 회사 물려받겠다고 결혼하고자 하는듯
해요.. 역시 남자는 돈보고 가는 경우네요.
미친년놈은 한창 불붙어서 눈뒤집혔다고 해도, 저 부모들은 뭡니까?
남자네는 돈많은 새처갓집 생겨서 마냥 좋은건가요?
여자네 엄마는 남의 남편 뺐어오는 딸년도 딸자식이라고 저기가서 앉아있는겁니까?
살다살다 별 dog같은 경우를 다 보네요...
저 본처는 억울해서 어쩌나요...
불륜저질러 결혼하는데 평생 잘살줄아나보네요
지버릇 개못주고 서로 맞바람피고 비밀결혼하겠죠
상간녀엄마나 시어머니는 쓰레기집구석이라 그렇다치고
신랑 하객은 어떻게 속였을까요
진짜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은 진리인가 봅니다
저딴걸 무슨정신으로 식이라고 올리고있는지 양쪽부모 다 이상하네요 세상이말세네요 요지경이다.